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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1. 13:33

흉터 치료 건강생활2016. 6. 21. 13:33

■ 여드름 패인 흉터

여드름 흉터의 치료는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맞춤 치료를 해야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주로 프락셀, 셀라스, 모자이크 등의 미세박피 개념 레이저와 메조롤러, 크로스 요법, 서브시전 등의 조합치료로 재생을 유도하며 깊은 흉터의 경우 레이저 박피나 심부피부 재생술 하기도합니다.


■ 튼살

초기 생긴 붉은 튼살의 경우 브이빔 레이저를 통해서 빠른 회복을 꾀할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 이미 백색튼살이 된 경우라면 흉터조직을 재생시킬 수 있는 레이저 치료가 필요합니다.

다양한 방법이 있으나 어븀을 이용한 핀홀법 CLP, 프락셀, 셀라스, 모자이크, 어펌등의 프락셔널 레이저, 메조롤러 등의 치료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성형 수술 흉터(꿰맨 흉터)

안면부의 성형 수술 흉터나 꿰맨 흉터는 프락셀, 셀라스, 모자이크와 같은 미세박피 개념 레이저로 안전하면서도 우수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흉터가 심한 경우에는 co2레이저와 어븀레이저를 병행하여 치료할 수 있습니다.

시술 후 수개월의 회복기간은 필요하지만 프랙셔널레이저의 치료횟수를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레이저 박피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레이저 박피의 경우 시술시 의사의 숙련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 언청이 수술 흉터

언청이 수술을 수 회 받고도 표시가 많이 나는 경우 프락셀, 셀라스, 모자이크등의 미세박피 개념 레이저로 안전하면서도 우수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co2레이저와 어븀 레이저를 이용한 피부 복원술은 프락셀 이전의 치료법으로 효과가 미비한 경우 병행하여 치료할 수 있습니다.

시술 후 약간의 회복기간은 필요하지만 1회 시술로도 상태에 따라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시술시 의사의 숙련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 손톱자국

안면부의 손톱자국은 프락셀, 셀라스, 모자이크등의 미세박피 개념 레이저로 흉터부위를 재생시켜 안전하면서도 우수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co2레이저와 어븀 레이저를 이용한 피부 복원술은 프락셀 이전의 치료법으로 프락셀 치료만으로 효과가 미비할 경우 사용합니다.

시술 후 약간의 회복기간은 필요하지만 1회 시술만하여도 효과가 높고 프락셀 치료 횟수를 줄일수 있습니다.

시술시 의사의 숙련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 켈로이드

켈로이드란 진피 섬유성 조직이 과성장하여 튀어나온 증상을 말하며 원인은 확실히 밝혀져 있지 않지만 흔히 체질이라고 보고있습니다.

대게 외상이 원인이 되어 생기며 어깨나 앞가슴에 잘 생깁니다.


■ 오타모반

일본의 오타라는 사람이 명명한 피부질환으로 갈색 또는 푸른빛이 도는 회색의 병변이 주로 눈주위, 관자놀이, 이마등에 나타나며 얼굴의 한쪽에만 생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동양인에게 흔히 발생하며 색소세포가 정상적으로는 발견되지 않는 부위인 피부의 진피에 있는 질환으로 큐스위치 레이저로 수회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 마마/수두/포진 흉터

얼굴 전체 마마, 수두흉터가 심한 경우에는 co2레이저와 어븀 레이저를 이용한 흉터 치료로 많은 호전을 볼 수 있습니다.

박피외에 좀더 편한 시술을 원하는 경우 프락셀, 셀라스, 모자이크, 렉셀 등의 미세박피 개념 레이저로 치료를 합니다.

프랙셔널 레이저 치료시 10회 이상의 치료를 요합니다.


■ 백색 패인흉터

안면부의 백색 패인 흉터는 프락셀, 셀라스, 모자이크등의 미세박피 개념 레이저로 흉터부위를 재생시켜 안전하면서도 우수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돌출부위가 있다든지 하여 깍아야할 필요가 잇는 경우 먼저 co2레이저와 어븀 레이저를 이용한 박피를 합니다.

시술 후 수개월의 회복기간은 필요하지만 시술 효과가 좋고 프랙셔널레이저의 치료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레이저박피는 시술시 의사의 숙련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 점뺀 후 흉터

점이 깊은 경우 어쩔 수 없이 점을 너무 깊게 제거하였거나 불균등하게 제거하여 발생합니다.

대게 co2레이저와 어븀 레이저를 이용하여 흉터 치료가 가능합니다.

필요시에는 프랙셔널 레이저로 치료하기도 합니다.

크로스요법과 필러주입을 할 수도 있고 방법을 병행하여 치료하기도 합니다.

[관리]치료후 7-14일정도 물접촉을 하지 못하며 재생연고를 바르고 밀폐드레싱을 합니다.

밀폐드레싱을 잘하는 것이 재생에 중요합니다.


■ 화상 흉터

화상 흉터의 경우 일부에서는 켈로이드, 과증식성 반흔과 비닐처럼보이는 백색의 넓은 판 형태의 흉터등 다양한 모양의 흉터가 함께 나타납니다.


■ 백색 부푼 흉터

안면부의 백색 부푼 흉터는 프락셀, 셀라스, 모자이크등의 미세박피 개념 레이저로 흉터부위를 재생시켜 안전하면서도 우수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돌출부위가 있다든지 하여 깍아야할 필요가 있는 경우 먼저 co2레이저와 어븀 레이저를 이용한 박피를 합니다.

시술 후 수개월의 회복기간은 필요하지만 시술 효과가 좋고 프랙셔널레이저의 치료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레이저박피는 시술시 의사의 숙련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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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
2016. 6. 21. 13:22

류마티스 관절염에 좋은 음식 건강음식2016. 6. 21. 13:22

1. 생선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은 몸 속에서 염증을 유발하는 사이토키닌의 수치가 매우 높다.

생선에 들어 있는 오메가3지방산은 이 사이토키닌의 생성을 억제할 뿐더러 다른 염증유발 화학물질의 합성도 막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또한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저밀도지단백(LDL)의 수치를 낮춰주기도 한다.

비율의 차이는 있지만 모든 생선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분포한다.

특히 연어, 청어, 정어리, 멸치는 오메가3지방산의 보고라고 할 만큼 많은 양이 들어 있다.

튀기는 것보다는 찌거나 구워서 먹는 것이 좋다.

생선 외에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식품은 호두, 콩, 카놀라유 등이 있다.

 

2. 색깔 채소와 과일  

다양한 색깔을 띠고 있는 채소와 과일에는 플라보노이드와 카르테노이드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이들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기능을 가지고 있어 염증을 다스리는데 큰 도움을 준다.

채소에 들어 있는 비타민C도 같은 기능을 한다.

블루베리, 블랙베리, 호박, 고구마, 당근, 토마토, 오렌지, 브로컬리, 멜론 등이 대표적인데 색깔이 두렷하고 강할수록 염증억제 효과도 높다.

 

3. 통곡물

오트밀(귀리)과 현미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은 체내 염증반응이 적게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염증을 진정시켜주는 항산화물질인 셀레늄이 통곡물에는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통곡물로 만든 파스타나 빵은 건강에 여러모로 좋다고 알려진 지중해식 식단의 중심을 이루기도 한다.

통곡물을 먹으면 체중감량에도 좋아 결과적으로 관절에 부담을 덜 줘 관절염 개선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4. 올리브 오일

평화를 상징하는 올리브는 관절염 환자에게도 평화를 준다.

특히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을 많이 먹는 사람은 관절염이 상대적으로 덜 발생한다는 미 임상영양학회의 연구결과가 있다.

신선한 열매만을 선별해 세척한 다음, 열을 전혀 가하지 않은 상태로 압착해 짜낸 오일이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이다.

올리브 오일에는 염증을 유발하는 화학물질 생성을 억제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

아스피린이나 이부프로펜처럼 비스테로이계 항염증제에 들어 있는 성분과 동일한 성분이 올리브 오일에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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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1. 09:52

건초염 환자 연중 6~8월 최다 건강뉴스2016. 6. 21. 09:52

건초염은 건(힘줄)을 싸고 있는 활액막 자체 또는 활액막 내부 공간이 염증성 변화로 충혈되고 부종이 발생하며, 염증 세포가 침윤되는 경우를 말하며, ‘건막염’, ‘활막염’이라고도 한다.

힘줄이 있는 곳이라면 전신의 어느 부위에서도 발병이 가능하다.

주로 손목, 손가락 등에 가장 많고, 어깨, 엉덩이, 무릎, 발목 등 비교적 움직임이 많은 관절에서 발병하기 쉽다.

건초염의 원인은 대부분 힘줄의 지나친 사용에 따른 것으로, 발병하게 되면 관절 운동시 염증이 생긴 힘줄 부위에 심한 통증이 있으며 운동 범위가 제한된다.

중년의 직장인 및 가정주부와 같이 손가락, 손목 등을 반복적으로 오래 사용하게 되는 경우에 건초염 증상을 호소하는 인원이 많다.

또한 여름철은 기압이 낮고 습도가 높은 날이 많아 이러한 환경의 영향을 받아 관절 내 압력이 높아져서 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에 관절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건초염 초기에는 통증부위의 충분한 휴식, 온‧냉찜질, 부목 고정 등으로 호전 될 수 있다.

만약 이런 방법으로 효과가 없다면 보다 적극적인 약물처치 및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건초염을 예방하기 위해선 본인의 작업 및 운동 정도를 확인하고, 반복적 동작을 취하는 신체 부위의 무리한 사용을 피해야 한다.

작업 및 운동의 시작 전과 종료 후에 유연성 향상을 위한 스트레칭을 실시하고, 정기적으로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다.

무리한 작업이나 운동 후에는 해당 부위에 온‧냉찜질이나 마사지 등을 시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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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1. 09:44

말라리아 질병정보2016. 6. 21. 09:44

말라리아를 일으키는 말라리아 원충은 얼룩날개 모기류(Anopheles species)에 속하는 암컷 모기에 의해서 전파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중국 얼룩날개 모기(Anopheles sinensis) 암컷이 말라리아 원충을 전파시킨다.

플라스모디움(Plasmodium) 속 원충이 적혈구와 간 세포내에 기생함으로써 발병되는 급성 열성 감염증으로 인체의 적혈구내에 기생하면서 적혈구가 파괴되어 주기적인 열발작, 빈혈, 비종대 등의 전형적인 증상을 나타내게 된다.

세계인구의 약 40%에 달하는 24억 인구가 말라리아 유행지역에 살고 있으며, 매년 약 3~5억의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하며 그 중 100만 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는 중요한 기생충 감염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선정한 6대 열대병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질환으로 인정되고 있다.

사람의 말라리아는 5종이 있다.

전 세계적으로는 3일열 원충과 열대열 원충이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말라리아는 3일열 원충(Plasmodium vivax) 감염에 의한다.


감염된 모기에게 물린 후 인체에서 임상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의 잠복기는 약 14일이지만 3일열 말라리아의 경우 길게는 1년 정도(5개월∼1년 6개월)까지 간 속에 잠복해 있기도 한다.

발병 후 감염의 전형적인 증상이 순차적으로 나타난다.

한두 시간 동안 오한, 두통, 구역 등의 증세가 나타나는 오한기가 먼저 나타나고 피부가 따뜻하고 건조해지고 빈맥, 빈호흡 등을 보이는 발열기가 3∼6시간 이상 지속된 후 땀을 흘리는 발한기로 이어진다.

발열 이외에도 환자는 빈혈, 두통, 혈소판 감소, 비장이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등의 증세를 보인다.

빈혈은 적혈구가 파괴되면서 발생하고, 파괴된 적혈구와 헤모글로빈이 비장에 침착 되면서 비장이 커지며, 혈소판 감소증은 항혈소판 항체가 형성되어 생긴다.

열대열 원충에 감염 되었을 때에는 여러 가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저혈압, 뇌성 혼수, 간질성 폐렴, 심근 부종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자주 발생하는 질환에는 사구체신염이나 신증후군, 급성 세뇨관 괴사증, 흑수열 등이 있다.


불행히도 말라리아는 예방백신이 없다.

여행지에 따라 적절한 말라리아 예방약을 선택하여 복용해야 하는데 예방적 항생제 요법은 발병을 완전히 막아주지 못하므로 약을 먹어도 병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말라리아 감염 위험에 노출된 1주일 후부터 두 달 사이에 열이 나면 반드시 말라리아 감염 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

또한 예방약을 복용하는 즉시 예방효과가 생기는 것은 아니므로 위험 지역에 도착하기 1주일 전부터 복용을 시작해야 하고 위험지역 내에서 규칙적으로 약을 복용해야 하며, 위험지역에서 떠나온 후 1∼4주 동안 계속 복용해야 한다.

그러나 모든 약에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의 진료 후 가능하고 말라리아가 발병하는 나라를 여행한다고 자동적으로 약을 복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아프리카를 제외한 많은 국가에서 도시지역에만 머무는 여행자는 약을 복용할 필요가 없다.


우리나라 말라리아 위험지역

고위험지역 : 인천(강화군)

위험지역 : 경기(연천군, 파주시, 김포시, 동두천시,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시 덕양구), 

           강원(철원군, 고성군), 인천(옹진군, 중구, 서구)

잠재위험지역 : 경기(고양시 일산동구, 양주시, 포천시, 의정부시, 가평군), 

               강원(양구군, 화천군, 춘천시, 인제군), 인천(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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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
2016. 6. 21. 09:36

간염 종류 질병정보2016. 6. 21. 09:36

[A형 간염]

A형 간염은 입을 통해 감연되는 수인성 간염으로, 만성간염으로 발전되지 않는다.

위생상태가 좋지 않을 때 감염되기 쉽고, 조개 등 어패류를 익히지 않고 먹거나 오염된 물을 끓이지 않고 먹었을 때, 오염의 가능성이 있는 과일을 씻지 않고 먹었을 때 전염될 수 있다.

A형 간염이 발생하면 감기와 비슷한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피로감이 나타난다.

증세가 악화되면 식욕이 떨어지고 복통, 구역질, 구토, 설사, 황달, 우상복무 통증등을 보인다.

날것의 어패류 등을 먹었거나 야외활동 후 아주 심한 피로감을 느끼고 소변 색이 짙어졌다면 간염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B형 간염]

B형 간염은 유전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전염이 아닌 '감염'으로 증세가 나타난다.

감염된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전파되는데, 아이를 출산할 때 산모가 B형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일 경우 수직 감염되는 경우가 가장 많다.

이 때 신생아는 '감염자'가 아니라 '보균자'로, 출산한 아이를 바로 치료해야하는 것은 아니다.

출산 시 수직 감염을 막기 위해, B형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라면 임신 전 B형 간염 백신과 함께 면역글로불린을 접종해야 한다.

B형 간염에 걸리면 피로, 구역, 소화불량, 황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C형 간염]

C형 간염도 B형 간염과 마찬가지로 비위생적인 주사바늘, 면도기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C형 간염에 감염될 경우, 오한과 발열 등 독감과 비슷한 증세가 나타난다.

황달 등의 증세도 나타날  수 있다.

급성 C형 간염이 나타난 경우, 성인의 대부분은 만성 간염으로 이어지기에 적기에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B형 간염과 마찬가지로 알코올성 간질환, 지방간을 철저히 예방·치료하면 간염을 앓아도 간암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

A형, B형 간염과 달리 아직까지 백신이 없어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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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
2016. 6. 20. 16:46

경추성 두통 질병정보2016. 6. 20. 16:46

‘경추성 두통’은 1860년대부터 여러 문헌에 기술되기 시작했으며 1983년에 Sjaastad에 의해 처음 정의된 후, 여러 가지 진단기준이 등장하는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질병이다.


경추성 두통은 일반적으로 한쪽 후두부에서 두통이 시작하고 어지럼증, 이명, 정부통증, 팔 저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제2-3 경추신경에서 유래하는 후두신경이 통증의 발생에 관여하며 한쪽 눈의 피로감, 통증이 나타나고 구역질, 구토 등의 위장관계 증상, 심한 경우는 기억력이 저하되고 심지어 정신을 잃는 등 중추신경계 증상도 동반될 수 있다.


특히 목의 움직임이나 어색한 자세를 지속하면 통증이 발생하며 상부 경추나 후두부에 압통을 가하면 심해진다.

조사에 의하면 두통환자의 약 40%가 경추성 두통의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경부통이 있는 환자의 약 80%가 두통을 동반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경추성 두통은 경추관절의 무리로 주변 신경이 자극돼 통증을 유발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경추간판탈출증이 있을 때도 발생할 수 있다.


체력저하, 운동부족 등으로 척추 주변의 근력이 떨어지고 최근 컴퓨터나 스마트폰의 보습 탓에 잘못된 자세로 목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지는 것도 경추성 두통의 가장 큰 원인으로 볼 수 있다.


평소 자세를 바르게 하는 것이 기본이며 컴퓨터를 사용할 때 자신의 체형에 맞게 키보드와 모니터를 배치하고 목을 빼고 모니터를 보지 않아야 하며 목을 숙이고 DMB를 계속 보는 것도 좋지 않다.


더불어 뒷머리 및 목과 어깨에 통증이 일어나고 뒷목 줄기가 뻣뻣하며 뒷목 줄기부터 어깨뼈 있는 자리의 부위가 무거운 느낌이 드는 경우, 저리거나 무엇인가가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 경추성 두통을 의심해볼 수 있으니 전문의를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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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
2016. 6. 20. 15:58

근막통증증후군 질병정보2016. 6. 20. 15:58

근막통증증후군이란?

근막통증 증후근이란 다음의 조건들을 가지는, 주로 뒷목이나 머리, 허리 등과 같은 국소부위의 통증을 호소하는 가장 흔한 근골격계 질환 중 하나입니다.

1. 국소부위에서 통증을 느끼고

2. 해당 부위의 근육에는 단단한 띠나 결절처럼 만져지는 통증유발점이 존재하며,

3. 해당 통증 유발점을 손으로 압박하면 국소적인 통증과 함께 연관되는 부위에 쑤시는듯한 통증이 흔히 발생하며,

4. 바늘과 같은 것으로 통증 유발점 내에 경직된 띠(taut band)를 자극하면 종종 근육의 국소연축을 야기합니다.


흔한 발생부위와 증상

근골격계의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 중 약 30-75% 정도가 근막통증 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될 정도로 흔한 질환으로 몸의 모든 근육에 발생할 수 있으나, 주로 뒷목이나 머리, 어깨 주변, 허리의 근육에 잘 생깁니다.

흔히들 해당 부위가 묵직하게 짓누르듯이 아프고, 좀 쉬면 좋아졌다가 과로하거나 특정 안 좋은 자세를 취하거나 스트레스 등 심리적으로 긴장상태가 오래되면 증상이 악화됩니다.

많은 분들이 후두부나 뒷목의 지속되는 통증으로 중풍이나 고혈압 등 뇌혈관계의 이상을 걱정하여 병원을 찾게 되지만 이들의 대부분이 근막통증 증후군으로 이 질환은 뇌나 심장 등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발생원인

가장 흔한 원인은 지속적인 나쁜 자세나, 특정 동작의 반복적인 움직임에 의한 해당 근육의 과도한 수축과 이로 인한 국소 혈류순환 장애로 근육이 지나치게 경직되어 생기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책상에서 독서나 오랜 컴퓨터 작업을 하는 직업에서 등의 나쁜 자세에 의한 목 주위 근육의 경직으로 인한 뒷목과 머리의 뻐근하고 댕기는 통증이나, 미용사들이 머리를 빗고 자르기 위해 반복적으로 팔을 들어올리는 동작에 의한 해당 어깨와 날개죽지 주변의 근육 경직에 의한 묵직한 통증 등이 대표적입니다.

그 외에도 직간접적인 외상, 반복적인 염좌, 운동 부족 및 과도한 스트레스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치료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있으며 이들 방법을 단독으로 또는 병합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약물치료

   소염진통제, 근육이완제, 진정제, 항우울제 등을 사용할 수 있으나 근본적인 치료 방법은 아니며, 일시적인 통증 완화 효과를 위해 사용되며 대부분 다른 치료법의 보조 치료로 이용됩니다.

2) 스트레칭

   통증을 유발하는 경직된 근육을 반복적으로 이완시켜 근육의 경직을 완화시키거나 풀어주는 방법입니다.

   해당 근육에 대해서 1회에 10초씩 10회를 시행하고 최소 하루 3회 이상 시행할 경우 효과적이며, 특히 재발 방지에 필수적인 방법입니다.

3) 마사지

   누구나 평소 뻐근하거나 묵직한 통증이 있는 근육을 주물러 주면 시원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경직된 근육 속의 통증 유발점이 눌리면서 수축된 근육이 이완되기 때문입니다.

   평소 통증이 있는 부위 중 눌러보았을 때 가장 통증이 심한 곳을 엄지 손가락으로 지긋이 10여초간 눌렀다 떼는 것을 반복하면 됩니다.

4) 물리치료

   가장 전통적인 치료법 중 하나로 온도차이를 이용한 핫팩, 온열램프, 한랭치료 등이 있고, 기계적 자극을 이용한 초음파 치료, 저에너지 레이저 치료, 전기 치료 등이 있습니다.

   통증 유발점 주사 후 물리치료를 하고 집에서 지속적으로 근육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대표적이고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5) 통증 유발점 주사요법

   근육 속에 존재하는 단단한 통증 유발점을 찾아서 이곳을 주사바늘을 이용하여 정확히 파괴하면 근육의 경직이 풀려서 통증이 완화되거나 사라지게 되는 원리를 이용한 치료법으로 현재까지 근막통증 증후군에 있어서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의 하나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6) 근육내 자극요법 (IMS)

   특수 바늘을 이용하여 근육의 경직을 일으키는 과활성화된 신경을 찾아내어 해당 부위의 척추 주위 근육을 자극하여 신경의 긴장도를 정상화시키며, 경직된 근육 내에도 자침하여 근육을 이완시키는 방법으로 최근에 널리 이용되는 효과적인 통증치료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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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
2016. 6. 20. 15:41

법정감염병 분류 및 종류 질병정보2016. 6. 20. 15:41

  • 제1군 감염병 : 마시는 물 또는 식품을 매개로 발생하고 집단 발생의 우려가 커서 발생 또는 유행 즉시 방역대책을 수립하여야 하는 감염병
  • 제2군 감염병 : 예방접종을 통하여 예방 및 관리가 가능하여 국가예방접종사업의 대상이 되는 감염병을 말한다.
  • 제3군 감염병 : 간헐적으로 유행할 가능성이 있어 계속 그 발생을 감시하고 방역대책의 수립이 필요한 감염병을 말한다.
  • 제4군 감염병 : 국내에서 새롭게 발생하였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감염병 또는 국내 유입이 우려되는 해외 유행 감염병으로서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감염병을 말한다.
  • 제5군 감염병 : 기생충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서 정기적인 조사를 통한 감시가 필요하여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감염병을 말한다.
  • 지정감염병 : 제1군감염병부터 제5군감염병까지의 감염병 외에 유행 여부를 조사하기 위하여 감시활동이 필요하여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하는 감염병을 말한다.
  • 세계보건기구 감시대상 감염병 : 세계보건기구가 국제공중보건의 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하여 감시대상으로 정한 질환으로서 보건복지부장관이 고시하는 감염병을 말한다.
  • 생물테러감염병 : 고의 또는 테러 등을 목적으로 이용된 병원체에 의하여 발생된 감염병 중 보건복지부장관이 고시하는 감염병을 말한다.
  • 성매개감염병 : 성 접촉을 통하여 전파되는 감염병 중 보건복지부장관이 고시하는 감염병을 말한다.
  • 인수공통감염병 : 동물과 사람 간에 서로 전파되는 병원체에 의하여 발생되는 감염병 중 보건복지부장관이 고시하는 감염병을 말한다.
  • 의료관련감염병 : 환자나 임산부 등이 의료행위를 적용받는 과정에서 발생한 감염병으로서 감시활동이 필요하여 보건복지부장관이 고시하는 감염병을 말한다.
구분제1군감염병제2군감염병제3군감염병제4군감염병제5군감염병지정감염병
특성물 또는 식품 매개발생(유행) 즉시 방역대책 수립 요
(6종)
국가예방접종사업 대상
(12종)
간헐적 유행 가능성계속 발생 감시 및 방역대책 수립 요
(19종)
국내 새로 발생 또는국외유입 우려
(20종)
기생충 감염증정기적 조사요
(6종)
유행 여부조사·감시 요
(17종)
종류

콜레라

페스트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증

A형간염

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폴리오

B형간염

일본뇌염

수두

b형 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

폐렴구균

말라리아

결핵

한센병

성홍열

수막구균성수막염

레지오넬라증

비브리오패혈증

발진티푸스

발진열

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브루셀라증

탄저

공수병

신증후군출혈열

인플루엔자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매독

크로이츠펠트-야콥병(CJD) 및 변종크로이츠펠트-야콥병(vCJD)

페스트

황열

뎅기열

바이러스성출혈열 (마버그열, 라싸열 에볼라열 등)

두창

보툴리눔독소증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신종인플루엔자

야토병

큐열

웨스트나일열

신종감염병증후군

라임병

진드기매개뇌염

유비저

치쿤구니야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중동호흡기증후군

지카바이러스감염증

회충증

편충증

요충증

간흡충증

폐흡충증

장흡충증

C형간염

수족구병

임질

콜라미디아

연성하감

성기단순포진

첨규콘딜롬

반코마이신내성황색포도알균(VRSA) 감염증

반코마이신내성장알균(VRE) 감염증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알균(MRSA) 감염증

다제내성녹농균(MRPA) 감염증

다제내성아시네토박터바우마니균(MRAB) 감염증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CRE) 감염증

장관감염증

급성호흡기감염증

해외유입기생충감염증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증

신고주기즉시즉시즉시즉시7일 이내7일 이내
구분세계보건기구 감시대상 감염병생물테러감염병성매개감염병인수공통감염병의료관련감염병감염병관리기관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야 하는 감염병
특성(9종)(8종)(6종)(10종)(6종)(21종)
종류

두창

폴리오

신종인플루엔자

중증급성호흡기 증후군(SARS)

콜레라

페렴형 페스트

황열

바이러스성출혈열

웨스트나일열

탄저

보툴리눔독소증

페스트

마버그열

에볼라열

라싸열

두창

야토병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연성하감

성기단순포진

첨규콘딜롬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일본뇌염

브루셀라증

탄저

공수병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변종크로이츠펠트-야콥병(vCJD)

큐열

결핵

반코마이신내성황색포도알균(VRSA) 감염증

반코마이신내성장알균(VRE) 감염증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알균(MRSA) 감염증

다제내성녹농균(MRPA) 감염증

다제내성아시네토박터바우마니균(MRAB) 감염증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CRE) 감염증

재1군감염병

콜레라,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A형간염

제2군감염병

디프테리아, 홍역, 폴리오

제3군감염병

결핵, 성홍열, 수막구균성수막염, 탄저

제4군감염병

페스트, 바이러스성출혈열, 두창, 보툴리눔독소증,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신종인플루엔자, 신종감염병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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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0. 15:15

바나나의 효능.성분 건강음식2016. 6. 20. 15:15

바나나가 매우 좋은 건강식품이라는 사실을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바나나가 혈압을 떨어뜨리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바나나가 혈압에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 두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바나나에는 칼륨을 비롯한 무기질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이들 무기질은 혈압을 떨어뜨리는데 중용한 역할을 한다. 

고혈압환자는 소금(나트륨)과 지방질을 적게 섭취해야하며 칼륨과 같은 나머지 무기질을 풍부하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미국심장협회에서 적극 권고하는 것인데 바나나에 미네랄이 매우 풍부하다.


둘째 

바나나에 혈압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하는 천연물질이 들어 있다. 

최근에 개발된 항고혈압제의 성분과 매우 유사한 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서 혈압을 떨어뜨리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최근 인도에서 하루 2개씩 바나나를 먹는 고혈압 환자의 혈압이 10% 정도 감소했다는 내용의 연구결과가 보고됐다.

바나나가 영양가도 높고 고혈압 약제를 대체할 수 있다.

한가지 덧붙인다면 바나나의 혈압강하 효과는 덜익은 것보다는 잘익은 것이 더 크다는 점이다.


영양가 

다른 과일에 비해 탄수화물이 많다.

그러므로 살찌는 과일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다.

100g당 87kcal로 다른 과일보다 칼로리가 높긴 하지만 풍부한 식이섬유가 포만감을 주므로 오히려 다이어트에는 적당하다. 

과당도 사과나 포도의 1/3정도, 지방도 나트륨도 적어 고혈압이나 심장병, 간경변 환자라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

당질 또한 소화흡수가 잘 되므로 위장장애가 있는 사람에게도 좋다. 


바나나 껍질에는 강한 산 성분이 있으므로 치아를 닦아 주면 미백 효과가 있다.

일부 영양학자는 바나나가 사람의 정신력 향상에 일조를 하는 특성이 있다고도 한다.


보통 바나나는 100g당 87칼로리의 열량을 갖는 저열량 식품으로 지방이 거의 없고 나트륨이 매우 적다. 

칼륨이 풍부하고 비타민B6와 C 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바나나는 고혈압이나 스트레스 해소, 위장병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고 뇌일혈이나 심장병의 위험도를 낮춘다고 한다. 

전분과 단백질이 감자에 비길 만큼 많고 카로틴과 식이성 섬유의 한가지인 펙틴이 많다. 

바나나가 완전히 익으면 생기는 당은 과당과 포도당이므로 소화흡수가 쉬워 환자나 어린이,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식품이다. 

바나나는 심장박동 조절이나 신체이온 균형 유지를 도와주기도 한다

변비에 효과가 있는 펙틴이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비타민A의 상승작용으로 변비나 거친 피부, 부스럼에도 효과가 있다.


바나나에는 상당량의 칼슘이 포함되어있다 

우리 몸에 필수적인 영양소이며 특히 눈에는 더욱 그러하다. 칼슘은 부드러운 눈의 조직을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또한 칼슘에는 치료 기능이 있다. 


칼슘은 몸의 골격을 이루는 주요 구성 요소지만 이보다는 다른 무기물을 조정하며 모든 인체 조직 회복에 큰 도움을 주는 영양소다.

특히 눈을 지나치게 자주 깜박인다거나, 물기가 많은 경우, 색소층의 염증, 결막염과 광성 공포증 등을 없애는데 효과적인 역할을 한다. 

칼슘은 전유, 자연치즈, 달걀, 생선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바나나에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A 와 단백질 성분이 피부 세포에 영양을 공급해 주기 때문에 거친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피부 노화를 지연시켜 피부를 탄력있게 해준다. 우유나 꿀,비타민E, 오일과 섞어서 사용한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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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현재 초등학교 6학년·중학교 1학년인 만 12세 여성청소년(2003·2004년생)은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은 12세 기준 6개월 간격으로 2회 맞도록 권장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가다실'과 '서바릭스' 두 종류의 백신을 쓴다. 접종 대상자는 둘 중 원하는 백신을 선택해 예방접종을 받으면 된다.

접종대상자는 GSK 서바릭스, MSD 가다실 중 원하는 하나를 선택해 무료예방접종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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