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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6.21 흉터 치료
  2. 2016.06.21 류마티스 관절염에 좋은 음식
  3. 2016.06.21 건초염 환자 연중 6~8월 최다
  4. 2016.06.21 말라리아
  5. 2016.06.21 간염 종류
2016. 6. 21. 13:33

흉터 치료 건강생활2016. 6. 21. 13:33

■ 여드름 패인 흉터

여드름 흉터의 치료는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맞춤 치료를 해야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주로 프락셀, 셀라스, 모자이크 등의 미세박피 개념 레이저와 메조롤러, 크로스 요법, 서브시전 등의 조합치료로 재생을 유도하며 깊은 흉터의 경우 레이저 박피나 심부피부 재생술 하기도합니다.


■ 튼살

초기 생긴 붉은 튼살의 경우 브이빔 레이저를 통해서 빠른 회복을 꾀할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 이미 백색튼살이 된 경우라면 흉터조직을 재생시킬 수 있는 레이저 치료가 필요합니다.

다양한 방법이 있으나 어븀을 이용한 핀홀법 CLP, 프락셀, 셀라스, 모자이크, 어펌등의 프락셔널 레이저, 메조롤러 등의 치료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성형 수술 흉터(꿰맨 흉터)

안면부의 성형 수술 흉터나 꿰맨 흉터는 프락셀, 셀라스, 모자이크와 같은 미세박피 개념 레이저로 안전하면서도 우수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흉터가 심한 경우에는 co2레이저와 어븀레이저를 병행하여 치료할 수 있습니다.

시술 후 수개월의 회복기간은 필요하지만 프랙셔널레이저의 치료횟수를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레이저 박피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레이저 박피의 경우 시술시 의사의 숙련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 언청이 수술 흉터

언청이 수술을 수 회 받고도 표시가 많이 나는 경우 프락셀, 셀라스, 모자이크등의 미세박피 개념 레이저로 안전하면서도 우수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co2레이저와 어븀 레이저를 이용한 피부 복원술은 프락셀 이전의 치료법으로 효과가 미비한 경우 병행하여 치료할 수 있습니다.

시술 후 약간의 회복기간은 필요하지만 1회 시술로도 상태에 따라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시술시 의사의 숙련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 손톱자국

안면부의 손톱자국은 프락셀, 셀라스, 모자이크등의 미세박피 개념 레이저로 흉터부위를 재생시켜 안전하면서도 우수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co2레이저와 어븀 레이저를 이용한 피부 복원술은 프락셀 이전의 치료법으로 프락셀 치료만으로 효과가 미비할 경우 사용합니다.

시술 후 약간의 회복기간은 필요하지만 1회 시술만하여도 효과가 높고 프락셀 치료 횟수를 줄일수 있습니다.

시술시 의사의 숙련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 켈로이드

켈로이드란 진피 섬유성 조직이 과성장하여 튀어나온 증상을 말하며 원인은 확실히 밝혀져 있지 않지만 흔히 체질이라고 보고있습니다.

대게 외상이 원인이 되어 생기며 어깨나 앞가슴에 잘 생깁니다.


■ 오타모반

일본의 오타라는 사람이 명명한 피부질환으로 갈색 또는 푸른빛이 도는 회색의 병변이 주로 눈주위, 관자놀이, 이마등에 나타나며 얼굴의 한쪽에만 생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동양인에게 흔히 발생하며 색소세포가 정상적으로는 발견되지 않는 부위인 피부의 진피에 있는 질환으로 큐스위치 레이저로 수회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 마마/수두/포진 흉터

얼굴 전체 마마, 수두흉터가 심한 경우에는 co2레이저와 어븀 레이저를 이용한 흉터 치료로 많은 호전을 볼 수 있습니다.

박피외에 좀더 편한 시술을 원하는 경우 프락셀, 셀라스, 모자이크, 렉셀 등의 미세박피 개념 레이저로 치료를 합니다.

프랙셔널 레이저 치료시 10회 이상의 치료를 요합니다.


■ 백색 패인흉터

안면부의 백색 패인 흉터는 프락셀, 셀라스, 모자이크등의 미세박피 개념 레이저로 흉터부위를 재생시켜 안전하면서도 우수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돌출부위가 있다든지 하여 깍아야할 필요가 잇는 경우 먼저 co2레이저와 어븀 레이저를 이용한 박피를 합니다.

시술 후 수개월의 회복기간은 필요하지만 시술 효과가 좋고 프랙셔널레이저의 치료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레이저박피는 시술시 의사의 숙련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 점뺀 후 흉터

점이 깊은 경우 어쩔 수 없이 점을 너무 깊게 제거하였거나 불균등하게 제거하여 발생합니다.

대게 co2레이저와 어븀 레이저를 이용하여 흉터 치료가 가능합니다.

필요시에는 프랙셔널 레이저로 치료하기도 합니다.

크로스요법과 필러주입을 할 수도 있고 방법을 병행하여 치료하기도 합니다.

[관리]치료후 7-14일정도 물접촉을 하지 못하며 재생연고를 바르고 밀폐드레싱을 합니다.

밀폐드레싱을 잘하는 것이 재생에 중요합니다.


■ 화상 흉터

화상 흉터의 경우 일부에서는 켈로이드, 과증식성 반흔과 비닐처럼보이는 백색의 넓은 판 형태의 흉터등 다양한 모양의 흉터가 함께 나타납니다.


■ 백색 부푼 흉터

안면부의 백색 부푼 흉터는 프락셀, 셀라스, 모자이크등의 미세박피 개념 레이저로 흉터부위를 재생시켜 안전하면서도 우수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돌출부위가 있다든지 하여 깍아야할 필요가 있는 경우 먼저 co2레이저와 어븀 레이저를 이용한 박피를 합니다.

시술 후 수개월의 회복기간은 필요하지만 시술 효과가 좋고 프랙셔널레이저의 치료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레이저박피는 시술시 의사의 숙련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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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
2016. 6. 21. 13:22

류마티스 관절염에 좋은 음식 건강음식2016. 6. 21. 13:22

1. 생선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은 몸 속에서 염증을 유발하는 사이토키닌의 수치가 매우 높다.

생선에 들어 있는 오메가3지방산은 이 사이토키닌의 생성을 억제할 뿐더러 다른 염증유발 화학물질의 합성도 막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또한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저밀도지단백(LDL)의 수치를 낮춰주기도 한다.

비율의 차이는 있지만 모든 생선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분포한다.

특히 연어, 청어, 정어리, 멸치는 오메가3지방산의 보고라고 할 만큼 많은 양이 들어 있다.

튀기는 것보다는 찌거나 구워서 먹는 것이 좋다.

생선 외에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식품은 호두, 콩, 카놀라유 등이 있다.

 

2. 색깔 채소와 과일  

다양한 색깔을 띠고 있는 채소와 과일에는 플라보노이드와 카르테노이드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이들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기능을 가지고 있어 염증을 다스리는데 큰 도움을 준다.

채소에 들어 있는 비타민C도 같은 기능을 한다.

블루베리, 블랙베리, 호박, 고구마, 당근, 토마토, 오렌지, 브로컬리, 멜론 등이 대표적인데 색깔이 두렷하고 강할수록 염증억제 효과도 높다.

 

3. 통곡물

오트밀(귀리)과 현미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은 체내 염증반응이 적게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염증을 진정시켜주는 항산화물질인 셀레늄이 통곡물에는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통곡물로 만든 파스타나 빵은 건강에 여러모로 좋다고 알려진 지중해식 식단의 중심을 이루기도 한다.

통곡물을 먹으면 체중감량에도 좋아 결과적으로 관절에 부담을 덜 줘 관절염 개선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4. 올리브 오일

평화를 상징하는 올리브는 관절염 환자에게도 평화를 준다.

특히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을 많이 먹는 사람은 관절염이 상대적으로 덜 발생한다는 미 임상영양학회의 연구결과가 있다.

신선한 열매만을 선별해 세척한 다음, 열을 전혀 가하지 않은 상태로 압착해 짜낸 오일이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이다.

올리브 오일에는 염증을 유발하는 화학물질 생성을 억제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

아스피린이나 이부프로펜처럼 비스테로이계 항염증제에 들어 있는 성분과 동일한 성분이 올리브 오일에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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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
2016. 6. 21. 09:52

건초염 환자 연중 6~8월 최다 건강뉴스2016. 6. 21. 09:52

건초염은 건(힘줄)을 싸고 있는 활액막 자체 또는 활액막 내부 공간이 염증성 변화로 충혈되고 부종이 발생하며, 염증 세포가 침윤되는 경우를 말하며, ‘건막염’, ‘활막염’이라고도 한다.

힘줄이 있는 곳이라면 전신의 어느 부위에서도 발병이 가능하다.

주로 손목, 손가락 등에 가장 많고, 어깨, 엉덩이, 무릎, 발목 등 비교적 움직임이 많은 관절에서 발병하기 쉽다.

건초염의 원인은 대부분 힘줄의 지나친 사용에 따른 것으로, 발병하게 되면 관절 운동시 염증이 생긴 힘줄 부위에 심한 통증이 있으며 운동 범위가 제한된다.

중년의 직장인 및 가정주부와 같이 손가락, 손목 등을 반복적으로 오래 사용하게 되는 경우에 건초염 증상을 호소하는 인원이 많다.

또한 여름철은 기압이 낮고 습도가 높은 날이 많아 이러한 환경의 영향을 받아 관절 내 압력이 높아져서 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에 관절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건초염 초기에는 통증부위의 충분한 휴식, 온‧냉찜질, 부목 고정 등으로 호전 될 수 있다.

만약 이런 방법으로 효과가 없다면 보다 적극적인 약물처치 및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건초염을 예방하기 위해선 본인의 작업 및 운동 정도를 확인하고, 반복적 동작을 취하는 신체 부위의 무리한 사용을 피해야 한다.

작업 및 운동의 시작 전과 종료 후에 유연성 향상을 위한 스트레칭을 실시하고, 정기적으로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다.

무리한 작업이나 운동 후에는 해당 부위에 온‧냉찜질이나 마사지 등을 시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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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
2016. 6. 21. 09:44

말라리아 질병정보2016. 6. 21. 09:44

말라리아를 일으키는 말라리아 원충은 얼룩날개 모기류(Anopheles species)에 속하는 암컷 모기에 의해서 전파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중국 얼룩날개 모기(Anopheles sinensis) 암컷이 말라리아 원충을 전파시킨다.

플라스모디움(Plasmodium) 속 원충이 적혈구와 간 세포내에 기생함으로써 발병되는 급성 열성 감염증으로 인체의 적혈구내에 기생하면서 적혈구가 파괴되어 주기적인 열발작, 빈혈, 비종대 등의 전형적인 증상을 나타내게 된다.

세계인구의 약 40%에 달하는 24억 인구가 말라리아 유행지역에 살고 있으며, 매년 약 3~5억의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하며 그 중 100만 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는 중요한 기생충 감염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선정한 6대 열대병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질환으로 인정되고 있다.

사람의 말라리아는 5종이 있다.

전 세계적으로는 3일열 원충과 열대열 원충이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말라리아는 3일열 원충(Plasmodium vivax) 감염에 의한다.


감염된 모기에게 물린 후 인체에서 임상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의 잠복기는 약 14일이지만 3일열 말라리아의 경우 길게는 1년 정도(5개월∼1년 6개월)까지 간 속에 잠복해 있기도 한다.

발병 후 감염의 전형적인 증상이 순차적으로 나타난다.

한두 시간 동안 오한, 두통, 구역 등의 증세가 나타나는 오한기가 먼저 나타나고 피부가 따뜻하고 건조해지고 빈맥, 빈호흡 등을 보이는 발열기가 3∼6시간 이상 지속된 후 땀을 흘리는 발한기로 이어진다.

발열 이외에도 환자는 빈혈, 두통, 혈소판 감소, 비장이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등의 증세를 보인다.

빈혈은 적혈구가 파괴되면서 발생하고, 파괴된 적혈구와 헤모글로빈이 비장에 침착 되면서 비장이 커지며, 혈소판 감소증은 항혈소판 항체가 형성되어 생긴다.

열대열 원충에 감염 되었을 때에는 여러 가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저혈압, 뇌성 혼수, 간질성 폐렴, 심근 부종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자주 발생하는 질환에는 사구체신염이나 신증후군, 급성 세뇨관 괴사증, 흑수열 등이 있다.


불행히도 말라리아는 예방백신이 없다.

여행지에 따라 적절한 말라리아 예방약을 선택하여 복용해야 하는데 예방적 항생제 요법은 발병을 완전히 막아주지 못하므로 약을 먹어도 병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말라리아 감염 위험에 노출된 1주일 후부터 두 달 사이에 열이 나면 반드시 말라리아 감염 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

또한 예방약을 복용하는 즉시 예방효과가 생기는 것은 아니므로 위험 지역에 도착하기 1주일 전부터 복용을 시작해야 하고 위험지역 내에서 규칙적으로 약을 복용해야 하며, 위험지역에서 떠나온 후 1∼4주 동안 계속 복용해야 한다.

그러나 모든 약에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의 진료 후 가능하고 말라리아가 발병하는 나라를 여행한다고 자동적으로 약을 복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아프리카를 제외한 많은 국가에서 도시지역에만 머무는 여행자는 약을 복용할 필요가 없다.


우리나라 말라리아 위험지역

고위험지역 : 인천(강화군)

위험지역 : 경기(연천군, 파주시, 김포시, 동두천시,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시 덕양구), 

           강원(철원군, 고성군), 인천(옹진군, 중구, 서구)

잠재위험지역 : 경기(고양시 일산동구, 양주시, 포천시, 의정부시, 가평군), 

               강원(양구군, 화천군, 춘천시, 인제군), 인천(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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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
2016. 6. 21. 09:36

간염 종류 질병정보2016. 6. 21. 09:36

[A형 간염]

A형 간염은 입을 통해 감연되는 수인성 간염으로, 만성간염으로 발전되지 않는다.

위생상태가 좋지 않을 때 감염되기 쉽고, 조개 등 어패류를 익히지 않고 먹거나 오염된 물을 끓이지 않고 먹었을 때, 오염의 가능성이 있는 과일을 씻지 않고 먹었을 때 전염될 수 있다.

A형 간염이 발생하면 감기와 비슷한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피로감이 나타난다.

증세가 악화되면 식욕이 떨어지고 복통, 구역질, 구토, 설사, 황달, 우상복무 통증등을 보인다.

날것의 어패류 등을 먹었거나 야외활동 후 아주 심한 피로감을 느끼고 소변 색이 짙어졌다면 간염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B형 간염]

B형 간염은 유전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전염이 아닌 '감염'으로 증세가 나타난다.

감염된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전파되는데, 아이를 출산할 때 산모가 B형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일 경우 수직 감염되는 경우가 가장 많다.

이 때 신생아는 '감염자'가 아니라 '보균자'로, 출산한 아이를 바로 치료해야하는 것은 아니다.

출산 시 수직 감염을 막기 위해, B형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라면 임신 전 B형 간염 백신과 함께 면역글로불린을 접종해야 한다.

B형 간염에 걸리면 피로, 구역, 소화불량, 황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C형 간염]

C형 간염도 B형 간염과 마찬가지로 비위생적인 주사바늘, 면도기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C형 간염에 감염될 경우, 오한과 발열 등 독감과 비슷한 증세가 나타난다.

황달 등의 증세도 나타날  수 있다.

급성 C형 간염이 나타난 경우, 성인의 대부분은 만성 간염으로 이어지기에 적기에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B형 간염과 마찬가지로 알코올성 간질환, 지방간을 철저히 예방·치료하면 간염을 앓아도 간암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

A형, B형 간염과 달리 아직까지 백신이 없어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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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