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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3.07 소아 당뇨병
  2. 2018.03.06 호박씨 효능
  3. 2018.03.06 치아우식증
  4. 2018.03.05 신장 결석과 관련된 증상
  5. 2018.03.05 돌연사 원인 급성심근경색
2018. 3. 7. 16:27

소아 당뇨병 질병정보2018. 3. 7. 16:27

소아 당뇨병이란 소아 연령에 발병된 당뇨병으로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과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으로 구분되며 19세 미만의 소아에서 발병된 당뇨병의 90%는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이므로 대개 소아 당뇨병이라고 부른다.

최근에 경제 사정이 좋아져 소아 연령에서 비만증으로 초래되어 당뇨병이 나타난 경우는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으로 일명 성인형 당뇨병이라고 한다.

최근에는 사춘기 연령에서도 이러한 성인형 당뇨병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은 췌도 세포에서 인슐린 분비가 부적절하게 적게 혹은 거의 분비되지 않아 혈액 중 당 성분이 세포 내로 섭취되지 않아 고혈당이 나타나 소변 내로 당이 넘쳐 나올때 당뇨병이라고 하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인슐린주사를 맞아야 하기 때문에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이라고 한다.

만약 인슐린을 주사하지 않을 경우 고혈당이 지속되며 케톤성산독증에 빠져 혼수상태에 이르고 생명위험까지 초래된다.

어린이 당뇨병의 대다수는 인슐린주사가 필요한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이지만, 중학생, 고등학생으로 연령이 높아감에 따라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이 많아진다.

즉 과식이나 운동부족 등의 요인이나 췌장 세포의 바이러스 감염 등이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다.


병태생리로 인슐린분비가 적게 일어날 경우 식사 후에는 고혈당, 당뇨현상, 다뇨, 탈수, 다음,다식 등이 나타나며 치료치 않을 경우 케톤산독증으로 혼수상태에 빠진다.

이 당뇨병의 빈도는 우리나라의 경우 0.08-0.1% 정도이다.

성별의 구별이 없이 발생하며 5-7세와 사춘기에 잘 생긴다.

계절별로는 겨울철에 잘 발생한다.

당뇨병의 3대증상은 다뇨, 다음, 다식으로 소변내 당이 함께 나옴으로 소변농도가 진하여 삼투압으로 체내수분을 빨아당겨 소변량이 많아진다.

그리하여 밤에 오줌을 싸는 야뇨증의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생긴다.

소변량이 많아지는 것은 그만큼 수분이 함께 빠져 나간 것으로 탈수가 되어 물을 많이 마시게 된다.

소변으로 당이 빠져나가는 것은 칼로리가 빠져나가는 것으로 칼로리를 보충하기위해 많이 먹으려고 한다.

많이 먹지만 세포 내로 에너지화 되어 저장되지 못함으로 더욱 혈당이 증가되고 또 당으로 거의 모두 소변을 통하여 배설되기 때문에 체중이 10-30%까지도 감소 할 수 있다.

그리고 안색이 좋지않으며 피곤을 자주 느낀다.

여자아이에서는 요도염이나 질염이 나타난다.

10-25%에서는 감기증상이 있다가 갑자기 복통, 구토를 하면서 고혈당의 상태가 오래 계속되거나 갑자기 악화되면 의식장애가 생기며 혼수상태에 빠져 병원에 가서야 케토성 산독증이라고 처음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숨에서 아세톤 냄새가 난다.


소아에서 발병된 당뇨병은 증상이 성인과는 달리 대개 1-2개월로 비교적 급성으로 발<병한다.

당뇨병의 합병증은 크게 짧은 기간의 합병증과 장기간의 합병증으로 구분된다.

짧은 기간의 합병증으로서는 저혈당증과 케톤성 산독증이다.

장기간 합병증은 눈, 신장 및 신경에 병변이 생기는 미세혈관합병증과 관상동맥(심장근육에 분포하는 혈관)이나 대동맥이 좁아지는 혈관합병증이 있다.

소아 당뇨는 일반 성인 당뇨와 달리 소아 내분비의사의 전적인 관리가 필요한 전문질환으로 반드시 소아 당뇨전문 치료기관에서 치료를 해야 한다.


치료의 목적은 단기간으로 적절한 영양상태유지, 정상 혈당범위유지와 신체적이나 정서적으로 정상적인 성장과 발달을 유지하는데 있다.

장기적으로는 당뇨에 의한 미세 혈관과 큰 혈관의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있다.

또한 케톤산 산증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으로 교육을 통하여 이를 조기 발견하여 빨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슐린주사는 체내에서 인슐린분비가 적절치 못해 외부에서 필수적으로 주어야 하기때문에 주사는 꼭 필요하다.

인슐린주사는 속효성인슐린(RI), 중간형인슐린(NPH), 혼합형(30:70은 RI 30 와 NPH 70을 혼합 시킨 것)이 있다.

과거에는 하루에 1-2회 주사를 하였으나 합병증이 많이 발병된다는 보고에 의해 하루 3-4회 주사 혹은 인슐린펌프 사용을 많이 권장하고 있다.

아침에 혼합형 인슐린을 주사하고 저녁에 속효성인슐린, 취침시 혼합형 인슐린을 주사하는 하루 3회 방법과 아침, 점심, 저녁식사 전에 속효성인슐린을, 취침 전에 중간형인슐린을 주사하는 4회 주사하는 방법이 있다.

식사요법은 설탕이나 콜라, 사이다 같은 음료수이외에는 특별한 제한이 없이 골고루 음식을 섭취하여야 한다.

비만증과는 관계가 없으므로 앞으로 성장을 위해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운동요법은 당뇨치료에 상당히 좋다.

운동은 칼로리 소모를 촉진시키며 인슐린작용을 촉진시킴으로 혈당조절이 잘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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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
2018. 3. 6. 09:47

호박씨 효능 건강음식2018. 3. 6. 09:47

해바라기씨나 호박씨에는 칼슘이 풍부해서 골다공증의 치료제로 쓰인다네요.

그러나 위벽기능은 떨어뜨리는 칼슘때문에 위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호박씨 섭취후 물을 많이 마시고 운동을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또, 이뇨제로도 쓰이고 신장병, 중풍예방효과도 있구요.

50%이상이 불포화지방산으로 이루어져있어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요도압을 낮추고 방광기능강화에 좋고,전립선비대에도 효과가 탁월하다고 하니까 남성분에게 좋은 식품이죠^^ 

감기예방효과에 기침도 가라앉힐수있답니다.

또, 산모일 경우 젖을 잘 나오게 한답니다.

불면증

불면증에 빠지면 일상생활에서도 힘들지만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서 각종 질병에 노출될 수 있는데요.

호박씨를 먹으면 심신을 안정시키는 작용을하여 잠을 편하게 잘 수 있다고하니 불면증이 있는 분이라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고혈압

호박씨에는 레시틴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호박씨를 먹으면 이 레시틴 성분이 혈관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사전에 막아주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혈압이 낮아져 고혈압을 예방해 줍니다.


이뇨작용

호박씨에 들어 있는 쿠쿠바이타신이라는 성분이 이뇨작용을 도와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뇨작용이 좋아지면 체내에 쌓인 노폐물들 배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치매

호박씨에 풍부한 필수 아미노산과 레시틴 성분이 두뇌를 건강하게 해주고 머리회전이 잘 되도록 도와준다고 하는데요.

이로인해 치매를 예방해주고 두뇌발달에 도움이 된다고하니 나이드신 분이나 학생들이 챙겨 먹으면 좋습니다.


피부미용

호박씨에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등의 성분이 풍부해 피부미용에 호박씨 효능을 볼 수 있는데요.

특히, 피부의 노화를 막아줄 뿐만아니라, 기미나 주름살 등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뼈 건강

호박씨에는 철과 인, 아연, 마그네슘 등의 성분이 풍부한데요.

이로인해 호박씨를 꾸준히 먹으면 뼈가 튼튼해지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뼈가 약하신 분이라면 호박씨를 챙겨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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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
2018. 3. 6. 09:26

치아우식증 질병정보2018. 3. 6. 09:26

충치(치아우식증)는 산에 의해서 치아 표면의 칼슘과 인 같은 무기질이 빠져나가고 그 속의 단백질과 같은 유기질이 용해되어 결국 치아의 파괴현상을 일으키는 증상을 말한다.

충치는 어릴때 주로 발생하다 장년기가 되면서 차츰 발생률이 낮아진다.

우리가 먹는 음식물이 치아와 접촉하여 부착되면 구강내 세균들이 음식물과 결합하여 살게 되는데 세균 들은 배설물로 산을 생성하고 이러한 산이 치아표면을 부식시키고 치아의 유기질이 용해되어 충치가 발생한다.

보통 어금니의 씹는 면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그러나 어린이에서는 치아사이, 장년층에서는 치아 뿌리 쪽에서도 충치가 발생하는데 이러한 부위는 특히 치료가 어렵고 잇몸질환을 유발하기 쉽다.

충치가 처음 진행될 때는 불편감을 느끼지 못하므로 치과에서 구강검진을 받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치기 쉽다.

그러나 충치를 그대로 방치해두면 계속 진행하게 되어 통증을 느끼기 시작하게 된다.

충치가 치수(신경과 혈관이 있는 치아 속의 부드러운 조직)까지 침범했을 경우는 신경치료 후 치과재료를 이용하여 충전치료를 한다.

치수까지 침범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신경치료 없이 충치 부위만 삭제하고 충전치료 하게 된다.

신경치료는 많은 시간과 비용을 요구하게 된다.

만일 충치 부위가 치수를 지나 치아의 뿌리 끝 턱뼈에 고름주머니를 만들 정도가 되면 볼이 붓고 열이나 몸이 아프게 되 견딜 수 없게 된다.

이 경우에는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치료해야 하고 때때로 치아를 뽑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할 수도 있다.

일단 충치가 발생했다면 신경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는 조기치료가 경제적이다.

충치치료는 충치의 진행정도에 따라 다르다.

충치 발생초기 통증을 느끼지 못하거나 조금 느끼기 시작 할 때는 충치가 치아 속의 신경과 혈관이 있는 치수까지 진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치아의 충치부분만 삭제 하고 치과재료를 이용해 충전한다.

충치가 깊어 치수까지 침범한 경우에는 보통 신경치료라고 불리는 근관치료가 필요하다.

근관치료는 치수 내의 신경과 혈관 조직을 모두 제거해내고 치과재료로 채워 넣는 치료를 말한다.

근관치료가 끝나면 치아의 삭제 부분을 치과재료로 충전한다.

근관치료를 받은 치아는 충전치료 만으로는 부서지기 쉬워 충전치료후 금속을 주조해 만든 금관으로 씌워줘야 한다.

충치가 치수까지 진행한 상태로 오래 지속될 경우에는 뿌리끝 뼈속에 고름 주머니가 생기고 고름이 뼈를 통과해서 잇몸으로 흘러 붓게 된다.

이 때에도 근관치료로 치료하기도 하지만 뼈 속의 고름주머니가 너무 커지게 되면 고름 주머니를 제거하는 수술을 하거나 치아를 뽑아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기도 한다.

충치로 치아의 대부분이 없어지고 뿌리만 남은 경우에는 그 남은 정도에 따라 뽑거나 이를 해 넣게 되는 데 치료는 근관치료후 뿌리를 이용해 기둥을 세우고 기둥에 금관을 씌우는 치료가 된다.

충치로 이를 뽑은 경우에는 반드시 이를 해 넣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주변치아가 빠진 치아 공간으로 기울어지면서 주변치아까지 망가지게 된다.

이를 해 넣는 방법은 주변 치아를 기둥으로 삼아 금속으로 연결해서 인공치아를 넣는 방법이 일반적인데 치료 치아수가 많아지는 단점이 있다.

다른 방법으로 뼈 속에 금속을 심고 그 위에 이를 해 넣는 치아 임플란트가 있다.

그러나 임플란트는 모든 경우에 가능한 것은 아니며 비용도 많이 드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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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
2018. 3. 5. 10:40

신장 결석과 관련된 증상 질병정보2018. 3. 5. 10:40

신장 결석과 관련된 증상은 결석의 크기, 결석이 있는 위치, 그리고 감염이 있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장 결석에서 흔히 발생하는 증상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등이나 옆구리의 통증 :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매우 심한 통증으로 많은 사람들이 생애 최악의 통증 중 하나라고 느낍니다. 통증은 악화되었다가 좋아졌다 할 수 있으며 한번 발생 시 20∼60분간 지속되기도 합니다. 

  • 혈뇨 : 눈으로 분명히 확인할 수 있는 선명한 피가 섞인 소변을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눈에는 보이지 않고 현미경으로 관찰해서 확인할 수 있는 미량의 혈액이 소변에 섞여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 탁뇨 : 냄새가 나거나 눈으로 보아 탁한 색깔의 소변이 나오는 것입니다. 

  • 오심과 구토: 신장 결석이 소화기관에 영향을 주는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발열과 오한: 신장 결석에 의하여 염증이 발생한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빈뇨(頻尿) : 자주 소변이 마려운 증상입니다. 

  • 급뇨(急尿) : 곧바로 소변이 나올 것 같이 소변을 참기 힘든 증상입니다. 

  • 배뇨통(排尿痛) : 소변을 볼 때 통증이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이상의 증상들은 한가지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나 대개 여러 가지 증상이 복합되어 나타납니다.

한편, 일부 환자에서는 거의 아무런 증상도 느끼지 않다가 신체검진이나 다른 병을 진단하기 위해 검사를 시행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신장 결석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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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
2018. 3. 5. 10:31

돌연사 원인 급성심근경색 질병정보2018. 3. 5. 10:31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는 급성 심근경색 환자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40대부터 환자가 급증하기 시작해 50세 이상이 전체 환자의 90%가량 집중되고 있습니다.

급성 심근경색은 심장근육(심근)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여러 원인에 의해 막혀서 심근에 괴사(썩음)가 일어나는 질환으로 날씨가 추워져 혈관이 수축하면 발생 위험이 커집니다.

심근경색증의 초기 사망률은 30%에 달하고, 사망 환자의 절반 이상은 병원에 도착하기도 전에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치료방법이 발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환자 25명 중 1명은 퇴원 후 1년 이내에 사망하는 무서운 질병입나다.

급성 심근경색증을 일으키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동맥경화증입니다.

관상동맥 수축, 관상동맥 색전증, 관상동맥 박리증 등도 급성 심근경색증의 원인이 됩니다.

 

급성 심근경색증은 가슴 한가운데를 조이거나 짓누르는 가슴 통증이 가장 흔한 증상입니다.

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면서 땀이 난다면 급성 심근경색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이때는 즉시 병원에 가야 합니다.

통증은 좌측 팔, 목, 턱 등 배꼽 위의 부위로도 퍼져나갈 수 있고 안색이 창백해지고 손발이 차가워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심근경색 환자의 20~30%는 흉통을 느끼지 않아 사망 위험이 커지기도 합니다.

급성심근경색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재관류치료(일차적 관상동맥 성형술이나 혈전 용해제 등으로 피가 다시 흐르게 하는 치료)와 약물치료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합병증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보건의료계에서는 급성 심근경색증 재발을 예방하려면 정기적인 병원 방문으로 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을 관리하고, 적절한 약물치료와 절주, 금연이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음식은 싱겁게 먹고 매일 30분 이상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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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