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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능검사'에 해당되는 글 3

  1. 2019.12.13 특발성 폐섬유증
  2. 2019.08.13 폐섬유증
  3. 2018.02.08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2019. 12. 13. 10:29

특발성 폐섬유증 질병정보2019. 12. 13. 10:29


특발성 폐섬유증은 폐포(허파꽈리) 벽에 만성염증 세포들이 침투하여 폐를 딱딱하게 되는 질환입니다.
폐조직의 심한 구조적 변화를 야기하며, 점진적으로 폐기능이 나빠져 사망하게 되는 질환입니다.
정확한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없습니다.
대개 증상이 나타나서 진단을 하게 되면 중앙 생존기간이 3~5년 정도 되는 예후가 매우 나쁩니다.
추정되는 원인으로 흡연, 환경으로부터의 오염원, 미세흡인 등이 관련된 위험 요인입니다.
가족성 폐섬유화증 환자들에게 몇몇 돌연변이들이 보고되었는데, surfactant protein 및 telomerase 등에서의 돌연변이를 포함하며, 이는 이 질환에 유전적 요소가 있음을 의미 합니다.

특발성 폐섬유증의 발병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흡연자에서 빈도가 높고, 항우울제, 위-식도역류에 의한 만성적 폐 흡입, 금속분진, 목재분진, 또는 용매제 흡입 등이 발생과 연관이 있는 위험인자들로 보고된 바 있으나, 대부분의 환자들에서는 확실한 인과관계가 있는 인자들을 찾을 수 없습니다.

대부분 만성적으로 1-2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하는 마른 기침과 운동시 호흡곤란이 주 증상 입니다.
병이 진행할수록 호흡곤란이 심해져 일상생활도 힘들게 됩니다.
말기에 폐동맥 고혈압이 합병되면 심장에 부담이 가서 누우면 심해지는 호흡곤란과 전신부종 등의 우심실 부전증상이 나타납니다.
양쪽 폐의 아랫 부위에서 특징적인 흡기말 수포음이 청진됩니다.
손가락 끝이 둥글게 되는 말단 곤봉지가 관찰되기도 하며, 말기에는 간비대, 말초부종 등의 우심부전 소견이 관찰됩니다.

폐기능검사

특징적인 폐기능검사 소견은 폐유순도(compliance, 폐가 얼마나 탄력성이 있는 지의 정도)가 감소하여 FVC와 TLC 등의 폐용적이 감소하고 폐확산능(DLco)이 저하되는 제한성 변화 소견을 보이며, FEV1도 감소하나 FEV1/FVC와 기도저항은 정상입니다.

기관지폐포세척술(bronchoalveolar lavage, BAL)

BAL은 기관지내시경을 통해 식염수를 주입하여 폐포 내에 차 있는 세포 및 물질을 세척해 빼내는 검사입니다.
BAL액 내 총 세포수와 호중구의 백분율이 증가하는 것이 특징이며, 호산구와 비반세포도 약간의 증가를 보입니다.
폐포대식세포는 백분율은 감소하나 총 세포수가 증가하므로 수효는 역시 증가합니다.

흉강경 폐생검

기관지내시경으로 시행하는 폐조직검사(경기관지 폐생검)로는 매우 작은 폐조직만 얻을 수 있어 확진에는 충분하지 않지만, 다른 질환의 진단에는 도움을 받을 수 있어 1차적으로 시행해 볼 수 있습니다.
흉부 HRCT와 기관지내시경 폐조직검사로 진단이 불확실하면, 약 1시간 내외의 전신 마취하에 내시경 기구인 흉강경을 가슴에 삽입하여 엄지손톱 정도 크기의 폐조직을 얻습니다.
조직학적으로 Usual interstitial pneumonia (UIP) 소견을 보이고 류마티스 질환과 같은 다른 원인이 없으면 확진하게 됩니다.

치료를 하지 않았을 때 계속적으로 악화되어 환자의 약 50%이상이 3-5년 내에 사망한다고 알려져 있고, 또 일단 병이 진행되어 완전히 섬유화로 굳어진 다음에는 어떤 치료를 하더라도 호전이 되지 않기 때문에 치료를 한다면 조기에 치료할 경우에 효과가 있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ATS/ERS 통합보고에서는 특발성 폐섬유증의 모든 환자를 다 치료해야 되는 것은 아니나 임상적 또는 폐기능 검사에서 폐기능 장애가 있거나, 또는 경과 관찰 중 폐기능이 저하되는 것이 증명되면 즉시 치료를 시도할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치료제로는 현재로는 steroid와 azathioprine, 또는 cyclophosphamide의 병합요법을 사용하는데 동의하고 있으나, steroid 치료에 객관적으로 호전을 보이는 경우는 드뭅니다.
따라서 여러 가지 섬유화 억제제들이 동물실험 및 소규모의 환자들에서 시도되었으나 뚜렷한 효과가 입증된 것이 없는 상태입니다.
2000년에 gamma-interferon이 steroid 등 다른 치료에 반응하지 않았던 환자들에서 효과를 보였다는 보고가 있었으나, 무작위 대조군을 사용한 연구에서 대조군에 비해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결론이 나왔습니다.

항산화제의 일종인 acetylcysteine이 대조군에 비해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다는 보고가 2005년에 발표되었으나, 몇 가지 문제가 있어 2차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2005~2010년에 걸쳐 섬유화를 억제하는 pirfenidone 등의 임상시험 결과가 고무적으로 발표되어 한국/일본/유럽에서는 시판이 허용되었지만 약제의 장기적 효능에 대해서는 아직도 연구가 더 필요합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임상시험이 많아서 조만간 좋은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러 가지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는 만성 질환이므로 여러 가지 보존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보존적 치료로는 안정 또는 수면시 산소분압(PaO2)이 55mmHg 이하이거나 폐성심(cor pulmonale)으로 우측 심부전 증상이 있을 때에 지속적인 24시간 산소 투여를 합니다.
또한 근력을 유지하고 심폐기능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재활치료를 합니다.

말기 환자에서는 폐이식 외에 다른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 없습니다.
폐 이식 후 5년 생존율은 약 50-60%로 보고되었으나, 장기 공급이 부족하고 특발성 폐섬유증의 예후가 나쁘기 때문에 이식을 기다리는 도중에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 장기이식 대기자에 일찍 등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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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
2019. 8. 13. 10:15

폐섬유증 질병정보2019. 8. 13. 10:15


폐섬유증은 폐조직이 굳어서 심각한 호흡장애를 불러일으키는 호흡기 질환이다.
폐가 굳는다 함은 섬유질 결합조직의 과다누적을 의미하며 이 과정을 섬유화라고 한다.
섬유화가 진행되면 폐벽이 두꺼워져 혈액에 공급되는 산소량이 줄어든다.
그 결과 환자는 지속적으로 끔찍한 숨가쁨을 느끼게 된다.

섬유화의 명확한 이유를 진단할 수 있는 환자들도 있지만, 그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를 특발성 폐섬유증이라고 한다.
폐섬유증으로 인해 섬유화가 진행된 폐조직을 복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특발성 폐섬유화증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아직 까지 원인을 잘 모르는 질환이며 미국의 통계에 의하면 40-70세 사이 인구 10명 당 28명 정도의 빈도로 발생하며 남자에서 여자에 보다 약 2배정도 많이 발병한다.
폐섬유화증의 발병과 관계되는 위험인자가 있는데 흡연, 항우울제의 복용, 역류성 식도염 등으로 인하여 만성적인 흡인, 중금속이나 나무가루, 유기용매에 노출되는 것이 있고 바이러스 감염도 위험인자로 생각되나 확인된 바는 없다.
또한 유전적요소도 있어 보통 염색체 우성 유전의 경향을 보여주며 가족내에서 발생한 증례들도 있다.

임상증상으로는 운동시 호흡곤란, 대개 가래를 동반하지 않은 기침이 서서히 증가한다.
인간의 폐는 한쪽을 제거하여도 큰 불편이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여분의 폐활량이 많기 떄문에 폐섬유화증 환자들이 증세를 자각하여 초기에 병원에 오는 경우가 많지 않다.
따라서 건강검진이나 다른 질환으로 흉부방사선 촬영할 때 우연히 초기에 발견되는 경우가 있으나 증세가 심해진 후 진단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진단은 환자의 병력과 더불어 폐기능검사, 흉부방사선, 고해상도 단층촬영(HRCT), 기관지내시경이나 비디오 흉강경을 이용한 조직검사등이 정확한 진단을 하는데 필요한 검사들이다.
많은 환자들이 부담스러워 하는 조직검사의 경우 모든 환자에서 시행할 필요는 없으나 폐섬유화증의 진단이나 치료에 대한 반응을 예측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폐섬유화증이 아주 진행된 환자 외에는 시행하는 것이 좋다.

치료는 면역억제제가 주로 사용되는데 스테로이드나 세포독성약물 또는 항성유화약물들을 사용할 수 있는데 스테로이드가 우선 사용된다.
그러나 아직까지 이런 여러 가지 치료방법이 생존기간을 연장시키거나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는 확실한 증거가 없다.
이러한 약물치료로도 반응이 없으며 점차 진행하는 경우는 폐이식을 고려해 볼 수 있으나 우리나라에서의 경험은 많지 않다.

폐섬유화증이 진행되어 저산소증이 발생하면 보조적으로 재택산소요법을 시행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증상의 악화를 경감시킬 수 있다.
최근에 인터페론을 이용한 치료법등 여러 가지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한 시도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므로 희망을 잃지 않고 중요하겠다.

폐섬유화증의 예후는 환자에 따라 상당히 다양한 결과를 보이는데 일반적으로 5년 생존률이 30-50% 정도로 좋지 않다.
여성에 많은 유방암(3기A) 에서도 5년 생존률이 50% 이상 되는 것과 비교해 보면 폐섬유화증이 상당히 어려운 병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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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
2018. 2. 8. 09:14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질병정보2018. 2. 8. 09:14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서 기관지나 폐에 염증이 생기고 이에 의하여 폐조직이 파괴되어 만성적인 기침이나 가래, 호흡곤란의 증상과 폐활량의 감소가 있는 폐질환입니다.
폐기종,만성기관지염이 일반적으로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라고 불리우며 기관지천식의 일부에서 위의 특징을 일부 가지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라 하면 주로 폐기종환자를 지칭합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원인은 흡연입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흡연량이 많아지면 그 발병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흡연을 할 경우 나이가 들면서 정상적으로 감소되는 폐활량보다 훨씬 폐활량의 감소가 심해지게 됩니다.
또한 장기간의 흡연은 정상 폐조직을 파괴하여 폐에 기능을 하지 않는 공기주머니같은 폐기종의 변화를 유발합니다.
흡연을 할수록 폐활량이 감소가 심해질고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조기에 나타날 수 있으며 다른 폐질환이나 심장질환, 각종 장기의 암, 혈관질환의 위험 또한 높일 수 있습니다.

흡연자가 금연을 하면 폐활량은 일정기간을 거쳐 정상수준으로 감소하게 되지만 흡연기간 중에 이미 감소된 폐활량은 회복할 수 없고 흡연에 의해 파괴된 폐조직은 다시 회복할 수 없으므로 조기에 금연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흡연을 한다고 해서 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 발생하지는 않으며 이러한 차이는 개개인에 따라 흡연에 대한 유전자의 감수성과 흡연력의 정도의 차이에 의해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초기에는 증상이 전혀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질환이 진행하면서 만성 기침, 가래, 호흡곤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호흡곤란은 수년에 걸쳐 서서히 발생하며, 활동이나 운동시 호흡곤란 증상이 더욱 심해져서 결국 일상 생활을 하는데 지장을 초래하게 됩니다.
심한 경우에는 안정시에도 호흡곤란을 느낄 수 있으며 입술과 손끝이 파래지는 청색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천식이나 기타 폐질환 이외에도 심장질환과 같은 여러 질환에서 동반될 수 있으며 이러한 원인질환에 따라 치료가 달라지므로 의사의 진료를 받고 정확한 진단을 받는것이 중요합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감기나 다른 폐의 염증에 의해서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도 있으므로 정확한 진찰을 통해 이러한 증상의 원인이 무엇인지 밝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흡연력이 있으면서 지속적인 운동성 호흡곤란과 만성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환자의 진찰 소견과 흉부 방사선 촬영 그리고 폐기능검사들을 종합하여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진단하게 됩니다.

흉부진찰에서는 폐기종환자의 경우 흉곽이 앞뒤로 커져있는 소견이 관찰되기도 하며 호흡곤란이 심한 경우 평소에 사용하지 않던 호흡보조근육들을 사용하는 모습이 관찰되며 청색증이 관찰될 수 있습니다.

흉부방사선촬영에서는 폐기종의 변화에 의해 폐의 정상적인 실질이 파괴되어 흔히 기능을 하지 않는 커다란 공기주머니가 생겨있는 소견이 관찰되며 이러한 폐기종에 의해 정상 폐조직이 눌려있는 소견이 관찰됩니다.

폐기능검사에서는 1초간 호기량(FEV1)이 예측치의 80% 미만이면서 1초간 호기량의 폐활량에 대한 비율(FEV1/FVC, 혹은 FEV1/VC)이 70% 미만인 소견이고 이러한 소견이 기관지확장제에 반응이 거의 없으며 수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이면 진단할 수 있습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치료는 상당히 어렵고 이미 파괴된 폐를 정상으로 되돌릴수 없기때문에 가장 큰 원인인 흡연을 미리 관리하는 것 즉 금연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금연은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기도 폐쇄를 개선하기 위해서도 가장 중요합니다.
기도 폐쇄가 진행되는 것을 지연시키기 위해서는 금연이 필수적이고, 금연에 성공하는 경우 폐기능이 가속적으로 악화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에서 약물치료는 폐기능을 호전시킨다기 보다는 현재의 증상을 개선하고 이차적으로 발생하는 내과적인 합병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주가 되며 호흡곤란과 만성적인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을 감소시켜서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이러한 증상의 개선에는 다양한 종류의 기관지확장제와 흡입제 등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환자에서는 감기나 폐렴 등의 증상이 심해질 수있으며 이러한 폐렴등에 의해 심각한 상황이 초래될 수 있으므로 호흡기증상이 새로 발생하거나 악화되는 경우는 빨리 호흡기내과의 진료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겨울철 독감유행 시기에 앞서서 독감 예방 주사를 맞으면 예방효과를 볼 수 있고, 감기에 걸려도 증상이 가볍게 됩니다.
따라서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에게는 매년 독감예방접종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병이 많이 진행한 경우 산소요법이 이용되는데 장기적인 산소요법은 저산소혈증이 있는 환자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가정에서도 산소 치료를 할 수 있는 여러 기구들이 개발되어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휴대용 산소를 이용하여 외출할 수도 있습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는 흡연에 따른 다른 심장질환, 혈관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질환에 대한 관리도 필요합니다.
특히 흡연력이 많으면 폐암의 위험도 증가하기 때문에 매년 폐암에 대한 조기검진을 위하여 흉부촬영과 저용량 흉부 CT검사를 받는 것이 권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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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