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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19. 21:46

유산균 올바른 섭취법 건강생활2021. 1. 19. 21:46

 

유산균은 빈 속에 먹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음식을 섭취한 후에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빈속에 먹는 유산균이 몸에 나쁜 것은 아니지만, 공복 상태일 때는 유산균이 위산에 의해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음식을 먹은 후에 먹거나 음식과 함께 유산균을 먹는다면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다.

유산균이 잘 사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과일, 채소, 잡곡류는 유산균의 증식을 돕는다.

인스턴트 식품, 기름진 음식, 카페인, 탄산음료 등은 유산균의 작용을 방해하므로 함께 먹지 않는 게 좋다.

유산균을 먹더라도 음식을 짜게 먹는다면 장내 세균이 죽어 소용이 없다.

쥐를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한 독일 실험·임상연구센터 연구팀에 따르면, 고염분 먹이 섭취가 증가할 수록 쥐의 장에서 발견되는 락토바실러스균은 줄어들었다.

락토바실러스균이 사라지면서 혈압이 높아지고, 염증을 유발하는 면역세포가 활성화된 것이다.

연구팀이 락토바실러스균의 역할을 분명히 하기 위해 고염분 먹이를 먹은 쥐에게 락토바실러스균이 포함된 치료제를 투여한 결과는 이를 입증했다.

락토바실러스균을 투입한 쥐는 혈압이 안정되고, 염증을 유발하던 면역 세포의 수가 줄어들었다.

평소 짜게 먹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국물 음식과 젓갈류, 반찬 을 적게 먹어야 한다.

또한 몸 속 나트륨을 배출시키는 칼륨이 풍부한 사과·시금치 같은 채소·과일 먹어 나트륨 섭취량을 줄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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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


‘장-뇌 연결축’ 이론은 미국 신경생리학자 마이클 거숀(컬럼비아대 의학부) 교수가 장을 ‘제2의 뇌’라고 명명하면서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소화 장애가 생기거나 체했을 때 머리가 아픈 것도 장-뇌 연결축이론으로 설명된다.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는 신경전달 물질 세로토닌의 95%가 장에서 만들어진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한다.
뇌를 제외하고 세로토닌이 발견된 것은 장이 유일하다.
세로토닌이 장과 뇌가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이어주는 매개 물질로 지목된 배경이다.

이 이론은 지난 1월 일본 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가 발표한 연구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장내 미생물과 치매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다.
건망증으로 진료를 받은 남녀 128명(평균 연령 74세)을 대상으로 대변 속 세균의 DNA와 장내 세균총의 구성을 분석한 결과, 치매 환자의 장에는 ‘박테로이데스’라는 균이 정상 환자보다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테로이데스는 독성 물질을 분해하는 인체에 이로운 균이다.
장내 세균이 치매 예방의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결과다.
뇌 질환 치료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2015년 미국 칼텍 연구진에 따르면 ‘장내 무균’ 쥐에서는 세로토닌 생성이 뚜렷이 줄어들었으나, 특정 미생물을 무균 쥐의 장에 주입하니 세로토닌 분비가 다시 늘어났다.
또 일반 쥐에서 장내 미생물을 모두 없앴더니 세로토닌 분비량이 줄었다.

장내 환경이 정신 건강과 연관된다는 연구도 꾸준히 나온다.
올 초 국제학술지 ‘네이처 미생물학’에 발표된 벨기에 루벤가톨릭대 레가의학연구소 연구팀의 1054명 대상 임상시험 결과, 우울증 환자에겐 염증성 장 질환인 크론병을 일으키는 세균과 신경 활동을 억제하는 뇌 속 물질인 ‘가바(GABA)’를 만드는 세균이 많았다.
반면 염증을 치료하거나 도파민을 생산하는 두 종의 세균이 우울증 환자에게는 없었다.

장내 균총 변화가 인지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치매(알츠하이머병)로 진단된 60~95세 노인 60명을 대상으로 유산균을 함유한 우유를 1일 200mL, 총 12주간 섭취하도록 한 결과 유산균 섭취군은 인지 기능이 27.9% 향상된 반면 섭취하지 않은 군은 5.03% 감소했다.

장내 세균의 유익성을 활용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식생활이다.
육류와 채소류를 균형 있게 섭취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익균 비율을 높이기 위해 채식과 유산균이 다량 함유된 김치·된장 등 발효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며 “특히 항생제 장기 복용자의 경우 최소한 1주 이상 발효식품을 섭취해 장내 세균을 정상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또 다른 방법은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섭취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적절한 양을 섭취했을 때 건강에 이로운 작용을 하는, 엄격히 선별된 살아 있는 균’으로 정의한다.
식약처는 프로바이오틱스의 기능성을 ‘유익한 유산균 증식, 유해균 억제’ ‘배변 활동 원활’로 인정한다.
장내 균총의 정상화를 돕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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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


매일 요구르트 한 컵 정도를 먹으면 폐암 발병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밴더빌트대학교 메디컬센터 연구팀은 미국을 비롯해 유럽, 아시아에서 140여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나온 코호트 연구 10개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대상자들의 요구르트와 식이섬유 섭취에 대해 분석하고, 폐암 발생률 등에 대해 조사했다.

연구 결과, 매일 요구르트 한 컵 정도를 먹는 사람들은 매일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폐암 발생 위험이 19%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요구르트와는 별도로 과일이나 채소, 통곡물 등을 통해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은 폐암 위험이 15% 낮았다.
또 요구르트를 매일 먹고,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은 폐암 위험이 33%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요구르트에는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하다"며 "프로바이오틱스는 항염증 및 암 퇴치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전의 연구에서 프로바이오틱스에 속하는 유산균들은 장내 유해세균(이질균, 병원성 대장균, 포도상구균, 비브리오균 등)의 번식을 막고 장내 정상균 총의 유지를 도와 장 건강에 유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결과(Association of Dietary Fiber and Yogurt Consumption With Lung Cancer Risk)는 '미국의사협회지 종양학(JAMA Oncology)'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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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
2019. 9. 30. 09:25

유산균의 종류와 효능 건강음식2019. 9. 30. 09:25


유산균은 장 내에 약 100조 마리가 살고 있다.
현재 유산균은 약 500여 종류가 발견됐고, 이 중 식품에 사용되는 유산균은 20여 종 정도다.
유산균을 이용한 대표적인 발효식품은 요구르트, 치즈, 김치, 된장 등이 있다.
유산균의 효능은 유산(乳酸)을 생성해 유해균의 활동을 억제하고, 장의 연동운동을 정상으로 유지해 변비나 설사를 예방하는 기본적인 기능 외에 면역력 강화, 항암작용, 비타민 생성, 콜레스테롤 저하, 간 보호, 아토피 증상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산균이 장내에 머무는 시간은 길어봤자 72시간~1주일이므로 효과를 기대한다면 지속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좋은 유산균의 중요한 요건은 생명력이다.
유산균은 강한 위산에도 파괴되지 않고 장 안에 도착해야 기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기 때문.
유산균을 섭취하면 위에서 많이 죽고 약 30~40%정도 장에 도착한다.
반면 비피더스, 락토바실러스 카제이, 락토바실러스 에시도필러스 등 기능성 유산균은 위산에 강해 요구르트 같은 발효유에 이용된다.

그러나 죽은 유산균도 필요 없는 게 아니다.
죽은 유산균이 살아있는 유산균의 먹이가 돼 유산균을 활성화시킨다.
몇몇 회사에서는 유산균에 코팅을 씌운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데, 그렇게 하는 것도 좋지만 음료에 더 많은 양의 유산균을 첨가해 결과적으로 장에 도착하는 유산균 수를 늘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시판되는 유산균 발효유의 유통기한은 3주 안팎이다.
제조일로부터 2~3일 뒤 균의 수가 가장 많아져 이 때 섭취하면 좋다.

그러나 특정한 효능을 갖고 있는 기능성 유산균은 3주까지 품질변화가 없도록 설계돼 있어 유통기한 내 먹는다면 효능의 차이는 없다.
또 시간이 지나면서 발효가 계속되므로 처음과 달리 신맛이 더해질 수 있다.
김치는 적당히 익었을 때 유산균이 가장 많다.

김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함유된 유산균의 종류가 달라진다.
보통 담근 뒤 15일~20일(냉장보관 기준) 후에 섭취하는 것이 가장 다양하고 많은 수의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생균을 먹는 것이 좋기 때문에 김치찌개나 볶음보다는 날 김치로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항생제를 복용할 때 장내 유해균 뿐만 아니라 좋은 균들도 모두 사멸되므로 유산균이 농축된 약이나 음료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유산균은 산이 강해 이의 표면이 부식될 수 있으므로 섭취한 후에는 물로 입을 헹구거나 30분 후 이를 닦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어린아이들은 발효유를 입에 너무 오래 물고 있지 않게 해야 한다.
또한 발효유에는 과당이나 설탕이 상당히 함유돼 있으므로 당뇨병 환자라면 플레인 요구르트를 먹는 것이 좋다.
유산균을 집에서 만들어 먹을 때는 세균에 노출될 위험이 높으므로 위생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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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
2019. 6. 26. 09:32

유산균의 효능과 올바른 섭취 방법 건강음식2019. 6. 26. 09:32


1990년대부터 유산균에 대한 연구가 활성화돼 이후 수많은 연구들이 쏟아졌으나 과학적으로 입증이 가능한지 아직 미지수다.

유산균은 장 내에 약 100조 마리가 살고 있다.
현재 유산균은 약 500여 종류가 발견됐고, 이 중 식품에 사용되는 유산균은 20여 종 정도다.
유산균을 이용한 대표적인 발효식품은 요구르트, 치즈, 김치, 된장 등이 있다.

유산균의 효능은 유산을 생성해 유해균의 활동을 억제하고, 장의 연동운동을 정상으로 유지해 변비나 설사를 예방하는 기본적인 기능 외에 면역력 강화, 항암작용, 비타민 생성, 콜레스테롤 저하, 간 보호, 아토피 증상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산균이 장내에 머무는 시간은 길어봤자 72시간~1주일이므로 효과를 기대한다면 지속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좋은 유산균의 중요한 요건은 생명력이다.
유산균은 강한 위산에도 파괴되지 않고 장 안에 도착해야 기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기 때문.
유산균을 섭취하면 위에서 많이 죽고 약 30~40%정도 장에 도착한다.
반면 비피더스, 락토바실러스 카제이, 락토바실러스 에시도필러스 등 기능성 유산균은 위산에 강해 요구르트 같은 발효유에 이용된다.

그러나 죽은 유산균도 필요 없는 게 아니다.
죽은 유산균이 살아있는 유산균의 먹이가 돼 유산균을 활성화시킨다.

시판되는 유산균 발효유의 유통기한은 3주 안팎이다.
제조일로부터 2~3일 뒤 균의 수가 가장 많아져 이 때 섭취하면 좋다.
김치는 적당히 익었을 때 유산균이 가장 많다.

김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함유된 유산균의 종류가 달라진다.
보통 담근 뒤 15일~20일(냉장보관 기준) 후에 섭취하는 것이 가장 다양하고 많은 수의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다.

항생제를 복용할 때 장내 유해균 뿐만 아니라 좋은 균들도 모두 사멸되므로 유산균이 농축된 약이나 음료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유산균은 산이 강해 이의 표면이 부식될 수 있으므로 섭취한 후에는 물로 입을 헹구거나 30분 후 이를 닦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어린아이들은 발효유를 입에 너무 오래 물고 있지 않게 해야 한다.

유산균의 효과를 제대로 경험하려면 아침 공복 상태보다는 먼저 물 한 컵을 마셔 위의 산도를 낮추거나, 식사 후에 먹는 것이 좋다.
유산균은 위산에 의해 죽거나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는데, 밤 사이 위액의 분비가 증가해 위의 산도가 높아지면 대부분의 유산균이 죽게 된다.

또 저녁 식사 후에 요구르트는 먹는 것은 좋지 않다.
유산균이 위장 운동을 촉진해 피로와 수면 장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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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 김치 소비는 갈수록 줄고 있습니다만 김치만큼 좋은 식품이 없다는 연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보시는 건 유산균 덩어리입니다.

비슷해 보입니다만 하나는 김치에서, 또 다른 하나는 요구르트와 치즈에서 뽑아낸 유산균입니다.

김치 유산균을 우유에 넣으면 잘 발효되지만, 반대로 동물성인 우유 유산균을 이렇게 김치에 넣으면 죽고 맙니다.

김치 유산균이 그만큼 생존력이 강하고 효과가 더 크다는 뜻이겠지요.

김치는 익으면서 맛이 변하고, 성분도 달라집니다.

갓 담근 김치가 일주일 정도 지나면 바이셀라 균이 가장 많이 자라납니다.

바이셀라균은 동물실험에서 위암 예방 효과가 입증됐습니다.

2주에서 3주 사이에는 장을 청소하는 효과가 있는 류코노스톡균의 비중이 높아집니다.

3주 이후 김치에서 신맛이 강해지면 잘 알려진 락토 바실러스라는 유산균이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합니다.

김치의 락토 바실러스균은 최근 대장암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달 이후 김치의 신맛이 더 강해지면 유산균 같은 유익한 균은 대폭 감소합니다.

하지만 식초와 비타민, 효모 단백질 같은 필수 영양 성분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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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25. 15:17

사과 껍질째 먹기! 건강음식2012. 1. 25. 15:17

 Peel Apple, People, Girls, Person 
사과는 식이섬유, 유기산, 비타민, 캴륨 등이 풍부한 우리 몸에 유익한 과일 중의 한 가지로 익히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과는 각종 성인병 예방에 좋은데 사과 속에 들어 있는 풍부한 식이섬유로 인해 혈관에 쌓이는 콜레스테롤을 내보내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또한 사과 속에 들어있는 칼륨은 나트륨 성분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작용이 있어 고혈압을 예방합니다. 아울러 뇌졸증,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가 뛰어나며, 변비, 피부미용, 그리고 요즘 많은 분들이 관심 가지고 계시는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과를 껍질째 먹는 것이 더 우리 몸에 더 유용하다
사과껍질에는 다량의 '펙틴' 성분이 들어 있는데 '펙틴'은 식이섬유의 하나로 대장 내 유산균의 벽이 되어서 유산균을 잘 자라게 해줍니다. 이 같은 유산균은 변비의 치료 및 예방, 발암물질의 제거에 도움이 되고, 또 식이섬유 자체도 발암물질과 중금속과 들러붙어 몸 밖으로 배출시키며, 몸 속에 쌓여 있는 지방을 흡착해 몸 밖으로 배출하는 기능을 합니다. 이때 불필요한 찌꺼기가 장내에 머무르는 시간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변비에도 좋고, 장운동을 정상적으로 돌려주어 잦은 설사에도 효과적인 것입니다.
앞서 말한 이 같은 사과껍질의 효능 이외에도 사과껍질이 근육과 근력 키우는데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아이오와대 의대 크리스토퍼 애덤스 박사팀은 사과 껍질에 있는 ‘우르솔산’이라는 성분이 근육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애덤스 박사는 “우르솔산이 있는 사과 껍질을 매일 먹으면 의사를 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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