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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예방'에 해당되는 글 7

  1. 2019.12.31 올바른 걷기 방법
  2. 2019.01.02 비파잎차의 효능
  3. 2017.11.01 당뇨병 예방 생활수칙
  4. 2017.09.06 걷기 운동으로 얻어지는 효과
  5. 2017.05.08 계피의 효능
  6. 2016.11.30 그린커피빈 효능
  7. 2012.01.25 사과 껍질째 먹기!
2019. 12. 31. 14:41

올바른 걷기 방법 건강운동2019. 12. 31. 14:41

 

걷기는 특별한 장비나 경제적인 투자 없이도 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유산소성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다리는 인간의 이동 운동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부위로서 다리근육의 발달 뿐만 아니라 심폐지구력의 향상과 언제어디서나 쉽게 행할 수 있는 간편하고 경제적이며, 일반인과 노인층이나 허약자, 어린이, 비만자 등 광범위의 사람들에게 좋은 운동이며 유산소운동의 대표적인 운동이다.

걷기는 속도에 따라 평보, 속보, 경보로 구분된다. 평보는 1시간에4 km(보폭 60~70cm) 정도의 속도로 걷는 것이고, 속보는 1시간에 6km(보폭 80~90cm), 경보는 1시간에 8km(보폭 100~120cm)정도로 걷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평보의 보폭은 본인 키에서 100을 빼면 된다.

우리가 섭취한 에너지 중에서 일상생활 이외에 운동으로 소비시켜 줘야 하는 열량은 하루 약 250~300kcal인데(이를 잉여 칼로리라고 한다. 이 잉여 칼로리를 소비시키지 못하면 체내에 축적이 되어 몸에 지방이 쌓이게 되는 것이다.)

① 평보 → 90분 정도 걷는다. ② 속보 → 60분 정도 걷는다. ③ 조깅 → 30분 정도 뛴다.

이 정도 운동해야 소모되는 양이다. 이렇게 하루에 300Kcal를 소모하게 되면 한 달에 9,000kcal가 소모되는 셈이되며, 1Kg정도의 체중감소 효과를 볼수 있다.

걷기의 바른 자세는 상체를 똑바로 펴고 바른 자새로 서서 몸에 힘을 빼고 머리를 든 자세에서 실시하는 것이 좋다. 시선은 바닥을 보지 말고 정면을 보면서 걷고, 팔은 90도 정도 구부리며 팔동작과 다리 동작이 반대가 되는 바른 걸음을 걷도록 한다. 팔의 움직임을 크게하고 발 뒤꿈치부터 땅에 닿게 하여 미는 듯이 발 앞부분으로 지면을 차며 발 뒤꿈치-발중앙-앞꿈치의 순으로 앞으로 내딛는 동작을 반복한다.

30-40대의 성인은 일주일에 3일 정도를 하루 3km/35분씩 걷다가 10주 후에는 일주일에 4-5일씩, 하루에 4.8km/50분씩 걷도록 한다. 50대는 일주일에 4일씩, 하루에 1.6km/20분씩 걷기 시작하여 12주 후에는 일주일에 4일씩, 하루에 4.8km/45분씩 걸을 수 있도록 강도를 점차 높여가야 운동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걷기 운동은 노령자나 과다 체중자 그리고 수술후 회복기에 있는 사람에게 아주 적합한 운동이다. 심장질환 환자에게 환자의 신체능력에 알맞는 운동을 실시하게 하면 재활의 효과가 뚜렷하다. 운동에 필요한 준비도구로는 발에 잘 맞고 쿠션이 좋은 신발과 편안한 옷차림이면 족하다.

걷기 운동은 같은 거리를 운동했을 경우 조깅과 거의 같은 양의 에너지가 소비되어 체중조절에 매우 유리하며 운동중 상해의 위험이 거의 없는 안전한 운동이다. 따라서 꾸준히 계속하면 운동의 효과를 크게 볼 수 있는 유산소성 운동이다.

반면에 걷기 운동은 조깅에 비해 시간이 보다 많이 걸려 지루한 감을 가질 수 있어 꾸준히 하고자 하는 인내심이 요구되며, 과다체중자나 운동을 처음으로 시작한 사람이 성급하게 속도나 거리를 중가 시키게 되면 근육이나 무릎, 발목 등의 관절에 통증이 올 수도 있다.

 

걷기는 우리 몸을 이렇게 바꾸어 줍니다.

  • 심장 : 혈압이 내려간다. 콜레스테롤 수치 낮아진다. 혈액의 점도가 떨어진다. 심장마비에 걸릴 위험성이 50% 가까이 낮아진다.
  • 뇌졸중 : 1주일에 20시간 걸은 사람, 엉긴 피에 의한 뇌졸중 발생 가능성 40% 낮다.
  • 체중 : 하루 30분 이상 활기차게 걸으면 수백 칼로리 소진하며, 체내지방도 30분 지난뒤부터 소진
  • 당뇨 : 하루 30분 활기찬 걷기는 당뇨병 예방, 약물 처방보다 거의 2배의 효험
  • 골다공증 : 근육과 뼈 강화, 70대에 골다공증에 걸릴 가능성이 30% 이상 낮아진다.
  • 관절염 : 무릎 주변의 근육을 강화시켜 관절염 증상 약화에 도움된다.
  • 우울증 : 속보가 기분전환에 도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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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
2019. 1. 2. 10:54

비파잎차의 효능 건강음식2019. 1. 2. 10:54

비파는 장미목, 장미과의 아열대 식물로 열매 형태가 악기 비파를 닮았다고 해서 비파나무라고 불린다.
중국에서는 대약왕수(大藥王樹), 즉 약 나무 중 왕으로 대접받으며 잎, 열매, 씨앗 모두 상당한 약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중국 남부가 원산지로 1,200여 년 전에 일본으로 전파된 후 일본에서 다양한 품종을 개발해 서양에서는 일본 과일로 여긴다.
해외에서는 개량을 통해 다양한 우수품종을 식용으로 재배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경남과 전남, 제주도, 완도 등지에서 주로 약용이나 와인용, 시럽용 등으로 재배한다.

비파 열매의 열량은 100g당 47kcal이고 수분 86.7g, 탄수화물 12g, 지방 0.2g, 단백질 0.4g 등으로 구성된다.
이외 비타민 A 1,528IU, 비타민C 1mg, 비타민 B3 0.2mg, 비타민 B6 0.1mg, 비타민 B9 14μg, 칼륨 266mg, 칼슘 16mg, 마그네슘 13mg 그리고 셀레늄, 망간, 오메가3지방산과 오메가6지방산 등이 소량 들어 있다.

‘동의보감’에서는 비파 열매가 “성질이 차고 맛이 달며 독이 없다”며 “폐의 병을 고치고 오장을 윤택하게 하며 기를 내린다”고 설명한다.
비파 열매의 등황색을 내는 카로티노이드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노화와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비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는 칼륨으로 혈압을 낮추고 혈관을 튼튼하게 해 심혈관계질환 예방을 돕는다.
뇌의 모세혈관으로 보내는 혈액을 증가시키므로 인지 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비파 열매의 펙틴은 소화를 돕고 장의 연동 운동을 자극해 변비를 방지하며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비파 잎도 진해와 거담에 좋은 약재로 여긴다.
비파 잎을 불에 볶은 후 꿀이나 생강즙을 더해 달여 마시면 기침을 멈추게 하고 가래를 완화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비파 잎차에 대한 시험 결과, 잎에 들어 있는 독특한 유기화합물이 인슐린과 혈당 수치 조절을 도와 당뇨병 예방 효과가 있고 폐암과 구강암 발생률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비파 잎과 씨에는 체내에서 유독 성분으로 전환되는 사이안 배당체의 일종인 아미그달린이 들어 있으므로 생으로 먹거나 과량 섭취는 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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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
2017. 11. 1. 09:38

당뇨병 예방 생활수칙 건강생활2017. 11. 1. 09:38

1.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합니다.

정기적으로 체중과 허리둘레를 확인하고, 적정 몸무게를 유지하도록 식사를 조절하고 운동을 합니다.

평소에 자신의 적정 체중을 정확히 알고 유지합니다.

자신의 체질량 지수를 알고 비만에 해당하는지 확인합니다.

허리둘레를 측정하고 복부 비만에 해당하는지 확인합니다.

비만은 당뇨병을 비롯한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뇌졸중, 관상동맥 질환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체질량 지수가 25 kg/m2 이상이면 비만으로 정의하며, 23 kg/m2 이상이더라도 과체중이며 당뇨병 위험 요인으로 간주합니다.

체중뿐만 아니라 허리둘레도 중요합니다.
허리둘레는 내장 지방량을 반영하며, 복부 비만의 지표가 됩니다.
체중은 정상이더라도 허리둘레가 크다면 당뇨병을 포함한 만성 질환의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한국인에게서 복부 비만의 기준은 허리둘레 90 cm(남자, 35인치)/85 cm(여자, 33인치) 이상입니다.

체중과 허리둘레를 조절하기 위한 간편한 방법은 없습니다.
꾸준한 식사 조절과 운동이 최선입니다.

2. 규칙적인 운동으로 신체 활동을 늘립니다.

자신이 좋아하고 평생 지속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합니다.
다른 사람과 함께 하면 운동의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운동은 최소 2일에 한 번씩, 일주일에 3일 이상 합니다.
체중 유지가 필요한 경우에는 운동을 일주일에 5일 이상 합니다.
일주일에 2회 이상 근력 운동을 병행합니다.

운동은 하루에 30분 이상 합니다.
체중 감량 후 유지가 필요한 경우에는 하루 60분 이상 운동을 합니다.

평소 생활 속에서 활동량을 늘립니다.
규칙적인 운동이 어려운 경우 평소 신체 활동량을 늘리도록 합니다.
5~10분 정도 빨리 걷기를 하루 3~6회 이상 합니다(30분 이상).

규칙적인 운동은 직접적으로 혈당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혈압, 혈중 지질 농도를 낮춰 심혈관계 질환 발생의 위험을 줄입니다.

운동을 하면 체지방이 감소하고 근육량이 증가하여 체중 감량 및 유지에도 도움이 되고, 신체 기능 개선, 뇌기능 개선과 스트레스 완화 등 다양한 효과를 보입니다.

운동은 당뇨병 환자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중요한 치료 방법 중의 하나이며, 고위험군에서 당뇨병의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3. 균형 잡힌 식단으로 골고루 제때에 식사합니다.

당뇨병 환자에게 올바른 식사 요법이란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적절한 체중과 혈당’을 유지하도록 ‘자신에게 적절한 열량을’, ‘각 영양소별로 골고루’,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입니다.

간식을 먹는 목적은 식사 때 과식을 피하고, 저혈당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저혈당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식사 2~3시간 후 탄수화물 10~20g이 포함된 음식을 먹습니다.

그러나 저혈당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공복감이 크지 않으며, 세끼 식사량이 충분하다면 굳이 간식을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4. 좋은 생활 습관을 기릅니다.

당뇨병이 발생하는 데에는 환경이나 생활 습관이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

올바른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 외에도 작은 행동의 변화를 통해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감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당뇨병 발생률이 높습니다.

흡연은 당뇨병에 걸릴 위험을 남성에게서는 42%, 여성에게서는 18% 높이고, 간접 흡연 역시 당뇨병 발생 위험을 33% 높입니다.

적정 음주는 당뇨병이나 심혈관 질환의 발생을 높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과음이나 폭음, 만성적인 음주는 당뇨병 발생을 높일 수 있습니다.

5.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위험 인자를 확인합니다.

조절되지 않은 당뇨병과 당뇨병 합병증은 조기 선별, 조기 진단, 조기 중재를 통해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당뇨병 초기에는 대부분 증상이 없기 때문에 조기 발견을 위해서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당뇨병 발생위험이 높은 군에서는 매년 선별 검사 시행을 통해 당뇨병 전 단계 상태를 조기에 찾아내 적극적으로 생활 습관 개선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당뇨병으로의 진행을 예방하고, 이미 당뇨병으로 진행된 환자를 빨리 발견해 합병증 증가를 억제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인 경우 당뇨병이 없는 사람보다 암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췌장암이 당뇨병과 가장 큰 연관성을 보이며, 남성에게 식도-위-대장-직장암과 간암이, 여성에서는 간암과 자궁경부암이 연관성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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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
2017. 9. 6. 10:38

걷기 운동으로 얻어지는 효과 건강운동2017. 9. 6. 10:38


1. 심장병을 예방한다

규칙적으로 걷기 운동을 하면 심장의 기능을 개선시켜 심장마비를 37%나 예방할 수 있다.
걷기는 지방을 연소하는 효과가 뛰어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2.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아무리 칼슘을 많이 섭취해도 근육을 사용하지 않으면 칼슘이 빠져나가 뼈가 약해지고, 심할 경우 골다공증이 생긴다.
특히 여성의 경우 폐경기 이후 골다공증이 생기기 쉬우므로 근육에 무리를 주지 않는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한다.


3.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걷기 운동을 하면 혈압을 내리는 작용을 하는 도파민 호르몬이 증가하고 혈압을 올리는 카테콜라민 호르몬의 분비가 억제되어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게 되어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4. 당뇨병을 예방한다

과식이나 운동 부족도 당뇨병의 원인이 된다.
하지만 적당한 정도의 혈당을 소비하면 고혈당의 상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자신의 몸 상태는 생각하지 않고 무리를 하면 오히려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5. 비만을 예방한다

복부의 지방을 줄이고자 하는 사람, 콜레스테롤이 걱정되는 사람은 격렬한 운동보다는 걷기와 같이 편한 운동을 장시간 계속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체중 1㎏을 빼기 위해서는 7,㎉ 정도를 소비해야 한다.


6. 혈압을 떨어뜨린다

고혈압을 개선하는 데는 걷기가 가장 좋다.
턱걸이, 팔굽혀펴기 등 한순간에 힘을 쓰는 운동도 말초혈관을 압축하므로 혈압이 올라간다.

혈압을 내리는 데 효과가 있는 것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이 반복되는 걷기 운동이다.


7.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걷기를 하면 뇌에 적당한 자극을 줘 자율신경의 작용을 원활하게 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따라서 걷기를 통해 제때 스트레스를 풀어주면

스트레스로 인한 각종 정신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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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
2017. 5. 8. 13:49

계피의 효능 건강음식2017. 5. 8. 13:49

계피는 혈액순환을 도와 피부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는데 동의보감에는 ‘속을 따뜻하게 하고 혈맥을 통하게 하며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한다’라고 소개할 만큼 감기 등의 질병에 쓰이는 등 한약재로도 많이 쓰이는 소재다.

지금까지 연구결과는 계피가 항암, 당뇨병 예방 및 관절염 증상 완화 효능과 항균 효능을 가지고 있는 것까지는 밝혀냈지만 계피의 어떤 성분이 이러한 효능을 나타내는지는 규명하지 못했다.

계피의 주요 효능은 아래와 같다.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줍니다.

계피는 우리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데 탁월해 감기를 예방할수있습니다.

뿐만아니라 평소 손발이많이찬 수족냉증증상이있으신분들은 계피를 드시면 효과가 있습니다.


피부미용에 좋습니다.

꿀 3숟가락 + 계피가루 3분1 숟가락을 잘섞어 피부에 발라 팩처럼 이용해보세요.

계피꿀팩이 얼굴에 생긴 여드름을 뿌리까지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어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 줍니다.


기관지건강에 좋습니다.

계피는 한방에서도 약으로 많이 사용하는데 특히 폐와 위장같은 기관지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계피를 드시게되면 폐와 위장건강이 좋아지며 기순환이 활발해져 기침이 멎고 기관지염을 예방해줍니다.


여성월경에 좋습니다.

한달에 한번 여성들은 월경을 겪게되고 사람마다 차이가있지만 통증에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계피를 꾸준히 드시게되면 배가 따뜻해져 생리통이 줄어들게 되고 생리불순등 자궁질환을 완화시켜줍니다.


장건강에 좋습니다.

평소 가스가 많이차거나 변비, 설사등 장운동이 원활하지 않으신분들은 계피를 드세요.

계피가 장운동을 활발하게 도와 설사를 개선시켜주며 가스가 차는 것을 줄여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습니다.

계피는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우리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데 덕분에 신진대사가 활발해집니다.

신진대사율이 높아지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게 되고 똑같이 먹고 똑같이 움직여도 더욱 살이 잘빠지게 도와줍니다.


입냄새 제거에 좋습니다.

남미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실제로 매일아침 이방법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따뜻한 물에 계핏가루와 꿀을 넣고 잘섞어 가글하듯이 입안을 헹궈주게 되면 입냄새가 제거됩니다.


모기퇴치효과가 있습니다.

집에서 사용하기는 조금 어려운 방법으로 여름에 친구나 가족들과 캠핑갔을때 이용해보세요.

계피나 계피가루를 불에 태우게되면 살충효과가 있어 모기가 접근하지 못하게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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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
2016. 11. 30. 16:39

그린커피빈 효능 건강음식2016. 11. 30. 16:39

커피의 원료가 되는 원두, 즉 그린커피빈은 생두를 볶기전 초록색 커피콩 상태를 이야기하며 항산화 효과와 다이어트효과를 내는 클로로겐산이 볶은 원두보다 많이 함유되어 있고, 2012년에는 미국 스크랜튼 대학 임상실험을 통해 섭취하기만 해도 체지방이 연소된다는 사실이 입증되었습니다.

효능이 입증되어 일본 및 미국에서 활발하게 연구 중이며 오프라윈프리쇼에 방영되며 각종 할리우드 스타들이 다이어트 식품으로 사용되고, 2015년과 2016년의 다이어트 트렌드 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고 합니다.

피생두에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폴리페놀과 항산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지방을 연소시키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억제시켜 줍니다.

그린커피빈은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폴리페놀 성분이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커피생두 효능이 있습니다.

그린커피빈은 부작용도 있어 주의하셔야 합니다.

카페인을 많이 먹게 되면 위염, 위장 자극이 될 수 있어 적당량을 섭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식사전과 운동 전에 3~4번 정도 먹고 불면증이나 예민하신분은 아침, 점심 식사전과 운동전에 섭취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그린커피빈(생두) 효능 -

  • 항산화 효과(클로로겐산)
  • 치매 및 알츠하이머 예방
  • 노화방지
  • 심혈관계 질환 예방 및 개선
  • 항암효과(폐암,대장암)
  • 발모 촉진 및 탈모 개선
  • 갱년기 질환 개선
  • 월경증후군 개선
  • 골다공증 및 노인성골절 개선
  • 뇌졸증 예방
  • 고혈압 개선
  • 당뇨병 예방 및 개선(혈당 조절)
  • 어혈 제거
  • 중풍 예방
  • 비만예방 및 다이어트
  • 동맥경화
  • 자양강장 및 면역력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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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
2012. 1. 25. 15:17

사과 껍질째 먹기! 건강음식2012. 1. 25. 15:17

 Peel Apple, People, Girls, Person 
사과는 식이섬유, 유기산, 비타민, 캴륨 등이 풍부한 우리 몸에 유익한 과일 중의 한 가지로 익히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과는 각종 성인병 예방에 좋은데 사과 속에 들어 있는 풍부한 식이섬유로 인해 혈관에 쌓이는 콜레스테롤을 내보내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또한 사과 속에 들어있는 칼륨은 나트륨 성분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작용이 있어 고혈압을 예방합니다. 아울러 뇌졸증,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가 뛰어나며, 변비, 피부미용, 그리고 요즘 많은 분들이 관심 가지고 계시는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과를 껍질째 먹는 것이 더 우리 몸에 더 유용하다
사과껍질에는 다량의 '펙틴' 성분이 들어 있는데 '펙틴'은 식이섬유의 하나로 대장 내 유산균의 벽이 되어서 유산균을 잘 자라게 해줍니다. 이 같은 유산균은 변비의 치료 및 예방, 발암물질의 제거에 도움이 되고, 또 식이섬유 자체도 발암물질과 중금속과 들러붙어 몸 밖으로 배출시키며, 몸 속에 쌓여 있는 지방을 흡착해 몸 밖으로 배출하는 기능을 합니다. 이때 불필요한 찌꺼기가 장내에 머무르는 시간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변비에도 좋고, 장운동을 정상적으로 돌려주어 잦은 설사에도 효과적인 것입니다.
앞서 말한 이 같은 사과껍질의 효능 이외에도 사과껍질이 근육과 근력 키우는데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아이오와대 의대 크리스토퍼 애덤스 박사팀은 사과 껍질에 있는 ‘우르솔산’이라는 성분이 근육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애덤스 박사는 “우르솔산이 있는 사과 껍질을 매일 먹으면 의사를 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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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