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

« 2024/5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2020. 12. 30. 15:54

발바닥 통증 - 족저근막염 질병정보2020. 12. 30. 15:54

 

족저근막은 발의 바닥에 넓게 퍼져있는 단단한 섬유성 결합 조직 구조물로 다섯 개의 발가락에서 시작하여 발바닥 뒤꿈치 뼈의 전내측부위에 부착하여 걸어다닐 때에 발을 올려주며, 발의 아치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데, 이 부위에 염증이 생겨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족저근막염이라 한다.

근막이 시작되는 발뒤꿈치에 증상이 나타나지만, 원인에 따라 발바닥 다른 부위에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증상이 심할 경우 걷는 것은 물론, 작은 움직임에도 통증이 느껴져 보행이 어려울 수 있다.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생길 수 있으며 반복적인 미세 외상에 의한 일종의 과사용 증후군으로 갑자기 운동량이 많아졌거나 걷기를 오래 한 경우 잘 발생한다. 

장시간 잘못된 자세를 취할 경우 나타나기 쉬우며, 선천적으로 평발이거나 발등이 굽은 사람도 비교적 발병률이 높다. 

이밖에 발바닥에 충격이 전해지는 운동을 많이 하는 경우, 장시간 서 있는 일이 많은 경우, 딱딱하거나 쿠션이 없는 신발을 자주 착용하는 경우에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노화가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이는 나이가 들수록 근막을 보호하는 발바닥 지방층이 얇아지면서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족저근막염 환자의 경우 보행이 이상하거나 자세가 틀어지면서 무릎, 고관절, 허리로 이어지는 2차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조기에 발견·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90% 이상에서 보존적 치료만으로 회복이 되며 회복 기간은 대개 6개월 이상, 비교적 천천히 회복되므로 치료에 있어서 인내심이 요구된다. 

증세가 없어진 후에도 활동을 점진적으로 서서히 늘려야 재발이 생기지 않으므로 주의가 요구되며, 증세가 오래될수록 보존적 치료의 효과가 적어지므로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족저근막이 쉬거나 잘 때 수축되어 있다가 갑자기 펴지면서 통증이 발생하므로 스트레칭 운동은 치료의 기본이며 가장 중요한 방법이다. 

무릎을 편 상태에서 발목을 발등 쪽으로 서서히 구부려주는 족저근막의 스트레칭 운동과 벽을 마주보고 서서 발바닥을 바닥에 붙인 후 벽 쪽으로 미는 아킬레스건 스트레칭 운동이 매우 도움이 되며 족욕이나 마사지 등의 물리치료를 병행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발뒤꿈치 패드와 보조기 등은 발뒤꿈치 지방 패드를 감싸서 체중 부하 시에 패드가 얇아지지 않도록 하는 효과와 쿠션 효과를 목적으로 할 수 있으며 밤사이에 족저근막을 스트레칭 상태로 유지시키기 위한 야간 부목 등도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부목의 경우 장기간의 사용은 근육 위축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약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기간 동안 모든 비수술적 치료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으며 이에는 족저근막의 일부를 절제하거나 골극을 제거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모든 환자에게 치료효과가 뚜렷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므로 전문의와 상의하여 신중히 선택하여야 한다.

 

족저근막염은 사전예방과 사후관리가 중요하다. 

평소 발바닥에 직접적인 충격이 가해지는 활동을 자제하고, 주기적인 발바닥 스트레칭을 통해 근막을 이완시켜주는 것이 좋다. 

틀어진 자세를 교정하며 뒤꿈치 충격을 완화해주는 의료용 깔창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너무 푹신한 깔창이나 키 높이용 깔창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 사용한다.

 

'질병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북목 증후군  (0) 2021.01.11
부정맥의 종류와 치료  (0) 2021.01.10
저온화상  (0) 2020.12.18
경추척수증이란  (0) 2020.12.17
겨울철 식중독  (0) 2020.12.15
:
Posted by 건강텔링

족저근막은 발뒤꿈치뼈에서 시작하여 발바닥 앞쪽으로 붙은 두껍고 강한 섬유띠로 발바닥의 굴곡 모양을 유지하고 충격을 흡수하며 보행 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족저근막에 대한 반복적인 미세 손상으로 염증이 발생한 것을 족저근막염이라 한다.

평발이나 아치가 높은 요족변형 등 구조적 이상이 원인이 될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발의 무리한 사용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다음과 같이 족저근막에 너무 많은 하중이 가해지는 조건에서 염증이 잘 발생한다.

▲갑자기 많은 양의 운동을 하거나 장거리 조깅을 한 경우 

▲바닥이 딱딱한 장소에서 발바닥에 충격을 줄 수 있는 운동을 한 경우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 

▲장시간 서 있거나 너무 딱딱한 구두를 사용한 경우 

▲하이힐을 착용한 경우 


치료법

보존적치료

보존적 치료의 첫 단계는 교정 가능한 원인이 있다면 이를 바로 잡는 것으로 잘못된 운동방법, 무리한 운동량, 불편한 신발 착용 등을 교정한다.

다음은 운동치료로 하루에 10번 이상 틈나는 대로 발과 종아리 근육의 스트레칭 운동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며, 특히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 때나 오랫동안 앉아 있다가 걷기 시작하기 전에 미리 스트레칭 운동을 해주면 효과가 좋다.

마지막으로 증상완화를 위한 보조요법으로 ‘ 뒤꿈치 컵’ 등의 보조기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소염 진통제는 부종이 동반된 급성기에 효과가 있으며 다른 보존적 치료를 충분히 시행한 후에도 증상에 호전이 없을 때 스테로이드 주사요법, 체외충격파요법 등을 사용할 수 있으나 장단점이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수술적 치료

하지만 충분한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 후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에 한하여 수술적으로 족저근막을 늘려주는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수술적 치료의 성공률은 약 70∼90%로 알려져 있지만 신경 손상 등의 합병증을 유발 할 수 있으므로 신중한 선택을 요한다.

'질병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궁내막증  (0) 2018.02.27
갑상선기능저하증  (0) 2018.02.26
뇌동맥류란  (0) 2018.02.21
슬관절 전치환술(무릎 관절의 인공 관절 수술)  (0) 2018.02.20
과민성 방광 증후군  (0) 2018.02.19
:
Posted by 건강텔링
2017. 4. 10. 13:15

체외충격파치료 건강생활2017. 4. 10. 13:15

체외충격파치료란?

체외충격파치료는 비침습적으로 병변에 충격파를 가하여 혈류 공급을 증가시키고 염증과 통증을 감소시키는 치료입니다.


치료 효과

- 관절, 힘줄, 주위 조직 등 손상된 부위 재생

- 통증 감소

- 기능 개선


치료 대상

- 어깨의 석회화성 건초염

- 팔꿈치의 상과염

- 족저근막염

- 근막동통증후군

- 이 외에도 다양항 근골격계 질환의 치료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
Posted by 건강텔링
2014. 3. 23. 09:50

족저근막염을 예방하자. 질병정보2014. 3. 23. 09:50

걷기가 질병치료와 예방, 질병으로 분류된 비만에 이르기까지 건강지킴으로써 널리 사랑받게 되었다.

하지만, 이 덕분에 반갑지 않은 손님을 불러드릴 수도 있다.

걷기? 그거 뭐 어렵나하고 만만히 보고 그저 무턱대고 걸어대다가는 반갑지 않은 손님을 맞이하게 된다.

걷기가 질병치료의 한 수단이 될 때, 더더욱 걷기를 함부로 대수로이 여겨서는 안된다는 점을 명심하자.

자신의 건강상태와 병의 진행여부, 체력, 혈압, 등등을 고려해야하며 설사 병이 없다해도 아무런 준비와 지식없는 무대포식 걷기는 오히려 오래 지속할수록 몸에 여러 가지 문제점을 불러일으킨다.

그중, 요즘 많이 들을 수 있는 말이 바로 족저근막염 이다.


발음도 생소하고 발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발족에, 근막이니 근육에 문제가 생겼다는 정도는 짐작하나 정확히 어느 부위에 어떤 이상이 생기는 건지 알지 못한채 치료받거나 지레 짐작할 수 있다.

족저근막염은 말 그대로 족저근막이라는 곳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옆의 그림을 보면 족저근막의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있다.

내 발의 어느 부분인지 만져두자.


▣ 족저근막염의 원인

족저근막은 발뒤꿈치 뼈인 종골에서부터 부채살 모양으로 퍼지며 각 발까락 쪽으로 붙어 발바닥의 탄력을 주게 하는 아주 강한 구조를 갖는 조밀한 섬유조직이다.

발바닥에 가해지는 힘은 족저근막으로 인해 탄력이 생기고 충격을 흡수한다.

하지만, 과도한 힘, 또는 지속적인 자극이 계속 주어질 경우 여기에 염증성 변화가 생기고 섬유조직의 축적과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 통증이 생기게 된다.

체중 증가나 과도한 활동을 이유고 45세 전후에도 많이 나타나며, 운동이나 레저를 즐기는 젊은 남성들 사이에도 느는 모습을 보인다.


▣ 족저근막염의 예방

몇년동안 운동을 제대로 해본 적이 없는 사람, 몇 년 사이에 체중이 불어난 사람은 특히 조심하자.

족저근막염에 걸리고 치료하느니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이 낫다는 것이야 두말하면 잔소리.


제일 좋은 예방법은 바로 스트레칭과 준비운동!!

아무리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 운동 전후의 스트레칭이다.

언제나 잊지 말자 스트레칭!

운동전에도 운동후에도!

맨손체조, 발목돌리기, 무릎구부렸다 펴기 등의 준비운동도 가볍게 해서 엔진을 가동하고 걷기를 시작하자.


▣ 족저근막염의 치료

족저근막염은 초기에는 1~2주 정도 안정을 하며 소염진통제를 복용하고, 족저근막 스트레칭을 하면 증세가 나아진다. 그 밖에 증세의 정도에 따라서 보조기 착용, 물리 치료, 스테로이드제 국소 주사요법도 이용할 수 있다. 

스테로이드제 국소 주사요법은 족저근막 파열의 위험성 때문에 매우 제한적으로 이루어 진다. 

족저근막염은 치료기간이 길고, 재발하는 경우가 많아 치료에 어려움이 크다. 특히, 초기에는 대부분 질환이라는 인식보다는 잠깐 이러다 말겠거니 하고 치료를 등한시 해, 병을 키워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또, 병원에서 치료 받을 때도 빠른 시일 안에 증세가 쉽게 나아지지 않아 여기 저기 병원을 옮겨 다니기도 한다. 

이처럼 족저근막염을 오랫동안 방치하면 만성적인 통증과 함께 비정상적으로 걷게 돼 무릎, 엉덩이, 허리 통증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조기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 증세가 심할 경우는 족저근막을 절개하는 수술을 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체외충격파요법이 각광을 받고 있다. 이는 유럽에서 시작되어 2000년 FDA 승인을 받은 뒤 점차 이용이 늘어난 새로운 치료법이다. 

'질병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폴란드 증후군(Poland Syndrome)  (0) 2014.03.24
항문암  (0) 2014.03.24
뇌졸중  (0) 2014.03.21
탄저  (0) 2014.03.20
백일해  (0) 2014.03.20
:
Posted by 건강텔링
발바닥의 발뒤꿈치뼈(종골 : calcaneus)에서 시작하여 발바닥 앞쪽으로 5개의 분지를 내어 발가락 기저부에 부착되는 강인하고 두꺼운 섬유띠로 구성되어 있다.
족저근막은 발의 아치를 유지하고 체중부하 상태에서 발을 올리는데 도움을 주며 걷는데 발 의 역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입각기 초기(heel strike)에 족저근막이 갑자기 늘어나게 되는데 족부의 내재근(內在筋)들이 수축하여 저항하게 된다.
과도한 달리기의 경우 족부의 근육이 피로하게 되면 내재근의 이와같은 기능이 떨어지게 되고 족저근막에 스트레스가 가해져서 미세파열과 염증성 변화가 일어나게 되며 오래되면 섬유화와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게 되어 잘 낫지 않고 오랫 동안 고통을 받게 되는 것이다.
발뒤꿈치쪽에 있는 족저근막의 인대쪽에 만성 염좌, 관절염,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자극이나 염증이 생긴 것을 족저근막염이라 하고 발뒤꿈치 통증의 가장 많은 원인이다.

주로 종골의 하부 내측면에 국한되어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다.


족저근막염의 원인

* 너무 먼거리 달리기(마라톤 같은 장거리), 배구, 계단 오르기, 죠깅, 에어로빅등 스포츠(바닥이 딱딱한 장소)
* 중년층에서 비만으로 인한 발에 대한 과도한 부하
* 발바닥 변형
* 심하게 편평해지거나(편평족: pes planus) 발바닥 아치가 심해진(요족: pes cavus) 경우
* 족저근막에 장력이 증가되어 충격흡수 작용이 나빠짐
* 발의 과도한 회내운동(pronation)(발뒤꿈치의 바깥쪽회전과 발목의 안쪽 회전의 복합 운동) 에 의한 족저근막이 너무 팽팽해진 경우
* 좋지 않는 구두
* 아치의 보조가 없는 경우, 발굽이 없는 경우, 쿠션이 없는 경우, 구두창이 너무 딱딱한 경우
* 여성 : 하이힐 신는 경우
* 점프하거나 높은곳에서 떨어 지는 외상
* 전혀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운동을 많이 한 경우
* 당뇨병
* 관절염
* 비만

족저 근막염의 증상

* 증상이 전형적으로 서서히 발생
* 주로 발꿈치 안쪽 내측에 생김(95%) ,
* 아치쪽에는 5%정도 발생
* 아침에 일어 나서 첫걸음을 걸을때 통증( first step pain)
* 오랫 동안 앉아 있다가 걷기 시작할 때 통증과 강직이 생긴다.
* 움직이고 나면 통증이 좋아짐
* 하루 일과 끝에 다리가 피곤함
* 발바닥에 압통점(주로 종골 결절 :calcaneal tuberosity 내측)
* 발가락 후굴(dorsiflexion)시키면 압통이 심해진다.


족저 근막염의 치료

족저근막염의 초기에는 운동방법의 개선, 휴식, 소염제 복용, 유연성 있는 신발로 교환하는 등으로 호전될수 있으나 만성이나 심한 보행장애시에는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 휴식과 얼음 찜질
* 맨발로 딱딱한 표면을 가지말것
* 오래된 신발은 교환(달리기 선수는 400마일 달리기 후)
* 운동전 충분한 워밍업
* 처음 걸을때 보다 천천히 시작한다.
* 운동의 변경
    - 걷기 특히 달리기에서 거리와 시간을 단축시킨다.
    - 서있는 것을 줄인다.
    - 뛰거나 달리는 운동을 수영이나 싸이클로 바꿈
    - 운동장소의 표면을 바꿈(콘크리트에서 잔디밭으로 변경)
* 스트레칭 : 가장 중요한 치료이다.
    - 매일 시행하며 장딴지 근육의 스트레칭
        ◆ 벽을 향해 서서 한쪽발을 다른쪽 앞으로 놓는다.
        ◆ 뒷발을 편편하게 해서 땅에 붙이고 앞 다리를 무릎쪽에서 구부리면서 벽쪽으로 몸을 기댄다. 
        ◆ 뒷다리는 똑바로 한다. 그러면 종 아리 근육과 아킬레스건이 팽팽하게 당기는 느낌을 받게 된다.
        ◆ 15-20초 지속한다음 15초 휴식, 3회 계속한다.
        ◆ 무릎을 쭉펴고 스트레칭하면 가자미근, 양쪽 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하면 비복근이 스트레칭 된다.
    - 줄을 이용한 스트레칭
        ◆ 앉은 자세에서 양발을 앞쪽으로 쭉 편 상태에서 줄넘기줄을 이용하여 아픈쪽 엄지발가락에 걸고 양손으로 약 20-30초, 약 3-5분간 잡아 당긴다.
    - 계단끝 발뒤꿈치 내리기 운동
        ◆계단에서 발 앞부분 발끝으로 서서 한쪽 발은 들고 운동하려는 발의 뒤꿈치는 점차 낮추도록 한다.
    - 족무지 배굴 스트레칭
        ◆제1족지를 바닥에 대고 발을 앞쪽으로 하여 배굴 스트레칭 하는 방법
    - 계단이나 깡통, 병 등을 이용한 스트레칭, 2개의 손가락을 이용한 교차 마찰, 수건을 이용하는등 여러방법이 있을수 있지만 이는 발의 내재근(內在筋)에 초점을 맞추어 시행해야 한다.
    - 앉아서 한다리를 다른다리위에 교차시킨다.
      손으로 발의 아치를 잡고 뒤쪽 다리 뼈쪽으로 잡아당기면서 10을 센다.
      하루에 적어도 3회이상 시행한다.

'질병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립성 저혈압(기립성 조절장애)  (0) 2012.03.20
풍치(치주염)  (0) 2012.03.20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과 위장 질환  (0) 2012.03.15
골밀도 검사  (0) 2012.03.13
무릎관절의 골관절염  (0) 2012.03.12
:
Posted by 건강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