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

« 2024/5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2018. 11. 13. 09:36

경동맥 초음파검사 건강생활2018. 11. 13. 09:36

경동맥이란 목에서 뇌로 이어지는 혈관이며, 경동맥질환이란 뇌졸중의 주요 원인인 경동맥의 죽상경화증과 이로 인한 경동맥협착증 등을 말합니다.
협착, 혈관염 등으로 인해 경동맥이 좁아지면 혈액이 잘 흐르지 않게 되고 이 상태가 지속되면 뇌로 혈액이 전달되지 않아 뇌졸중의 위험이 커집니다.

경동맥질환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총경동맥과 내경동맥의 상태를 알아야 하는데 CT, MRI, 초음파검사가 그 방법입니다.
그중 접근성이 좋고 검사 검사 시간이 짧으며 안전한 초음파검사가 기본검사가 됩니다.

간단한 초음파검사만으로도 경동맥의 협착 여부, 동맥 경화 정도와 혈류 상태, 나아가 혈관 나이까지 측정할 수 있습니다.

동맥경화도의 위험이 증가하여 계속적인 혈관 감시가 필요한 고혈압, 당뇨, 대사증후군, 고지혈증 환자 그리고 뇌졸중 및 심혈관질환 환자나 그의 가족들, 고령, 흡연, 비만으로 혈관질환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는 환자, 그 외에 대비를 위해 일반 성인도 필수로 받아주면 좋습니다.

인체로 흡수된 콜레스테롤이 혈액을 타고 돌다가 혈류가 굽이치는 곳에서 혈관내벽에 침착되는데요, 그러면 대식세포나 섬유화세포들이 다시 이 콜레스테롤을 포식하기 위해 모이게 되고 이러한 과정에서 염증과 섬유화가 일어나면서 경화반이 생성됩니다.
경화반은 그 자체로 경동맥의 혈류를 막아 뇌혈류량을 감소시킬 수 있고, 이 경화반이 상처가 나서 떨어지게 되면, 그대로 뇌혈관 내로 흘러 들어가 말단 뇌혈관을 막으면서 뇌경색을 발생시킵니다.
이 검사는 경동맥내의 협착과 경화반(플라크)의 유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경동맥 혈류 속도와 파형 측정을 토대로 초음파가 미치지 않는 곳의 협착 유무나 협착의 정도를 알 수 있습니다.

검사방법은 목을 신전시킨 채로 누워서 좌우로 고개를 돌려가며 약 10분간 검사 받습니다.
금식할 필요는 없으며, 수면 마취나 검사 전후 약물도 필요 없습니다.

'건강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콜레스테롤 관리  (0) 2018.11.14
대장균  (0) 2018.11.13
심부근육 약하면 통증·관절염 위험  (0) 2018.11.12
미세먼지, 황사 속 호흡기와 눈 건강 지키는 법  (0) 2018.11.08
노로바이러스 예방  (0) 2018.11.06
:
Posted by 건강텔링

농촌진흥청은 분당제생병원과 공동으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쌀밥이 비만과 당뇨병 등 대사증후군 예방하고 건강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국내 최초로 밝혔다.

대사증후군은 한 사람에게 고혈당,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죽상경화증 등 여러 질환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임상실험은 건강한 성인 대상과 당뇨전단계(공복혈당치가 140㎎/㎗ 이상을 나타내는 사람으로서 당뇨병 약은 먹지 않는 일반인) 대상으로 나눠 진행했다.

농진청은 건강한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쌀밥과 빵에 대한 당부하 검사를 실시하고 당뇨전단계 대상자 28명에게는 4주씩 3회에 걸쳐 빵, 백미밥, 발아현미밥을 순차적으로 제공했다.

그 결과 건강한 성인의 경우, 빵을 먹은 경우 쌀밥에 비해 식후 혈당이 급격히 감소했으며 그에 따라 배고픔을 빨리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안정적인 인슐린 분비를 보인 쌀밥에 비해 빵은 지속적으로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여 인슐린 저항성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았다.

이번 시험으로 하루세끼 조절된 식단으로 쌀밥을 정량 섭취한다면 현대인의 대사증후군 유발을 억제하고 예방할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
Posted by 건강텔링
2018. 1. 11. 09:26

죽상경화증 질병정보2018. 1. 11. 09:26

죽상경화증은 오래된 수도관이 녹이 슬고 이물질이 침착하여 지름이 좁아지게 되는 것처럼, 주로 혈관의 가장 안쪽을 덮고 있는 내막(endothelium)에 콜레스테롤이 침착하고 내피세포의 증식이 일어난 결과 ‘죽종(atheroma)’이 형성되는 혈관질환을 말한다.
죽종 내부는 죽처럼 묽어지고 그 주변 부위는 단단한 섬유성 막인 ‘경화반’으로 둘러싸이게 되는데, 경화반이 불안정하게 되면 파열되어 혈관 내에 혈전(thrombus; 피떡)이 생긴다.
또한 죽종 안으로 출혈이 일어나는 경우 혈관 내부의 지름이 급격하게 좁아지거나 혈관이 아예 막히게 되고, 그 결과 말초로의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긴다.

동맥경화증은 주로 혈관의 중간층에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서 섬유화가 진행되고 혈관의 탄성이 줄어드는 노화현상의 일종이다.
이 때문에 수축기 고혈압이 초래되어 심장근육이 두꺼워지는 심장비대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최근에는 죽상경화증과 동맥경화증을 혼합하여 죽상동맥경화라고 쓰기도 한다.

원인

동맥경화의 발생과 진행을 초래하는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는 않았다.
그러나 동맥경화를 잘 일으키고 진행을 촉진시키는 주요 위험 인자는 다음과 같이 밝혀져 있다.

- 고콜레스테롤혈증

- 낮은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HDL-콜레스테롤)

- 높은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콜레스테롤)

- 높은 중성지방

- 고혈압(140/90mmHg 이상)

- 흡연

- 당뇨병

- 심혈관 질환의 가족력

- 연령 증가

- 운동부족, 과체중 및 복부비만

증상

비록 상당한 정도의 죽상경화증이 있더라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죽상경화증이 진행 되어 동맥 내강의 50% 이상이 좁아져 있을 때 그 말초 부위로 혈류 공급이 감소해 비로소 증상을 느끼게 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이 심장, 뇌, 팔다리에 혈액이 부족한 증상이 생기게 되고 심근 경색증이나 뇌졸중 같은 응급 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죽상경화증을 본인들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치료

죽상경화증의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활습관의 개선입니다.
음식 섭취를 잘 조절하며 적당한 운동을 적절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죽상 경화증이 심한 경우에는 약물 치료나 중재적 시술 및 수술이 필요합니다.

1. 약물 치료

콜레스테롤 특히 LDL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스타틴" 같은 약제는 죽상종을 안정화시키고 장기적으로 퇴축을 시켜 죽상경화증이 생긴 혈관 협착의 진행을 억제합니다.
아스피린 같은 항혈소판제나 항응고제 등은 혈소판 또는 혈액응고인자에 작용하여 혈관내부에서 혈전의 형성을 억제합니다.

고혈압이 동반된 경우 항고혈압 약제를 사용하여 혈압을 잘 조절해야 죽상경화증의 진행을 막습니다.
당뇨가 동반된 경우 적극적인 약물치료와 운동요법, 식이요법을 통해 혈당을 조절하는 것도 대단히 중요합니다.

2. 중재적 시술

죽상경화증으로 인하여 혈관이 심하게 좁아진 경우 혈관 내부에 조그마한 풍선이나 스텐트 같은 기구를 이용하여 좁아진 혈관을 확장하는 혈관 성형술 등이나 스텐트 삽입술을 이용하여 시술을 합니다.

3. 혈관 우회 수술

죽상경화증으로 인하여 혈관의 협착이나 폐색이 광범위한 경우 인조혈관을 이용하여 폐색이 있는 부위를 우회시키는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예방

죽상경화증의 예방을 위해 평생 동안 음식과 생활습관을 잘 길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과일과 야채를 매일 섭취 하고 곡물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칼로리 섭취를 줄이고 특히 설탕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의 섭취를 줄이며 소금과 알코올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이 많은 육류의 섭취를 줄이고 가능하면 살코기를 먹도록 합니다.

흡연을 한다면 당장 금연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매일 30분 이상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혈압이 높거나 당뇨가 동반된 경우는 약물치료 및 생활요법 개선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조절을 잘 해야 죽상경화증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동맥경화는 아주 느리게 진행하는 만성질환으로 뇌, 심장, 신장, 말초혈관에 주요 합병증을 초래합니다.
질병으로 발현 되기 전까지는 증상이 없으므로 위험인자를 적극적으로 조절하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병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편두통  (0) 2018.01.15
십자인대 파열  (0) 2018.01.15
안면인식장애  (0) 2018.01.10
질염  (0) 2018.01.08
척추관 협착증  (0) 2018.01.08
:
Posted by 건강텔링
2017. 7. 28. 09:07

혈관노화에도 신경써야 하는 이유 건강생활2017. 7. 28. 09:07

나이가 들수록 혈관도 퇴행성 변화를 겪게 된다.

혈관은 심장에서 피가 나가는 통로인 동맥과 심장으로 들어오는 통로인 정맥, 모세혈관으로 구분된다.

길이는 5대5 비율로 동맥과 정맥이 같다.

동맥은 대동맥·세동맥으로, 정맥은 대정맥·세정맥으로 세분할 수 있다.

혈액량은 길이와 달리 동맥 20%, 정맥 80% 비율로 흐른다.

각각의 혈관은 내막, 중막, 외막으로 구분된다.

나이가 들수록 대동맥 중막의 탄력섬유층이 증가하고, 중막과 내막의 섬유화가 진행되면서 석회화가 올 수 있다.

석회화로 인해 혈관의 탄력성이 감소하고 딱딱해지면 동맥의 팽창성이 감소하고 맥파혈류속도(pulse wave velocity)가 증가한다.

맥파혈류속도는 심장에서 나간 피가 다시 심장으로 돌아오는 데 걸리는 속도로 혈관 탄력성을 측정하는 지표다.

딱딱한 물질일수록 진동이 빠르게 전달된다는 물리법칙을 따른다.

즉 심장에서 밀어낸 혈액의 맥파전달속도가 느리면 혈관이 건강한 것을 의미한다.

반대로 속도가 빠르면 혈관이 딱딱해 심혈관계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다.보통 80세가 되면 맥파혈류속도가 18세 때에 비해 2배 이상 빨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나이가 들면 젊을 때보다 수축기 혈압이 상승하면서 고혈압이나 심뇌혈관질환의 발병위험이 높아진다.

이처럼 노화나 다른 원인으로 혈관이 경화돼 발생하는 질환을 죽상경화증(atherosclerosis)이라고 한다.

이 질환은 혈관의 가장 안쪽을 덮고 있는 내막에 콜레스테롤이 침착되고 염증세포 등 다양한 세포들이 침투해 죽상경화반이라는 비정상적인 병변을 형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오래된 수도관이 녹이 슬고 이물질이 침착돼 지름이 좁아지는 것과 같은 원리다.

죽상경화반은 혈관에 침착돼 협착을 일으키는 병변이 현미경으로 볼 때 얇은 막 안에 생긴 거품 형태를 이루고, 이 모양이 끓여 먹는 죽 형태와 비슷하다고 해서 명명됐다.

죽상경화반이 커져 혈관 내경이 좁아지고 혈류에 문제가 생기면 심장 및 뇌에 산소·영양분 공급이 줄고 협심증·심근경색·뇌졸중 등의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죽상경화증은 고령일수록, 여성보다는 남성이, 흡연할수록, 고혈압·이상지질혈증(고콜레스테롤혈증)·당뇨병·비만 등 지병을 가진 사람일수록, 운동이 부족할수록 발병하기 쉽다.

유전적 요인도 질환 유발요소로 알려져 있다.

최근 고령인구가 늘고 식습관이 서구화되면서 죽상경화증 환자는 꾸준히 늘고 있다.

죽상경화증으로 인한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은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사망원인으로 꼽혀 예방이 중요하다.

교정 가능한 위험요인으로는 흡연,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비만, 운동부족 등을 꼽을 수 있다.

흡연은 죽상경화증에 의한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을 2~3배 정도 증가시키고, 금연하면 3년 내에 위험도가 60% 정도 감소하므로 금연이 필수이다.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등 죽상경화증 증상을 관리하려면 체중관리에 힘써야 한다.

다만 오전 6시부터 정오까지는 운동을 피하는 게 좋다.

이 시간대에는 휴식신경인 부교감신경에서 활동신경인 교감신경으로 바뀌면서 신체가 불안정한 상태에 놓여 혈관사고가 쉽게 일어난다.

규칙적인 생활습관, 꾸준한 운동과 함께 혈액순환에 도움되는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마늘에 함유된 알리신 성분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양파는 혈관을 깨끗하게 하고 혈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뿐 아니라 피를 붉게 하는 효능이 있어 혈액순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부추와 생강도 혈액순환에 도움된다.

녹황색 채소에 들어 있는 카로티노이드라는 항산화물질은 혈관을 깨끗이 하고 피를 맑게 한다.

당근, 토마토, 가지 등을 대표적으로 들 수 있으며, 샐러드로 먹거나 갈아서 주스로 만들어 먹으면 좋다.

견과류, 올리브오일, 참기름, 들기름 등도 혈액순환을 돕고 혈관의 염증을 완화해 준다.

'건강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아의 두통  (0) 2017.08.16
골츠 증후군  (0) 2017.08.14
치맥 즐기다가 '통풍' 주의  (0) 2017.07.25
근육 감소증에 대처하는 방법  (0) 2017.07.19
여름철 당뇨병 관리법  (0) 2017.07.14
:
Posted by 건강텔링
2016. 11. 29. 13:06

겨울철 심장발작 예방법 건강생활2016. 11. 29. 13:06

겨울철 심장 건강을 위해 특히 피해야 할 것은 아침의 찬 공기다.

따뜻한 잠자리에서 일어나 아침 찬 공기에 갑자기 노출되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이 생길 위험이 높다.

고지혈증이나 죽상경화증이 있으면 심근경색증·심장 돌연사·뇌경색을 주의하고, 고혈압 환자는 뇌출혈을 주의해야 한다.

심장 관동맥에 죽상경화증이 있는 환자가 아침에 찬 공기를 쐬면 교감신경이 항진되면서, 혈관 수축·혈압 상승·심박동수 증가 등의 현상이 일어난다.

기존에 심장질환이나 고혈압을 앓고 있는 사람뿐 아니라 증상이 없어 스스로를 건강히 여기던 사람도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자신도 모르게 고혈압이나 죽상경화증을 겪고 있는 사람도 허다하다.

과음을 하면 다음 날 아침에 심장 부정맥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알코올 성분이 심장근육의 전기회로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 성분이 술이 깨는 새벽 시점에 관동맥을 경련·수축하게 할 수 있다.

혈관의 경련과 이완이 반복하면서 부정맥이 발생해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다.

한편 흡연도 니코틴 성분에 의해 몸의 교감신경을 자극, 심혈관계에 부담을 준다.

흡연에 의해서 발생하는 체내 일산화탄소 역시 헤모글로빈과 결합하여 심장과 뇌에 산소를 공급하는 것을 방해한다.


겨울철 심장발작 예방하는 6가지 방법

1 아침 대문 밖의 신문을 가지러 갈 때, 혹은 실외에 있는 추운 화장실에 갈 때에는 반드시 덧옷을 입고 나간다.

2 평소 아침에 운동을 안 하던 사람은 추울 때 더욱 운동을 피하고, 이듬해 봄이 오기를 기다린다.

3 평소 아침 산책과 운동을 해왔던 사람은 날씨가 추워지면 옷을 충분히 입고 나선다.

4 아침 운동의 양을 여름에 하던 양보다 줄인다.

5 아침 운동 시에 평소에 느끼지 못하던 가슴 부위의 답답함, 통증, 호흡곤란 증세 등을 느끼면 즉시 심장전문의를 찾는다.

6 아침 운동 시간을 조금 늦춰 해가 뜬 다음에 한다.


'건강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크서클 생기는 원인, 알르레기 비염  (0) 2016.11.30
겨울철 ‘피부건조증’ 관리  (0) 2016.11.29
부정교합 교정  (0) 2016.11.29
식이섬유에 대한 7가지 오해와 진실  (0) 2016.11.28
비타민D  (0) 2016.11.28
:
Posted by 건강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