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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13. 09:57

퓨어그라프트 지방이식술 건강생활2016. 1. 13. 09:57

퓨어그라프트 지방이식술과 일반 지방이식술의 차이점이 뭐냐? 라고 묻는다면 바로 가슴성형의 결과가 달라진다고 간단하게 답변할 수 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일반적으로 모든 지방이식술은 지방이 얼마만큼 몸에서 살아 남느냐에 따라 수술의 성패가 결정된다.

이를 ‘생착률’이라고 하는데, 가슴의 볼륨을 키우기 위해 넣은 지방이기 때문에 당연히 더더욱 ‘생착률’이 중요할 수 밖에 없다.


‘퓨어그라프트 지방이식술’은 바로 이 생착률을 다른 가슴지방이식술보다도 높인 성형방법으로, 순수한 지방을 사용하여 수술하기 때문에 가슴의 볼륨을 유지할 확률이 높다.

지방은 불순물의 함유량이 높을수록 생착률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데, 퓨어그라프트는 불순물을 걸러내는 작업을 이중으로 하여 순도 높은 순수 지방만을 사용한다.


순도 높은 지방을 사용하니 수술 후 가슴에 남아 있는 지방도 많아질 수 밖에 없다.

그에 더해 이식하는 지방에 불순물과 지방산이 많이 섞여 있으면 가슴에 통증을 유발하기 쉬운데다가 지방종이나 석회화 같은 부작용도 발생하기 쉽다.


하지만 퓨어그라프트 지방이식은 순도 높은 지방을 사용하니 가슴에 불필요한 통증은 물론, 부작용의 문제에 있어서도 다른 가슴지방이식술보다 더욱 안심할 수 있다.

그에 더해 내 몸 안의 지방을 활용한 것이니 수술 후 촉감이나 모양도 자연스럽다.


퓨어그라프트 지방이식술은 기존의 원심분리기로 불순물을 제거하는 일반 가슴지방이식술보다 생착률이 높다.

단, 퓨어그라프트 지방이식술은 한국에 보편화된 수술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국내에서 시행하는 병원이 극소수이다.

만약 퓨어그라프트를 원한다면 의사와 상담 전 미리 병원에 문의를 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모든 여성들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니 본인이 만약 확실하게 큰 가슴을 원할 때 최소 1,000cc이상 지방을 채취해야 하는데 너무 말라 이식할 지방이 부족한 경우라면, 퓨어그라프트 지방이식은 적합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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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
2016. 1. 12. 10:55

소아탈장 질병정보2016. 1. 12. 10:55

소아탈장 이란

서혜부 음낭위에서 막혀야 될 구멍이 막히지 않아 뱃속과 음낭 사이에 길이 생겨서 그 길로 뱃속에 있는 장들이나 여성인 경우 난소나 뱃속의 기관들이 배 밖으로 나오는 증상이다.

주로 남아에게 많다. 고환이 뱃속에 있다가 아래로 내려온다.

내려오는 과정은 음낭이 자리를 잡게 되는데 온도에 적응도 해야 하고 여러가지 내려야 할 이유가 많다.

그 과정에서 구멍이 난다 . 이 구멍이 안 막히고 남아 있는 게 탈장이다.

심한 경우 100명 중 4명, 거의 100명중 2명이 탈장을 보인다.

외과수술로 따지면 충수염(맹장염)은 확률 7%, 탈장의 수술 빈도는 2~3% 이다.

여아도 고환에 상응하는 난소, 고환옆에 있는 스포라티코드와 상응하는 여러가지 인대가 있어서 10:1정도로 확률은 낮다. 


소아탈장의 증상

육안으로 볼록해진다. 장이 꼬여 아기가 보챈다.

구멍이 넓으면 증상은 거의 없지만, 안에서 꼬이는 경우 장이 막히는 감돈이 생겨 통증이 발생하고 응급상황이 된다.

어른의 경우 무거운 것을 들거나 기침했을 때 아랫쪽으로 장이 쏠려지기에 자극증상이 있다. 


소아탈장 치료

자라면서 구멍이 커질수도 있고 내용물이 많아 감돈이 될 수 있기에 수술로서 치료해야 한다. 


소아탈장 예방

소아는 예방법이 없다. 발견즉시 수술해야 한다.

어른은 배에 복수가 차거나 아랫배에 수술 받은 적이 있는 경우 무거운 것을 들거나 힘든 운동은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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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11. 12:32

류마티스 관절염 자가진단법 건강생활2016. 1. 11. 12:32

아래 류머티스 관절염 진단 항목 - 예( ), 아니오 ( ) 를 표기.


  • 아침에 일어 나면 관절이 뻣뻣하다
  • 관절이 세군데 이상이 아프다.
  • 손마디에 관절염이 있다.
  • 양쪽에 같이 관절염이 있다.
  • 류마토이드 인자가 양성이다.
  • 피부밑에 혹 같은 것이 만져 진다.
  • 방사선 소견상 류마토이드 관절염의 소견을 보인다.


7가지 중에서 4가지 이상이 6주 이상 진행되면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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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11. 10:59

겨울철 장염 주의보 건강생활2016. 1. 11. 10:59

요즘처럼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철이면 장염환자가 많이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특히, 장염 환자의 절반은 어린이와 청소년이라고 합니다.

장에서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인 장염은 세균성과 바이러스성으로 구분되는데 복통이나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특히 겨울철 장염은 바이러스성 장 감염으로 많이 발생합니다.

겨울철 장염은 노로바이러스와 로타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데 기온이 낮을수록 생존 기간이 길고 적은 양으로도 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 침이나 대변 분비물을 통해 빠르게 전염되기 때문에 학교, 시설 등에서 집단적으로 발생하기 쉽습니다.

9살 이하의 아동이 전체 환자의 33%, 10대 청소년은 15%에 달하는 등 어린이. 청소년환자가 절반에 육박했습니다.

특히 9살 이하 아동은 성인에 비해 설사 등으로 인한 탈수 진행이 빠르기 때문에 신속한 처치가 필요합니다.

우선 겨울철 장염을 막기 위해서는 손 씻기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외출하고 돌아와서는 반드시 손을 비누로 깨끗이 닦고 큰 아이들 같은 경우 양치를 할 수 있는 아이들은 양치를 해야 합니다.

또 심한 장염으로 굶게 되는 경우에는 탈수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이온음료나 주스보다 물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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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11. 09:54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품 5가지 건강음식2016. 1. 11. 09:54

■ 마늘

그동안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마늘은 몇몇 타입의 암 위험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위장계통의 암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분석이다.

마늘의 항암효과는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항균속성 혹은 암 유발 물질의 형성을 차단하는 데서 비롯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 토마토

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라고 불리는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다.

이 성분이 항암작용을 한다는 것이 그동안의 여러 연구를 통해 드러났다.

특히 전립샘암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연구결과, 라이코펜은 지방과 함께 먹었을 때 보다 잘 인체에 흡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올리브 오일 등과 함께 섭취하면 효과적이다.


■ 강황

카레의 주원료인 강황은 커큐민이라고 불리는 활성 화합물을 함유하고 있다.

이 커큐민이 강력한 항암효과를 낸다.

미국의 텍사스 MD 앤더슨 암 센터의 바라 아가월 교수는 “내가 아는 한 커큐민에 의해 영향 받지 않는 암이 없다”고 말했을 정도다.


■ 브로콜리

이 채소는 대장암을 비롯한 몇몇 암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화학성분을 갖고 있다.

지금까지의 연구에 따르면 이 화학성분은 유방암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에스트로겐 수치를 변경시킬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여성 호르몬 중 하나인 에스트로겐이 너무 많아지면 유방암 위험도 그만큼 커질 수 있다는 것이 의학계 견해다.


■ 사탕무

동물을 상대로 진행된 여러 건의 실험결과 사탕무의 진홍색 잎에 들어있는 영양소가 암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사탕무 추출물을 췌장암유방암, 전립샘암 치료제로 사용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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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뇌혈관 질환 예방수칙 5가지

 

1. 금연한다

흡연은 심근경색증이나 뇌졸중 발병 위험을 2배 높인다.

특히 당뇨병 환자는 흡연할 경우 비흡연자보다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다.

 

2. 술은 하루 1~2잔 이하로 줄인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적정음주기준(남자 1회 2잔, 여성 및 노인 1회 1잔)을 지킨다.

1~2잔의 술은 심근경색 등 허혈성 심·뇌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3.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한다

대표적인 심·뇌혈관 질환 유발 요인인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은 질환이 진행되는 동안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따라서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파악하고, 문제가 있는 경우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

 

4. 음식은 싱겁게 먹는다

우리 국민의 하루 평균 소금섭취량은 11.2g으로 WHO 권장 수준(5g)보다 두 배 이상 많다.

음식을 짜게 먹으면 혈압 상승을 유발해 심·뇌혈관 질환을 유발하고 악화시킨다.

음식을 싱겁게 먹고, 뇌혈관 질환 위험을 줄이는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5. 뇌졸중, 심근경색증의 응급증상을 숙지하고 발생 즉시 병원에 간다

뇌졸중 발생 시 3시간, 심근경색증 발생 시 3~6시간 이내에 응급처치를 해야 생존 확률이 높아진다.

이 시간에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치명적인 장애가 발생하거나 목숨을 잃을 수 있으므로, 응급증상을 숙지하고 발생 시 최대한 빨리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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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8. 14:37

홍삼, 아몬드로 파킨슨 병 예방.. 건강음식2016. 1. 8. 14:37

파킨슨병은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부족해서 생기는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도파민을 보충해주는 약이 있지만, 병이 진행될수록 약효가 떨어지고 위장장애ㆍ정신장애 등 부작용의 위험이 있다.

도파민 부위와 관련된 뇌를 자극해주는 수술 역시 치료보다는 파킨슨병 증상을 완화하는 정도에 불과하다.


때문에 파킨슨 병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액상과당은 우리 몸의 도파민 활동을 억제하므로 음료나 아이스크림, 과자 등의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이와 함께 파킨슨병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꾸준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 하루 한줌 아몬드 파킨슨병 예방

하루 한줌, 주기적으로 섭취하는 아몬드는 파킨슨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파킨슨병은 도파민 손실로 발생하는데, 아몬드에 함유된 티로신이 우리 몸에 흡수되면 도파민으로 변형ㆍ생성되기 때문이다.

티로신은 아몬드뿐만 아니라 바나나, 호박씨에도 풍부하므로 한데 모아 시리얼과 함께 아침대용으로 먹어도 티로신을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 전문가들도 인정한 최고의 예방약 홍삼

홍삼은 파킨슨병 예방에 제격인 식품이다.

우리 몸의 활성산소는 도파민 생성을 억제해 파킨슨병을 유발하게 되는데, 홍삼의 진세노사이드는 체내에서 항산화 효소의 활동을 촉진해 활성산소가 제거도록 돕는다.

한국 식품연구원에서 진행한 실험에서는 진세노사이드를 투여한 쥐 그룹이 투여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도파민이 80% 이상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진세노사이드와 도파민의 상관관계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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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7. 09:37

매킨지 운동(Mckenzie Exercise) 건강운동2016. 1. 7. 09:37


척추를 뒤로 젖혀 주는 매켄지 체조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하면서 거북이처럼 고개를 앞으로 쭉 뺀 자세를 오래 하면, 어깨와 목·등 근육에 광범위 통증이 생긴다.

그런 자세가 만성적으로 되면 수핵은 껍질을 뒤로 뚫고 나와 척추 신경을 압박한다.

이 상태가 흔히들 말하는 '디스크'다.

목 디스크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매켄지 체조는 먼저 앉은 자세에서 허리를 활처럼 충분히 편다.

견갑골을 뒤로 지그시 당겨 어깻죽지가 뒤로 젖혀지게 한다.

이 상태에서 고개를 뒤로 젖히고 하늘을 본다.

이 자세를 5초가량 유지한다.

15분마다 1회씩 시행하는 것을 권장한다.

허리 디스크 예방을 위해서도 매켄지 체조를 할 수 있다.

엎드린 자세에서 골반을 바닥에 붙이고 상체를 세워서 허리 척추뼈를 뒤로 젖힌다.

그러면 허리 디스크 수핵이 앞으로 이동하여 수핵 탈출증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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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5. 12:53

면역력 강화식품 10가지 건강음식2016. 1. 5. 12:53

▶ 마늘

   최고의 천연 면역력 증강제로 꼽힌다.

   마늘에는 셀레늄과 마그네슘, 비타민 B6, 항염증 성분들이 들어있다.

   이런 성분들은 세균을 격퇴하고 심장을 보호하는 효능이 있다.


▶ 달걀

   달걀과 살코기, 생선뿐만 아니라 콩과 견과류, 씨앗 등에 많이 든 단백질은 면역기능을 포함해 여러 가지 생물학적 과정에서 꼭 필요한 요소다.


▶ 시금치

   시금치를 비롯해 케일, 파슬리, 셀러리 등의 녹색 잎채소에는 엽록소가 풍부하다.

   이 성분은 소화관 작용을 촉진하고 해로운 환경 독소를 제거하며, 간 기능을 돕는 효능이 있다.


▶ 연어

   오메가-3 지방산과 비타민 D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백혈구의 기능을 향상시킴으로써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또 비타민D는 면역체계를 도와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죽이는 효능이 있다.


▶ 고구마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A가 많이 들어있어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또한 몸속의 미생물을 배출시켜 기도(숨길)와 소화관, 피부의 점막 표면이 건강하게 유지되는 데 도움이 된다.


▶ 굴

   굴을 비롯해 구운 고기, 게, 바다가재, 땅콩 등에는 천연 아연이 많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면역반응을 조절하고 감염되거나 중독된 세포를 격퇴하며, 감기를 누그러뜨리는 효능이 있다.


▶ 생강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파괴하는 면역세포인 T-세포의 활동을 촉진시키는 효능이 있다.

   생강은 점액의 생산을 억제해 점액에 의해 콧구멍 등이 막히는 현상을 없앤다.


▶ 그리스식 요구르트

   과일이나 당분 등의 다른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는 그리스식 요구르트에는 프로바이오틱스가 가득 들어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 있는 균을 뜻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소화기능 돕고, 장 건강을 향상시킨다.

   매일 요구르트를 먹어 이런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는 게 힘들면 보충제를 먹으면 된다.


▶ 아보카도

   심장 건강에 좋은 단일불포화 지방을 함유하고 있다.

   단일불포화 지방은 쓸개에서 담즙이 잘 나오도록 해 몸에서 독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비타민 A, D, E, K 등의 수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돕는다.


▶ 강황

   카레의 재료로 유명한 강황에는 커큐민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커큐민은 항산화제로서 염증을 없애는 강력한 효능이 있다.

   연구에 따르면, 커큐민은 면역체계의 단백질 수치를 증가시켜 우리 몸이 유해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격퇴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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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