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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30. 13:06

비타민E 풍부한 아몬드 건강음식2019. 10. 30. 13:06


아몬드의 주요 생산지는 미국으로 특히 캘리포니아 주의 생산량은 세계 전체 생산량의 50% 이상에 달한다.
평소에 간식으로 자주 먹는 아몬드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아몬드에는 많은 양의 비타민E, 칼슘, 마그네슘, 칼륨이 들어 있다.
설탕 없이 단백질과 섬유질을 공급한다.
하루에 적은 양을 먹어도 심장 질환의 위험을 줄인다.
또 아몬드는 고혈압을 예방하는 마그네슘이 풍부하며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아몬드에는 식물성 단백질, 포만감을 제공하는 식이섬유, 강력한 항산화제인 비타민E가 풍부하다.

아몬드는 주름관리에 도움이 된다.
폐경기 여성이 아몬드를 매일 간식으로 섭취하면 주름 폭과 중증도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몬드에 풍부하게 함유된 ‘비타민E’가 체내 활성산소를 차단해 면역력을 높이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 노화 방지에도 도움을 주는 것이다.
아몬드 한 줌(30g, 약 23알)에 한국인 비타민E 하루 섭취 권장량의 67%에 해당하는 8mg이 들어 있다.

스낵 시장에서도 ‘건강’이 중요한 키워드로 자리 잡으며 아몬드가 다이어트 식품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20, 30대 여성들 사이 ‘아몬드 밀크’가 인기다.
건강한 포만감을 주며 식사 대용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저칼로리 우유를 찾는 이가 많아진 것이다.

아몬드에는 몸에 이로운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이 때문에 하루 최대 두 줌까지 적당량 섭취 시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다.

아몬드를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몸에 나쁜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몸에 좋은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준다.

아몬드오일은 식용은 물론 피부미용 재료로 활용된다.
오일을 건선 부위나 푸석한 피부에 매일 저녁 발라주면 수분이 보충되면서 피부도 밝아진다.
오일에 아몬드 가루를 섞으면 보디 스크럽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또 갈라진 머릿결이나 건조해진 모발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아몬드에 들어 있는 비타민E가 모발성장에 필수 영양소이며 윤기 나는 모발을 만드는 데 중요한 성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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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


땅콩은 콩과에 속하는 초본식물로 불포화지방이 많고 트랜스 지방이 없으며, 비타민E, 엽산, 무기물(K, Mg, Zn) 등 미량영양소와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다.
특히, 속껍질에는 항암 성분인 레스베라트롤이 속 알맹이보다 3~4배 더 많고, 겉껍질에는 기침과 눈 건강에 좋은 루테올린이 많이 함유돼 있다.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은 곰팡이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 물질로 강력한 항균물질.
항암, 항산화, 세포수면연장 작용, 심장 동맥 손상을 줄여주고 심장발작과 뇌졸중을 일으키는 혈액 응고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풋땅콩은 껍질째 삶아 먹으면 더욱 많은 영양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앨라배마 농업공과대학 워커 박사 연구팀은 땅콩을 삶으면 항산화물질인 '파이토케미컬'이 4배 이상 증가한다는 연구결과를 '농업·식품화학저널에’ 발표한바 있다.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은 식물성을 의미하는 '파이토(phyto)'와 화학을 의미하는 '케미컬(chemical)'의 합성어로 건강에 도움을 주는 생리활성을 가지고 있는 식물성 화학물질을 말하는데 땅콩을 삶으면 겉껍질에 있는 항산화 물질이 종자에 흡수되어 날것이나 말린 것, 기름에 튀긴 것보다 암, 당뇨, 심장병 등에 효과가 있는 '파이토케미컬' 성분이 현저히 높아진다.

또한, 삶거나 찌면 고온에서 볶는 볶음 땅콩과 달리 필수아미노산 감소가 없어 영양적으로 우수하며,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단백질 변성도 거의 없다.

풋땅콩 삶는 법은 간단하다.
땅콩을 깨끗이 씻어 냄비에 넣고, 땅콩이 잠길 만큼 물을 부어준다.

소금을 약간 넣고, 약 20~25분 정도 푹 삶은 뒤 건져서 물기를 빼고 빼고 겉껍질을 벗겨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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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25. 14:28

두뇌에 좋은 식품 건강음식2016. 11. 25. 14:28

◆ 포도

신시내티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가벼운 인식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포도주스를 마시게 한 결과 학습능력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단기 기억력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의 동물실험에서도 포도 첨가물이 비슷한 효과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일주일에 블루베리나 포도를 3회 정도 먹는 것이 좋다.


◆ 고구마

이 식품은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 사는 것으로 알려진 일본 오키나와 사람들이 즐겨먹는 음식 중 하나다.

오키나와 사람들은 늙어서도 정신 건강이 매우 좋은 것으로 전해진다.

고구마의 베타카로틴 성분은 두뇌를 보호하는 산화방지제 기능을 한다.

'알츠하이머 저널'에 게재된 연구 논문에 따르면 베타카로틴 성분이 비타민C와 함께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중간 사이즈의 고구마 1개에는 14밀리그램의 베타카로틴이 들어있는데, 이는 하루 필요량의 2배에 해당한다.


◆ 아몬드

산화방어막의 필수 파트인 비타민E가 풍부하다.

네덜란드에서 55세 이상의 성인 5400명을 대상으로 10년 간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E를 섭취할 경우 알츠하이머병 및 다른 형태의 치매에 걸릴 가능성을 25% 낮춰주는 것으로 돼 있다.


◆ 시금치

엽산을 함유해 두뇌기능을 강화시킬 수 있다.

네덜란드에서 3년간 50세에서 70세 사이의 성인을 상대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엽산 첨가물을 섭취한 경우 기억력이 향상되고 사고력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엽산은 건강한 세포와 유전물질을 형성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블루베리

많은 종류의 베리는 산화방지제와 염증에 대항하는 화합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신시내티대학의 연구 결과, 블루베리는 특히 학습능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간호사들의 건강 연구에 따르면 블루베리를 섭취할 경우 인지능력의 저하를 평균 2년간 늦춰준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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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31. 14:07

성생활에 도움되는 식품들 건강음식2013. 7. 31. 14:07

▶ 20대 : 달걀·셀러리·바닐라 아이스크림

비타민B1이 풍부한 계란은 '잘할 수 있을까'하는 사전 스트레스를 줄이고, 성적 충동을 유지시키며 조루도 방지한다.

셀러리는 입안에서 안드로스테논·안드로스테놀 등 향긋한 냄새 입자를 발산해 상대를 유혹한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들어있는 칼슘·인은 근육에 더 많은 에너지를 저장하게 하고 성욕을 높여준다.


▶ 30대 : 브라질 너트(호두)·동물의 간·복숭아 

브라질 너트는 정자를 건강하게 하고 유영(游泳)을 빠르게 해주는 셀레늄의 가장 좋은 공급원이다. 또 유해산소로부터 정자를 보호하는 항산화물질인 비타민E도 넉넉하다. 

동물의 간엔 비타민A가 풍부하다. 동물실험에선 비타민A 공급량이 적으면 정자수가 급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은 또 훌륭한 아연 공급원이기도 하다. 남성이 사정할 때마다 5㎎의 아연을 몸밖으로 배출하는데 이는 하루 아연요구량의 3분의 1에 달한다.

복숭아는 오렌지와 함께 비타민C의 좋은 공급원이다. 비타민C를 하루 2백㎎ 이상 섭취한 사람의 정자수는 이보다 덜 먹는 사람에 비해 훨씬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 40대 : 블루베리·시리얼·스테이크·초콜릿

티아민(비타민B1)·리보플라빈(비타민B2)등이 첨가된 시리얼은 우리 몸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주고 신경계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게 해준다. 신경계의 고장이 없어야 성관계 도중 성적 자극과 즐거움이 유지된다. 니아신이 첨가된 시리얼도 괜찮다. 이 비타민은 성적 절정감을 높이는데 기여한다. 

기름이 적은 스테이크는 성관계시 민감도를 높여주고 '성생활 미네랄'로 알려진 아연도 많이 들어 있다. 

초콜릿은 또 연인들을 위한 식품으로 유명하다. 특히 초콜릿에 든 '사랑의 분자' 페닐에틸아민은 실연한 사람에게 알맞다. 사랑이 무르익을 때 뇌에서 활발히 분비되는 페닐에틸아민은 실연과 함께 분비가 중단되기 때문이다. 서구의 호텔 방에 초콜릿을 비치한 것도 이 이유 때문이다.


▶ 마늘은 남성의 생식기로 가는 피의 순환을 돕고 한잔의 술도 성욕을 높이고 긴장을 푸는데 도움이 된다.


▶ 탄드라의 이완의 미학 : 대부분의 현대인은 스트레스로 교감신경이 잔뜩 긴장해 성욕과 발기력이 떨어져 있다. 이완이야말로 최선의 정력제다. 게다가 이완은 조루까지 방지하므로 일석이조다. 


▶ 방중술의 골반근육운동 : 항문과 성기 주위의 괄약근을 강화하는 운동만으로 성기 내 혈류 유입량을 늘려 비아그라와 맞먹는 효과가 있다.


▶ 커피 : 브라질 상파울루대 연구진이 미국 생식의학회(ASRM) 총회에서 "하루에 커피 몇 컵을 마시면 정자의 활동을 촉진해 임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고 밝혔다. 그러나 커피의 카페인을 제외한 담배나 마약류는 정자의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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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5. 11:40

피스타치오의 예방 효과 건강음식2012. 11. 5. 11:40

매일 피스타치오를 먹으면 폐암 등 악성 종양에 걸릴 확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피스타치오에 함유된 감마-토코페롤(gamma-tocopherol)이라 불리는 비타민E 성분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비타민E는 특정 암에 어느 정도의 예방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특히 비타민E 감마-토코페롤의 경우 많이 섭취하면 폐암 예방 효과가 있다고 미국 텍사스 대학(University of Texas M.D. Anderson Cancer Center)의 연구팀이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는 18명에게 매일 68그램을 피스타치오를 4주간 먹이고, 다른 18명에겐 같은 기간 피스타치오를 전혀 먹이지 않고 혈액 테스트를 실시했다. 

4주 후, 피스타치오를 먹은 사람들은 혈액 내 감마-토코페롤의 수치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스타치오는 의학계에서 적극 권장하는 대표적인 건강 식품이다. 하루 70그램 정도의 피스타치오를 4주만 먹어도 체내 나쁜 LDL 콜레스테롤이 줄어들고 심혈관계를 깨끗이 유지할 수 있다. 게다가 건강한 지방이 듬뿍 들어 있어 몸에 좋은 HDL 콜레스테롤 비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저밀도 지방단백질 B의 수치까지 높여주는 역할까지 해 준다. 

감마-토코페롤이 많이 함유된 다른 음식으론 땅콩, 피칸, 호두, 콩, 옥수수 기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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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

호박은  단백질 탄수화물 미네랄 식이섬유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 등 다량의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다.

호박은 콩팥기능이 나빠서 부종을 겪는 환자나 회복기 환자들이 죽이나 즙으로 먹으면 좋다.

호박즙이나 호박을 섭취할 경우 소변을 자주복 되는이유는 호박이 체내 과도하게 쌓여 부기를 야기하는 수분을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다.

호박은 불면증에도 효과가 있고 호박의 펙틴 성분은 식물성 섬유소로, 이뇨작용을 돕고 담석증 예방에도 좋다. 

또한 늙은 호박은 성인병이나 변비, 설사, 기침이나 감기, 냉증, 피부보호, 야맹증에도 도움이 된다.

호박의 당분은 소화가 잘 되므로 회복기의 환자나 위가 약한 사람에게 좋다. 그래서 위장이 약하고 마른 사람이 꾸준히 먹으면 위가 강화되고 살이 찌는 효과를 얻을수 있다.

호박은 당뇨, 비만, 신장, 위장장애, 피부미용, 체질개선  스태미나 부족, 전립선 비대, 신장과 방광기능 저하, 유산이나 조산방지,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에 효과가 있다.

호박은 혈압 상승에 관련한 효소의 활성을 막아주는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성인 고혈압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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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
깨는 통틀어 3종으로 나눈다. 검은깨, 참깨 들깨.

* 검은깨는 오장을 보하고 기력을 도우며 안색을 좋게 하고 두발을 검게 하며 살찌게 하고 뇌수를 충실하게 한다. 오래 먹으면 몸이 가볍고 늙지 않는다. 또한 폐를 보하고 심장과 신장을 튼튼하게 하며 위장을 돕는다. 풍습마저도 치료한다. 날것으로 먹으면 모든 풍증을 예방하고 꿀과 같이 쪄서 먹으면 백허(百虛)를 보하며 볶아먹으면 풍병에 걸리지 않는다. 그리고 모든 종기를 고친다.

* 참깨는 검은 깨와 약효가 거의 같으나 다만 모발을 좋게 하는 효력이 없을 뿐이다. 날것으로 기름을 짜면 성질이 차나 병을 치료하고 볶은 것으로 기름을 짜면 성질이 뜨거워서 열이 생긴다. 찐 것으로 기름을 짜면 성질이 따뜻하여 크게 보신한다. 약으로는 검은 깨가 강하고 기름을 짠 것으로는 참깨가 좋다.

* 들깨는 효능은 같으나 약효는 검은 깨만 못하다. 그러나 참깨보다는 낫다. 옛날 수 백살을 살다간 신선들의 거처였던 동굴을 찾아냈을 때 들깨, 참깨, 검은깨와 무 반찬 등의 흔적이 있다는 말이 전해온다.  노화의 원인인 체내의 활성산소를 줄이는 데 깨만한 것도 드물다. 암의 원인제공도 바로 활성산소가 하는 것이니 암 환자가 환자가 되기 전 깨만 잘 친해 뒀더라면 하고 후회할 만하다.

노화의 원인이 되는 암도 나이에 관계없이 노화현상이기에 혈액 속 과산화지질을 현저하게 억제하는 세사미놀을  비롯한 토코페롤류의 비타민E의 효과를 증가 시키는 작용을 깨가 하고 있다. 깨가 항암제보다 값이 싸다는 이유로 깨를 무시하면 무시한만큼 손해보기 십상이다. 

◈ 깨에 노화방지 효과 
깨의 노화방지 효과가 실험을 통해 확인되고 있다. 일본만 해도 깨 과학회라는 연구단체 까지 있을 정도이다.

◈ 간기능 장애를 막는다. 
세사미놀을 첨가한 사료 먹인 실험용 쥐가 알코올에 의한 간 기능 장애를 효과 있게 막는 것도 밝혀졌다. 그러므로 깨를 곱게 갈아 꿀에 개어 먹는 일이 암 환자의 예방식 개선식사 재료가 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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