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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에 해당되는 글 7

  1. 2020.09.21 콩과 두부의 효능
  2. 2020.08.21 풋귤(청귤), 항산화·신경 재생 효과까지
  3. 2020.06.05 슈퍼푸드, 피스타치오
  4. 2019.04.04 늙은 호박의 효능
  5. 2019.02.27 아스타잔틴
  6. 2018.12.13 산양삼
  7. 2016.11.30 그린커피빈 효능
2020. 9. 21. 15:40

콩과 두부의 효능 건강음식2020. 9. 21. 15:40

 

우리는 된장, 간장, 고추장, 두부, 콩나물, 콩국수, 콩자반, 콩밥 등 콩 음식을 늘 먹으면서도 콩의 효능에 대해서는 관심이 적었다.

지금까지 밝혀진 콩의 효능은 항암, 항지혈, 항산화, 골다공증, 알콜성 간경변, 치매, 뇌졸중, 변비예방, 비만방지, 노화를 늦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콩은 농작물 가운데 단백질의 함유량이 가장 많아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고 하지만 그 조직이 단단하여 소화 흡수가 어렵기 때문에 볶아서 먹으면 겨우 60%, 삶아 먹으면 70% 정도 밖에 소화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두부로 만들어 먹으면 95%의 뛰어난 소화율을 갖게 된다.

콩제품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가공품인 두부는 중국 한나라의 회남왕 유안이 발명한 것이 시초라고 한다.

한국 문헌에는 고려 말기의 성리학자 이색의 목은집에 나오는 것이 처음이다.

두부의 전래 시기는 분명하지 않고 당나라 쯤으로 올라가 생각하기도 하나 그 기원은 중국임이 확실하고 가장 교류가 많던 고려 말기에 원으로부터 전래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사찰음식으로 발달했던 것 같다.

산릉 곁에는 반드시 두부를 만드는 조포사(造泡寺)를 지어 제수를 준비하게 했다.

연도사 두부, 봉선사 두부처럼 두부 명칭 앞에 소문난 조포사 이름이 붙어 전해 내려오는 것을 보면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두부에 풍부한 이소플라본 성분은 심장질환 발병 위험을 낮춰준다.

특히 폐경 전후의 여성들의 심장질환 예방에 좋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도 불리는 이소플라본은 콩 단백질의 하나다.

국립식량과학원의 자료를 보면 두부에는 인지질의 일종인 레시틴이 들어 있다.

우리 몸의 세포 구조와 대사작용에 필요한 물질이다.

특히 콜린을 함유하고 있는 레시틴(PC)은 세포막의 회복에 관여해 알츠하이머성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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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

여름에만 생산되는 감귤인 ‘풋귤(청귤)’이 기존 항산화, 항염증 효과뿐 아니라 신경 재생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풋귤(청귤)’은 제주도 감귤 생산 및 유통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감귤의 기능성 성분을 사용할 목적으로 출하하는 노지 감귤이다.

연구진에 따르면 감귤에 들어있는 '노빌레틴' 성분이 일반 귤보다 풋귤(청귤)에 4배 정도 많은데 이 노빌레틴 성분이 신경재생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진청은 이에 앞서 풋귤의 항염과 항산화 효과를 확인해 발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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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
2020. 6. 5. 10:01

슈퍼푸드, 피스타치오 건강음식2020. 6. 5. 10:01

 

견과류의 일종인 피스타치오가 블루베리ㆍ아사이베리ㆍ치아 푸딩과 함께 새로운 ‘고(高)항산화 슈퍼푸드 스낵’으로 부상하고 있다. 

미국 뉴욕의 유명 영양 컨설턴트인 마이크 러셀(Mike Roussell) 박사는 건강한 삶을 사람은 식품 구입 목록에 피스타치오를 추가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매일 오후 간식으로 먹거나 아침에 요거트나 오트밀에 피스타치오를 첨가하면 5가지 건강상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첫째, 피스타치오는 식물성 식품이지만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함유된 완전 단백질이다. 
2019년 말 미국 어바나 소재 일리노이대학 연구팀은 피스타치오가 채식주의자를 위한 몇 안 되는 완전 단백질 공급원이라고 발표했다. 
피스타치오 1회 섭취분(49개)엔 6g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데 이는 큰 계란 한 개 또는 리마콩 반 컵에 해당하는 단백질의 양이다.

둘째, 혈당 조절을 돕는다.
혈당이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내리면 쇠약ㆍ현기증ㆍ두통ㆍ시야 흐림ㆍ빠른 맥박 등 불편감을 준다.
피스타치오를 섭취하면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있다. 

셋째, 혈압을 낮춘다.
호두ㆍ아몬드 등 모든 견과류는 심장 질환의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피스타치오의 심장 보호 효과는 더 두드러진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피스타치오를 한 달 이상 꾸준히 섭취하면 수축기(최대) 혈압을 낮출 수 있다. 

넷째, 체중 감량에 이롭다.
피스타치오 1회 섭취량만큼 먹으려면 껍데기를 49개나 까야 한다. 
껍데기는 간식을 즐기는 사람이 자신이 얼마나 많이 먹고 있는지를 일깨운다.
간식 먹는 속도도 느리게 한다.
‘식욕 저널’(journal Appetite)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껍데기째 구운 피스타치오를 먹은 사람이 알맹이만 구운 피스타치오를 먹은 사람보다 열량을 85㎉ 정도 덜 섭취했다. 

넷째, 포만감을 금방 유발한다.
피스타치오는 칼로리가 가장 낮은 견과류로, 식이섬유가 풍부해 먹으면 금세 배가 불러온다.
프랑스의 한 연구에 참여한 사람은 피스타치오로 하루 250㎉를 섭취하고도 (다른 음식을 덜 먹어) 체중이 특별히 증가하지 않았다.

다섯째, 피스타치오는 항산화 견과류다.
‘식품과 영양 연구 저널’(Journal Food & Nutrition Research)에 따르면, 피스타치오는 딸기류ㆍ적포도주ㆍ차ㆍ다크초콜릿과 더불어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특히 안토시아닌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안토시아닌은 당뇨병ㆍ암ㆍ심장병ㆍ비만 예방을 돕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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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
2019. 4. 4. 13:15

늙은 호박의 효능 건강음식2019. 4. 4. 13:15


우리나라에 호박이 전래된 것은 임진왜란 이후 일본과의 교류가 잦아지면서 일본을 통해 1605∼1609년에 모샤타종이 소개되었다는 추정이 있었으나 홍만선(1710)의《산림경제》책자에 호박이라는 채소가 기술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과 한국의 재래호박이 같은 모샤타종에 속하면서도 일본 호박류와는 차이가 크고 중국의 전통 호박과 유사하다는 점을 볼 때, 임진왜란 이후 병자호란(1636∼1637)을 겪으면서 1644년 명나라 멸망과 함께 당시 청국에 억류되어 있던 많은 사신들의 환국과 함께 전해진 것이 더 확실시 된다.

호박은 척박한 토양에서 잘 자라고 시기에 상관없이 수확할 수 있으며, 늙은 호박은 저장도 쉬워 전래된 이후 다방면으로 애용되어 왔다.

늙은 호박을 이용한 음식으로는 호박죽, 호박된장국, 호박범벅, 호박나물, 호박묵, 호박청, 호박엿, 호박지찌개, 호박김치, 호박약과, 호박식혜, 호박수정과, 호박고추장, 호박시루떡, 호박송편, 늙은 호박전, 호박과편, 호박동동주 등 주·부식 및 떡, 다과류 등 다양한 음식으로 활용된다.

늙은 호박은 익을수록 당분이 늘어나며 호박이 가진 당분은 소화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위장이 약한 사람이나 회복기의 환자에게도 좋다.

늙은 호박은 애호박보다 식이섬유, 철분, 칼륨, 비타민 A, 베타카로틴, 비타민 B2, 나이아신,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칼슘은 늙은 호박이 단호박보다 약 7배 많고 철분은 단호박과 애호박보다 두 배 가량 많이 함유하고 있다.

호박에 많이 들어있는 카로틴은 카로티노이드 색소의 일종으로, 체내에 들어가면 비타민 A로 전환되며 눈 건강, 면역기능, 항비만, 항산화 및 항암효과를 가진다.

호박씨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이 풍부하며 두뇌발달에 좋은 레시틴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
또한 고혈압, 천식 및 기침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늙은호박에는 포타슘이라는 칼슘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있다.
이 성분은 간질환, 고혈압 등으로 인해 이뇨제를 복용하는 분들에게는 좋지않다.
또한 호박의 주성분은 녹말이므로 꼭 익혀먹어야하며, 찬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평소 몸이 차거나 소화기관에 자주 문제가 발생하는 분들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또, 산후에 부종완화에는 좋지만 수유중인 여성은 모유가 잘 나오지않을 수 있으니 피하시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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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
2019. 2. 27. 13:27

아스타잔틴 건강생활2019. 2. 27. 13:27

루테인과 더불어 눈의 건강보조식품으로 유명하고 또한 아스타잔틴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 제품도 존재한다.
아스타잔틴은 항산화물질인데, 효능으로는 자외선 등으로 발생하는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작용을 하고 과산화 지질이 생성되는 것을 억제하는 작용도 한다고 한다.
카로티노이드의 일종으로 자연계에 존재하는 천연 붉은 색소.
쉽게 말하면 새우, 게, 연어 등 색깔이 선명한 빨간색과 주황색인 음식에 들어 있는 색소가 바로 아스타잔틴이다.

눈 건강을 위해 필요한 대표적인 영양소는 아스타잔틴과 오메가3 지방산의 DHA·EPA, 루테인, 비타민A 등이다.
아스타잔틴의 경우 연어와 새우, 송어 등 해산물에, 오메가3는 연어 고등어 등 등푸른생선, 루테인은 케일 브로콜리 달걀노른자에 풍부하다.
비타민A는 당근 시금치 같은 녹황색 채소에 많다.

천연 카로티노이드인 아스타잔틴은 강력한 항산화, 항염 작용을 한다.
망막의 혈류를 개선해서 수정체의 굴절을 조절하는 모양체 근육에 더 많은 혈액이 도달하게 한다.

아스타잔틴은 바다나 호수, 북극지방의 설원 등에 서식하는 미세 조류식물 헤마토코쿠스에서 추출한다.
헤마토코쿠스에는 1g당 38㎎에 달할 정도로 풍부한 아스타잔틴이 많다.
미국 크레이튼 약학대학교에 따르면 아스타잔틴의 항산화 능력은 비타민E의 14배, 베타카로틴의 54배, 비타민C의 65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처에서는 하루 최대 섭취량을 12mg으로 규정하고 있다.
아스타잔틴의 부작용으로는 지나치게 많이 섭취할 경우 일시적으로 홍학처럼 피부가 약간 홍조를 띨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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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
2018. 12. 13. 09:55

산양삼 건강음식2018. 12. 13. 09:55

산양삼(山養蔘)이란 「산지관리법」 제2조 제1호에서 정의하고 있는 산지에서 차광막 등 인공시설을 설치하지 아니하고 생산되는 삼(건조된 것을 포함한다)을 말합니다.

재배여부에 따라 ‘자연인삼’과 ‘재배인삼’으로 구분되며, 산양삼은 삼(蔘)의 씨나 묘삼을 산에 심어 자연생태로 재배한 인삼(人蔘)을 말합니다.
장뇌삼, 산삼등으로 불리어지던것을 산림청에서 용어를 재정립하여 산양삼으로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인삼의 주요한 성분으로는 질소를 함유한 성분이 전체 유기물의 12~16%이며, 일반적으로 약리효과가 높다고 알려진 사포닌성분은 3~6%입니다.
이 밖에 다양한 유기물과 무기물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사포닌(saponin)은 식물계에 널리 분포하는 트리텔펜 및 스테로이드계의 배당체의 총칭으로, 예전에는 비영양물질로 알려졋으나 항암,항산화, 콜레스테롤 저하효과가 밝혀지면서 생리활성물질로 각광받기 시작했습니다.

한방약에서는 강심제나 이뇨제로 사용되어 왔으며, 특히 인삼 사포닌은 다른 식물에서 발견되는 사포닌과는 다른 특이한 화학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약리 효능도 특이하여 인산(Ginseng) 배당체(Glycoside)란 의미로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라고 부르며, 일반적으로 알려진 효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G-Ro 1-1. 항염증 작용, 혈소판 응집억제 2. G-Rb1 2-1. 중추억제 및 정신안정 작용. 중추성 섭식 억제작용 3. G-Rb2 3-1. 당 및 지방대사 촉진, 항당뇨 작용, ACTH, cAMP, epinephrine 유도, 지방분해 억제작용 4. G-Rc 4-1. 진통작용, 코티코스테론 분비 촉진작용 5. G-Rb 5-1. 부신피질 자극호르몬, 코티코스테론 분비 촉진작용 6. G-Re 6-1. 부신피질 자극호르몬, 코티코스테론 분비 촉진작용 7. G-Rf 7-1. 통증억제 작용, 지질화 산화 억제작용, 알코올 유도 뇌발육장해 방어작용 8. G-Rg1 8-1. 면역기능 증강 9. G-Rg2 9-1. 혈소판 응집 억제, 항트롬빈, 선용활성화 작용, 기억력 감퇴 개선 G-Rg3 10-1. 혈소판 응집 억제, 항트롬빈, 선용활성화 작용, 기억력 감퇴 개선 G-Rh1 11-1. 간 상해 억제작용 G-Rh2 12-1.암세포 증식 억제, 암세포 제분화유도 촉진작용, 암세포 침윤 억제작용

산양삼은 줄기 및 잎도 차로 먹기도 하는데, 뿌리는 생으로, 술로 빚어서, 약탕기에 달여서 섭취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섭취방법들은 산양삼의 성분을 몸이 잘 흡수할 수 있도록 해주는 방법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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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30. 16:39

그린커피빈 효능 건강음식2016. 11. 30. 16:39

커피의 원료가 되는 원두, 즉 그린커피빈은 생두를 볶기전 초록색 커피콩 상태를 이야기하며 항산화 효과와 다이어트효과를 내는 클로로겐산이 볶은 원두보다 많이 함유되어 있고, 2012년에는 미국 스크랜튼 대학 임상실험을 통해 섭취하기만 해도 체지방이 연소된다는 사실이 입증되었습니다.

효능이 입증되어 일본 및 미국에서 활발하게 연구 중이며 오프라윈프리쇼에 방영되며 각종 할리우드 스타들이 다이어트 식품으로 사용되고, 2015년과 2016년의 다이어트 트렌드 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고 합니다.

피생두에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폴리페놀과 항산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지방을 연소시키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억제시켜 줍니다.

그린커피빈은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폴리페놀 성분이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커피생두 효능이 있습니다.

그린커피빈은 부작용도 있어 주의하셔야 합니다.

카페인을 많이 먹게 되면 위염, 위장 자극이 될 수 있어 적당량을 섭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식사전과 운동 전에 3~4번 정도 먹고 불면증이나 예민하신분은 아침, 점심 식사전과 운동전에 섭취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그린커피빈(생두) 효능 -

  • 항산화 효과(클로로겐산)
  • 치매 및 알츠하이머 예방
  • 노화방지
  • 심혈관계 질환 예방 및 개선
  • 항암효과(폐암,대장암)
  • 발모 촉진 및 탈모 개선
  • 갱년기 질환 개선
  • 월경증후군 개선
  • 골다공증 및 노인성골절 개선
  • 뇌졸증 예방
  • 고혈압 개선
  • 당뇨병 예방 및 개선(혈당 조절)
  • 어혈 제거
  • 중풍 예방
  • 비만예방 및 다이어트
  • 동맥경화
  • 자양강장 및 면역력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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