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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검경련'에 해당되는 글 4

  1. 2019.06.20 눈 떨림
  2. 2018.12.06 보톡스의 부작용
  3. 2017.09.05 눈의 떨림
  4. 2014.04.29 메이그증후군(Meige syndrome)
2019. 6. 20. 10:27

눈 떨림 질병정보2019. 6. 20. 10:27


‘눈의 떨림’은 몇 초에서 길게는 1∼2분 동안 눈 주위가 파르르 떨리는 증상이다.
이러한 증상은 누구나 한번쯤 겪어본 현상이다.
갑작스러운 눈 떨림 증상은 지나친 긴장 상태에서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때때로 신체의 이상 증상을 대변하는 바로미터가 될 수 있다.

단순한 신체 내 마그네슘 부족부터 스트레스, 신경 이상 등 눈의 떨림에도 원인과 증상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갑자기 눈 주위의 떨림 증상이 나타나거나 자주 반복적으로 생긴다면 그냥 넘기지 말고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가벼운 눈 떨림 증상은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눈의 근육이 떨리는 현상으로, 주로 신경이 근육을 자극하는 부위가 민감해져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의학 용어로는 ‘안검경련’이라고 불리는 이같은 증상은 일반적으로 눈과 주변 근육의 탈수 현상, 피로 및 과로, 스트레스 및 영양소 불균형에 의해 나타난다.

먼저 근육의 탈수 현상은 피로감, 스트레스, 심한 운동 등을 하고 난 후에 주로 생긴다.
커피나 차, 드링크류 등 카페인이 많이 함유된 음료를 다량 섭취했을 때에도 나타날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알레르기 치료제인 항히스타민제나 멀미약, 진정제, 천식약 등 약물을 복용해도 눈 떨림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영양소 불균형으로 인한 눈 떨림의 경우 단순 영양 부족보다는 마그네슘, 칼륨 등의 결핍이 주된 요인이다.
신경이 정상적으로 기능하는데 마그네슘은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신경이 계속 흥분 상태로 인식돼 눈 밑이 파르르 떨리게 된다.

다행히 이러한 원인들로 인한 눈 떨림이 얼굴 전체로 진행되지는 않는다.
보통 한쪽 눈둘레 근육에서 발생하며 특히 아래 눈꺼풀 근육에 잘 생기지만, 때로는 양쪽 눈꺼풀 위아래에 나타난다.
어쩌다 한 번 몇 시간 동안만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며칠에서 몇 주 혹은 몇 달 동안 눈꺼풀 떨림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대체로 이 경우 특별한 치료 없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거의 사라진다.
다만 과음과 흡연을 삼가고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마그네슘이 많이 함유된 조개류, 토마토, 멸치, 우유 등을 자주 먹으면 도움이 된다.
또한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눈꺼풀 떨림이 오랫동안 지속될 경우 전문가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눈 떨림이 눈 주변 근육으로 진행될 경우 반드시 전문 병원을 찾아야 한다.
증상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점차 떨림의 강도나 범위가 넓어지면 ‘안면경련’이나 ‘안검연축’ 등이 의심되며 곧바로 뇌신경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실제 뇌신경에 이상이 있으면 눈을 깜빡일 때 입꼬리가 같이 따라 올라가고 심하면 눈 주위 근육의 경련이 심해져 눈이 감기기도 한다.

안면경련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안면신경에 지나치게 가깝게 자리 잡은 미세혈관이 원인인 경우도 있다.
특히 중년기 이후 여성들에게서 자주 나타난다.
안검연축은 양쪽 눈 주변 근육의 이상 운동증으로 눈을 깜박거리는 증상이 반복되다가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양 눈이 꽉 감기는 것이 특징이다.

대개 50∼70대에 자주 발생하고 안면경련과 마찬가지로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뇌의 이상이나 신경전달 경로의 잘못으로 인해 생기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의심되면 스스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즉시 전문의를 찾아가야 한다.
눈 떨림 원인이 뇌신경 이상이라면 증상의 정도나 원인에 따라 약물 치료를 하거나 보톡스 주사로 치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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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
2018. 12. 6. 10:39

보톡스의 부작용 건강생활2018. 12. 6. 10:39

보톡스란?

보톡스는 보툴리눔 독소(Botulinum toxin), 즉 혐기성 세균인 보툴리눔균에 의해 만들어지는 신경독소로서,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방출을 억제함으로써 근육을 이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보톡스(Botox)’는 보툴리눔 독소 의약품 제조사의 하나인 엘러간(Allergan) 사의 상품명으로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지만, 일반명칭인 ‘보툴리눔 제제’로 표현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보툴리눔 제제는 원래 안검경련(눈깜빡임이 조절이 안되는 증상), 안면경련, 사시치료, 경직의 완화 등의 치료목적의 사용으로 허가를 받았으며, 겨드랑이 다한증의 치료, 요실금, 빈뇨 등의 과민성 방광의 치료 등의 영역으로까지 허가범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제품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미간주름(눈과 눈 사이에 생기는 주름), 눈가 주름(눈썹주름, 눈살근 등)을 일시적으로 개선시키는 용도로도 허가받았으며, 다른 국가에서는 이마에 생기는 수평주름을 펴는 용도로도 허가를 받은 경우도 있습니다.

보툴리눔 제제도 다른 의약품과 마찬가지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사부위 통증, 주사부위 당김, 두통, 감기증상, 멍, 염증, 부기 등의 경미한 반응이 발생할 수 있으며, 드물지만 다음과 같은 부작용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독소 효과의 원거리 확산

보툴리눔 제제가 주사 부위에서 다른 부위로 퍼져 급격한 근력 쇠약, 원기 상실, 목쉼, 언어장애, 말더듬증, 방광통제상실, 호흡곤란, 삼킴곤란, 복시(물체가 이중으로 보임), 눈꺼풀 처짐과 같은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과민반응

환자가 보툴리눔 제제 투약에 과민반응을 일으켜, 아나필락시스(항원-항체 면역 반응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급격한 전신반응), 혈청병(이종단백에 의한 과민반응), 두드러기, 연조직의 부종, 호흡곤란 등 심각하거나 즉각적인 과민반응들을 보일 수 있습니다.

신경근질환이 있는 경우

루게릭병(운동신경세포만 선택적으로 파괴되는 질환)과 같은 말초운동신경질환 또는 중증근무력증과 같은 신경근접합부질환의 환자에서 보툴리눔 제제의 통상적인 용량으로 심한 삼킴곤란과 호흡저하를 포함한 현저한 전신반응이 발생할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을 가지고 있을 경우, 맞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알부민 등의 제품 성분에 과민증을 가진 환자 (디스포트주에 한하여 유당불내증인 경우 투여하지 말 것)

  • 전신성 신경근접합부 장애(예. 중증근무력증 등)를 가지고 있는 경우

  • 과거 보툴리눔 제제 투약 시 호흡기능장애를 보인 경험이 있는 경우

  • 임신 및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및 수유부

  • 주사할 부위에 감염이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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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
2017. 9. 5. 10:55

눈의 떨림 질병정보2017. 9. 5. 10:55

눈꺼풀 근육은 우리 신체 중 가장 운동량이 많은 근육으로 몸의 피로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따라서 과로나 수면 부족으로 몸이 피곤할 때 눈꺼풀 떨림이 나타날 수 있다.

가벼운 눈 떨림 증상은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눈의 근육이 떨리는 현상으로, 의학 용어로는 ‘안검경련’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증상들은 일반적으로 눈과 주변 근육의 탈수 현상, 피로 및 과로, 스트레스, 영양 불균형에 의해 나타난다.

특히 영양소 불균형의 경우 단순 영양 부족보다는 마그네슘, 칼륨 등의 결핍이 원인이다.

신경이 정상적으로 기능하는데 있어 마그네슘은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신경이 계속 흥분 상태로 있어 눈 밑이 파르르 떨리게 된다.

보통 한쪽 눈 둘레 근육에서 발생하며 아래 눈꺼풀 근육에 잘 생기지만, 때로는 양쪽 눈꺼풀 위아래에 나타난다.

어쩌다 한 번 몇 시간 동안만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며칠에서 몇 주 혹은 몇 달 동안 눈꺼풀 떨림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이 같은 증상은 특별한 치료 없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거의 사라진다.

과음과 흡연을 삼가고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마그네슘이 많이 함유된 조개류, 토마토, 멸치, 우유 등을 자주 먹으면 도움이 된다.

또한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눈꺼풀 떨림 증상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점차 떨림의 강도나 범위가 넓어지면 ‘안면경련’이나 ‘안검연축’ 등을 의심해 볼 수 있어 전문의와 상담을 해보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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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
2014. 4. 29. 09:48

메이그증후군(Meige syndrome) 질병정보2014. 4. 29. 09:48


질환주요정보 관련질환명으로 안면 두경부 근긴장이상(Cranio-cervical dystonia), 특발성 구강-안면 근장이상(idiopathic oro-facial dystonia), 안검경련-구각하악 근긴장이상(blepharospasm-oromandibular dystonia), 부분 안면두경부 근긴장 이상(secmental craniocervical dystonia)이 있음. 영향부위는 체내의 뇌와 신경, 체외의 입이며, 증상으로 근긴장 이상이 있음. 정확한 원인은 미상, 뇌의 기저핵의 기능 이상으로 추정됨. 진단법으로 신경학적검사가 있으며 치료법으로 약물치료, 보톡스 주사 치료, 수술치료가 있음. 의료비는 지원되지 않음.
메이그 증후군은 주로 뇌신경의 지배를 받는 얼굴 주위의 근육에 비정상적인 근긴장이상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이 질환은 프랑스의 신경과 의사이었던 Meige에 의해 1910년에 처음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메이그 증후군은 눈 주변 근육과 얼굴 아래쪽과 입 주위 근육의 과도한 근간장이상증이 나타나는 질환임.
여자에서 남자보다 자주 발생하며, 50세 이후에 많이 발생하나 젊은 나이에도 발생합니다. 대부분의 환자는 눈 주변 근육과, 얼굴 아래쪽과 입 주위 근육의 과도한 근긴장이상증이 나타나며, 이로 인해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 지장을 받게 됩니다. 이러한 근육의 과도한 수축은 얼굴 이하의 신체 부위에도 관찰이 되는데, 특히 목 주위의 근육에서 심하게 나타나며 드물게는 양측 어깨와 팔까지 침범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은 산발적으로 발생하며 유전적 경향을 보이지 않으나, 일부의 환자에서는 가족력을 보이기도 합니다. 근긴장이상이 나타나는 신체부위가 눈을 비롯한 얼굴 부위이기 때문에 환자들이 받는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는 매우 심해, 많은 환자들이 삶을 포기하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심각한 질환입니다.

임상 양상은 매우 일정한데, 눈 주위의 눈둘레근(orbicularis oculi)의 과도하게 반복적인 근긴장이상으로 수축 현상을 나타내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눈 깜박임은 양쪽 눈에서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근육의 수축하는 힘이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환자들은 일상생활에서 엄청난 고통을 겪습니다. 이런 과도한 눈 주위 근육의 수축은 햇빛을 볼 때 더 심해지며, 독서, TV 시청, 운전이 불가능한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아주 심한 경우는 환자 자신의 손으로 눈꺼풀을 치켜 올려도 눈이 떠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면부의 주요근육으로는 이마근, 눈둘레근, 입둘레근, ?은목근이 있다.
눈 주위 근육의 수축해서 눈을 뜰 수 없기 때문에 시력은 정상이더라도 기능적 실명에 해당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실제로 이 질환을 가진 환자들은 길을 걷다가 많이 부딪치며 자주 넘어집니다.
근육의 비정상적인 수축 현상은 이마근(frontalis)과 얼굴의 중간, 아래 근육에서도 함께 관찰됩니다. 계속해서 입을 실룩거리거나 입을 오므렸다 벌렸다 하게 됩니다. 심한 경우는 혀 근육과 인두 근육의 과도한 수축을 보이기도 하는데, 혀를 입 밖으로 낼름거리거나 음식물 삼킴장애를 호소하기도 합니다. 목주위 근육에도 과도한 근육수축을 보이는데 특히 목 표면에 존재하는 넓은 목근(platysma)의 수축으로 목에 힘줄이 서는 것과 같은 현상이 발생합니다.
후두의 근육에 근긴장이상이 동반될 때는 목소리가 변성이 되어 경련성 구음장애를 보이게 되는데, 전체 환자의 약 1/5에서 이런 현상이 관찰됩니다. 이들 환자에서 특이한 현상은, 근육 수축이 과도하게 일어나더라도 손의 일부을 눈 주위에 접촉하고 있으면 과도한 근육 수축이 사라지기도 합니다.
이 환자들에서 근긴장이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은 매우 밝은 불빛이나 햇빛, 육체적이나 정신적 스트레스 등이며, 편안하게 누워있거나, 말을 하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껌을 씹으면 증상이 완화되기도 합니다. 드물게는 한참 동안 증상이 나타나지 않거나 현격하게 호전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동작을 시키면 다시 증상이 유발됩니다. 근육의 과도한 수축은 호흡기, 복부, 사지 근육에서도 나타나기도 합니다.
병의 경과는 매우 다양합니다. 약 17-35%환자는 안검경련이 매우 미약하게 지속되기도 합니다. 자연적으로 증상이 소실되는 환자도 보고되는데, 이런 현상은 병이 발생한지 1년 이내에 나타나며 수 개월 지속되기도 하지만, 많은 수의 환자가 다시 재발합니다. 병이 발생한 후에는 계속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35% 정도의 환자는 기능적 실명에 해당할 정도로 심각한 증상을 보입니다. 또한, 입과 인두 주위의 근육의 근긴장이상으로 인해 발음장애와 삼킴장애가 발생하여 심각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 장애를 일으킵니다. 이런 환자들은 심각한 우울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차적 메이그 증후군의 경우 아직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뇌의 기저핵의 기능이상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정확한 병태생리는 연구중입니다. 이차적 메이그 증후군의 경우 여러 가지 원인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흔한 원인 중 하나는, 정신병 질환에 사용되는 약물을 복용한 환자에서 약물의 부작용으로 메이그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약물 유발성 메이그 증후군이라고 명명합니다.
그 외의 다른 원인은, 두 개 외상, 핵황달 (kernicterus), 저산소증, 진행성핵상마비증, Hallervorden-Spatz syndrome, olivopontocerebellar atrophy, 뇌졸중, 윌슨병, ceroid lipofuscinosis 등과 같은 각종 대사성 질환에서 관찰됩니다.
신경학적 검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뇌자기공명영상을 촬영하여 이차적인 원인을 감별합니다.
약물치료, 보톡스 주사치료, 수술치료 등이 이루어집니다. 약물치료는 여러 가지 약물의 병용 요법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인데, trihexyphenidyl, baclofen, benzodiazepam, tetrabenazine 등이 사용됩니다. 보톡스 주사치료는 과도한 안검경련을 일으키는 눈 주위 근육과 얼굴, 목 주위 근육에 시행됩니다. 수술 치료는 아직 실험적 단계인데, 뇌심부자극수술을 담창구에 시행하는데 치료 효과는 우수하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메이그 증후군의 치료  보톡스 주사치료는 과도한 안검경련을 일으키는 눈 주위 근육과 얼굴, 목 주위 근육에 시행하는데 보톨리눔독소는 근육을 일시적으로 마비시키는 역할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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