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목 증후군 예방 건강생활2019. 3. 14. 09:37
거북목 증후군이란
목 뒷부분의 근육과 인대가 늘어나 평소에 어깨가 뻐근하고 통증을 느끼기 시작하며, 허리가 아프거나, 등 부위에 통증을 느끼기도한다.
더 큰 문제는 거북목 증후군을 오래 방치할 경우 허리디스크 등의 근골격계 질환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예방이 꼭 필요하다.
거북목증후군 예방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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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한쪽 팔을 머리 옆에 올린다. ② 지긋이 머리를 한쪽 방향으로 당긴다. ③ 10~15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④ 반대쪽도 실시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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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한쪽 손을 허리에 대고, 한쪽 손을 볼에 댄다. ② 턱 선이 어깨까지 갈 수 있도록 지긋이 눌러준다. ③ 10~15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④ 반대쪽도 실시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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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두 손을 모아서 깍지를 낀다. ② 깍지 낀 손을 턱에 대고 목을 천천히 뒤로 넘겨준다. ③ 10~15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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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두 손을 모아서 깍지를 낀다. ② 깍지 낀 손을 머리 뒤에 대고 목을 천천히 앞으로 숙여준다. ③ 10~15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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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두 손을 깍지 껴서 머리 뒤를 받쳐준다. ② 팔꿈치를 뒤로 최대한 보낸 상태에서 고래를 천천히 들어 위를 쳐다본다. ③ 10~15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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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손을 어깨에 올려놓는다. ② 팔꿈치로 큰 원을 그리면서 천천히 돌려준다. ③ 반대쪽으로 돌려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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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한쪽팔을 머리 뒤로 넘기고 팔꿈치를 잡아준다. ② 고개가 숙여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10~15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③ 반대쪽도 실시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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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다. ②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리고 팔꿈치를 쭉 펴준다. ③ 깍지를 낀 팔이 머리 뒤로 넘어 간 상태에서 자세를 유지한다. ④ 10~30초 정도 유지 후에 자세를 풀어 준다. |
출처 : 안전보건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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