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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해당되는 글 5

  1. 2019.10.01 콩팥병 환자는 '치맥ㆍ콜라' 자제
  2. 2018.10.08 토마토의 영양
  3. 2018.04.04 골연화증
  4. 2018.03.06 호박씨 효능
  5. 2014.08.18 대추의 효능
2019. 10. 1. 09:55

콩팥병 환자는 '치맥ㆍ콜라' 자제 건강생활2019. 10. 1. 09:55


건강한 사람들은 과음 과식만 피하면 치맥, 콜라, 아이스크림 등이 별문제가 없다.
하지만, 콩팥병 환자들은 이 시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바로 '인(燐)' 때문이다.
인은 나트륨, 단백질, 칼륨과 함께 콩팥병의 '4적'으로 꼽히는데 치킨과 맥주, 콜라, 아이스크림, 치즈 등에는 모두 인이 많이 들어 있다.

식물이 광합성을 할 때 태양 에너지는 '아데노신 3인산(燐酸)'이라고 하는 ATP(adenocine triphosphate)에 저장된다.
결합 에너지인 ATP는 식품으로 섭취돼 몸 안으로 들어왔다가 ADP와 에너지로 분해된다.
이 에너지로 생명체가 살아간다.
그런데 ATP의 주요 구성 물질이 '인'이다.
그래서 모든 동식물에는 인이 존재한다.

인체에서 인의 약 85%가 칼슘과 함께 뼛속에 들어 있다.
인은 뼈의 구성 성분이면서 동시에 호르몬 형성, 감각운동, 신경기능, 산-염기의 균형 조절 등에도 관여한다.

식품 속의 인은 체내 대사 과정을 거쳐 콩팥에서 걸러져 소변으로 배출된다.
콩팥 기능이 정상이면 다소 많은 인을 섭취해도 배출하는 데 별 문제가 없다.
하지만 콩팥병이 생기면 인을 원활하게 배출하지 못해 몸 안에서 여러 문제를 일으킨다.

콩팥병 환자의 하루 인 권장 섭취량은 800㎎으로 일반인(1천200㎎)의 약 67% 수준이다.
콩팥병 환자가 인을 권장량 이상으로 과도하게 섭취했을 때의 부작용은 3가지 정도로 요약된다.

첫째, 콩팥 기능이 떨어져 인을 원활하게 내보내지 못하면 혈중 인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진다.
그러면 인의 농도를 낮추기 위해 혈중 칼슘이 계속 인과 결합한다.
그래도 인 농도는 잘 내려가지 않아 혈중 칼슘을 많이 소모한다.

둘째, 혈중 칼슘 농도가 기준보다 낮아지면 이를 부갑상선이 감지해 부갑상선 호르몬 분비량을 높인다.
이렇게 되면 뼛속 칼슘이 혈액 속으로 빠져나와 인과 결합한다.
뼛속 칼슘이 많이 빠져나가면 골연화증(osteomalacia)이나 골다공증이 발생한다.
결국, 뼈 골절이나 부서짐의 주원인이 된다.

셋째, 인과 칼슘 복합체는 혈액을 따라 근육, 혈관, 뇌, 심장 등 곳곳에 들러붙을 수 있다.
이게 혈관 내벽에 붙으면 석회화에 의해 동맥경화증이 발생한다.
관상동맥에 이 현상이 나타나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 등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증가한다.
콩팥병 환자들이 심혈관, 뇌혈관 질환 위험이 큰 이유 중의 하나가 과도한 인 때문이다.

식사는 물론 기호식품에도 인이 많이 들어 있다.
그러나 식습관을 통해 인 섭취를 줄이는 것은 쉽지 않다.

한국지역사회영양학회의 '영양성분표'에 따르면 100g을 기준으로 인 함량이 많은 식품으로는 말린 클로렐라(1천536㎎), 노가리(1천493㎎), 멸치(1천429㎎), 말린 홍합(1천93㎎) 등이 꼽힌다.
마른 오징어, 김, 미역 등에도 인이 많다.

탈지분유(1천14mg), 치즈(844㎎) 등의 유제품은 물론 치킨, 쇠고기, 쇠고기 육포, 베이컨, 햄 등의 육류 및 육가공품에도 인이 많다.

콜라 한 캔(330㎖)에는 32㎎, 맥주 한 캔(355㎖)에는 61㎎의 인이 함유돼 있다.
만약 콩팥병 환자가 치킨 반 마리(650㎎)에 맥주 1~2캔을 마시면 콩팥병 환자의 하루 인 권장 섭취량(800㎎)에 육박하는 셈이다.

특히 가공식품의 인이 문제다.
가공식품에는 주로 인산염의 형태로 인이 들어 있다.
인을 넣는 이유는 가공식품의 보존성과 식감을 좋게 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가공식품은 식품 자체에 든 인 뿐 아니라, 인산염 형태의 인까지 추가돼 콩팥병 환자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햄, 소시지, 통조림 등 가공식품들은 인 뿐 아니라 나트륨 함량도 높은 만큼 콩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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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
2018. 10. 8. 13:13

토마토의 영양 건강음식2018. 10. 8. 13:13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얼굴이 파랗게 된다’는 유럽속담이 있다.
잘 익은 토마토가 의사들의 수입을 줄어들게 할 정도로 몸에 좋다는 뜻이다.
토마토의 성분은 95%가 수분이며, 단백질 0.7%, 지방 0.1%, 탄수 화물 3.3%, 셀룰로오스 0.4%, 회분 0.5%를 함유한다.

100g당 카로틴 390㎍, 비타민C 20㎎, 비타민B1 0.05㎎, 비타민B2 0.03㎎ 외에 비타민 B6, 칼륨, 인, 망간, 루틴, 니아신 등도 함유한다.
단맛의 성분은 과당과 포도당, 신맛의 주성분은 시트르산과 말산이다.

토마토의 가장 탁월한 성분은 라이코펜(lycopen)이다.
토마토의 붉은 색을 내는 물질인 라이코펜은 세포의 대사에서 생기는 활성화산소와 결합해 이를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활성산소는 노화를 유발하고 DNA를 손상시키는 물질이다.
라이코펜의 산화방지 효과는 인체 DNA내의 위험한 인자들을 억제한다.
따라서 토마토가 인체세 포의 노화를 막아주는 셈이다.
토마토의 항암효과는 항암 특효물질로 알려진 베타-카로틴보다 더욱 강력하다.

실제로 지난 99년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결과 전립선암 환자에게 하루 한 접시의 토마토 소스를 얹은 파스타를 먹게 했더니, 백혈구내의 산화DNA의 손상이 21.3%나 감소했다.

토마토의 성분중 하나인 카로틴은 눈의 이상건조나 야맹증 등에 효과가 있고, 골격을 강화시킨다.
루틴성분은 혈압조절효과로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시트릭산과 말릭산은 소화촉진과 이뇨작용을, 비타민B는 피로를 감소시키고 두뇌발육을 도와준다.

토마토의 쿠마릭산과 플로로겐산은 우리가 먹는 식품 속의 질산과 결합해서 암을 유발하는 니트로사민을 형성하기 전에 몸 밖으로 배출한다.

토마토는 두뇌 할동을 좋게 하며 혈액량을 조절하는 데 필수적인 철분, 칼슘 등 영양성분을 골고루 갖추었으므로 허약한 노인이나 발육이 왕성한 어린이들에게 더 없이 좋은 영양의 보물창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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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
2018. 4. 4. 10:01

골연화증 질병정보2018. 4. 4. 10:01

골연화증은 새로 생성되는 골기질(骨基質)의 석회화 이상으로 골밀도의 감소를 보이는 질환입니다.

주로 비타민 D가 부족하여 생기며, 뼈에서 칼슘과 인이 점차 소실되어 뼈가 약해지고 부러지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어린이의 골연화증은 구루병(rickets)라고 합니다.

골연화증은 특별한 이상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으나, 특징적으로 전반적 근육의 약화, 근육통과 골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근육 약화 증상은 대개 근위(부)를 침범하며, 보행 시 좌우로 흔들리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보행장애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골 통증은 척추, 골반, 하지에서 주로 나타나며 동일한 부위에 골절도 잘 발생합니다.

통증은 특징적으로 활동하거나 무거운 것을 들 때 악화됩니다.

골절은 저강도의 외상에 의해 또는 저절로 발생할 수 있는데, 주로 갈비뼈, 척추뼈와 긴뼈들에서 나타납니다.

골의 변형은 성인에서는 드물지만 장기간동안 골연화증에 이환된 경우에는 척추만곡(彎曲)의 변형이나 흉곽이나 골반의 변형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어린이에서 구루병이 발생하면 다리가 휘는 등 관절이나 골격이 변형되고 폐렴에 잘 걸릴 수 있습니다.

임상적 양상으로 골연화증을 의심 할 수 있으나,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혈청학적 검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혈청학적 검사는 골연화증을 유발한 원인이나 진행 정도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징적인 소견은 혈청 칼슘과 인산의 감소, 소변 내 칼슘 수치의 감소입니다.

알칼리성 인산분해효소가 증가 될 수 있으며, 부갑상선 호르몬 역시 증가됩니다.

비타민D 의 부족인 경우 혈청 내 비타민D 수치가 감소되어 있습니다.

구루병의 방사선 소견은 골단이 넓어지고 골단면의 경계가 불명확해지는 것입니다.

골연화증의 치료방법은 기저 원인 질환에 따라 달라집니다.

비타민D의 단순 결핍 혹은 일광 부족으로 발생된 골연화증은 일광 노출을 증가 시키며, 비타민 D와 칼슘, 인산을 보충함으로 쉽게 치료됩니다.

흡수장애에 의하여 발생된 비타민 D 결핍증에서는 대량의 비타민 D를 투여하고, 활성형 비타민 D의 생성장애나 비타민 D가 작용하는 표적세포의 저항성이 있는 환자에서는 활성형 비타민 D인 칼시트리올을 투여합니다.

치료에 대한 반응은 혈청과 소변의 칼슘, 인산, 알칼리성 인산분해효소 검사를 추적 관찰함으로써 알 수 있습니다.

저인산염성 구루병환자는 인산염 용액을 일생동안 복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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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
2018. 3. 6. 09:47

호박씨 효능 건강음식2018. 3. 6. 09:47

해바라기씨나 호박씨에는 칼슘이 풍부해서 골다공증의 치료제로 쓰인다네요.

그러나 위벽기능은 떨어뜨리는 칼슘때문에 위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호박씨 섭취후 물을 많이 마시고 운동을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또, 이뇨제로도 쓰이고 신장병, 중풍예방효과도 있구요.

50%이상이 불포화지방산으로 이루어져있어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요도압을 낮추고 방광기능강화에 좋고,전립선비대에도 효과가 탁월하다고 하니까 남성분에게 좋은 식품이죠^^ 

감기예방효과에 기침도 가라앉힐수있답니다.

또, 산모일 경우 젖을 잘 나오게 한답니다.

불면증

불면증에 빠지면 일상생활에서도 힘들지만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서 각종 질병에 노출될 수 있는데요.

호박씨를 먹으면 심신을 안정시키는 작용을하여 잠을 편하게 잘 수 있다고하니 불면증이 있는 분이라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고혈압

호박씨에는 레시틴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호박씨를 먹으면 이 레시틴 성분이 혈관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사전에 막아주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혈압이 낮아져 고혈압을 예방해 줍니다.


이뇨작용

호박씨에 들어 있는 쿠쿠바이타신이라는 성분이 이뇨작용을 도와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뇨작용이 좋아지면 체내에 쌓인 노폐물들 배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치매

호박씨에 풍부한 필수 아미노산과 레시틴 성분이 두뇌를 건강하게 해주고 머리회전이 잘 되도록 도와준다고 하는데요.

이로인해 치매를 예방해주고 두뇌발달에 도움이 된다고하니 나이드신 분이나 학생들이 챙겨 먹으면 좋습니다.


피부미용

호박씨에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등의 성분이 풍부해 피부미용에 호박씨 효능을 볼 수 있는데요.

특히, 피부의 노화를 막아줄 뿐만아니라, 기미나 주름살 등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뼈 건강

호박씨에는 철과 인, 아연, 마그네슘 등의 성분이 풍부한데요.

이로인해 호박씨를 꾸준히 먹으면 뼈가 튼튼해지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뼈가 약하신 분이라면 호박씨를 챙겨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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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
2014. 8. 18. 12:55

대추의 효능 건강음식2014. 8. 18. 12:55

‘양반 대추 한 개가 아침 해장’이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몸에 좋은 대추는 약을 달이거나 한방 건강식을 만들 때 빠트리지 않고 넣는 음식이다. 모든 약재와 조화를 이루며 약물의 독성과 자극을 덜어주고 부작용을 중화시켜주기 때문이다. 또 위를 보호해 한약 복용시 위가 상하는 것을 막아준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대추는 맛이 달고 독이 없으며 속을 편안하게 하고 오장을 보호한다. 오래 먹으면 안색이 좋아지고 몸이 가벼워지면서 늙지 않게 된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처럼 대추는 오래전부터 노화를 막는 음식으로 여겨져 노인들에게 특히 권해왔다.


대추에는 단백질, 지방 등의 영양소와 사포닌, 포도당, 과당, 다당, 유기산, 칼슘, 인 등 36종의 다양한 무기원소가 들어 있다. 특히 비타민 C와 P가 풍부한데 비타민 P는 비타민 C의 작용을 도와 노화를 막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줘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 성인병을 예방한다.


또한 내장을 따뜻하게 보호하는 기운이 있어,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이나 갱년기 장애로 정력이 감퇴되는 사람이 대추차를 꾸준히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비장과 위장

이 허약해 식욕부진, 소화불량, 설사 같은 소화기 계통의 질병이 있는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으며, 간질환이나 복통 등 내장 관련 질병에도 좋다. 신경안정 효과가 있어 히스테리나 불면증, 스트레스를 없애준다.


대추는 독성이 없기 때문에 오랫동안 꾸준히 먹어도 부작용이 없다. 햇볕에 말리거나 살짝 쪄서 말려두면 약효 파괴가 적으면서도 오래 보관할 수 있다. 단, 속이 더부룩하고 갑갑하며 구토를 할 경우, 열이 많으면서 가래가 있는 경우에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 신경안정 효과

   대추의 단맛은 신경안정 효과가 있다. 밤에 잠을 잘 못 자거나 꿈을 많이 꾸는 사람, 신경질이 심한 사람에게 좋다. 신경이 예민한 수험생이 대추차를 꾸준히 마시면 

   긴장이 풀리고 머리가 맑아져 기억력이 좋아진다.


○ 감기 예방

   대추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있으며, 내장을 튼튼하게 보호한다. 몸이 차서 감기에 자주 걸리는 사람은 꿀을 탄 대추차를 자주 먹으면 몸이 따뜻해지고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다.


○ 간 기능 보호

   기의 순환을 돕고 내장을 편안하게 하며 간 기능을 활성화하고 담즙 분비를 촉진한다. 또한 해독 성분이 있어 술과 담배로 나빠진 간을 치료한다.

○ 성인병·노화 예방

     대추의 사포닌은 콜레스테롤을 녹이는 작용을 한다. 특히 비타민 C와 P가 함께 들어 있어 피를 맑게 해주고 산성화를 막는다. 비타민 C와 P는 콜라겐과 아드레날린의 분비를 활발하게 해주는데, 콜라겐은 세포의 젊음을 유지시켜주는 작용을 하며 기쁘거나 흥분할 때 분비되는 아드레날린은 교감신경을 자극해 노화를 막는다. 특히 비타민 P는 비타민 C의 작용을 도와 혈관을 튼튼하게 해 동맥경화와 뇌출혈 같은 혈류질환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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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