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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9. 3. 16:39

오미자 효능 건강음식2012. 9. 3. 16:39


오미자효능 중 가장 대표적인 오미자효능은 바로 자양강장 다시말해 약해진 몸의기운을 다시 돋아 주는것이다. 그리고 나서야 부수적으로 피부에 좋다고 하여  여러가지 보조식품이나 미용용품으로 개발되는것이다. 특히 여름에 오미자를 많이 먹으면 체내 장기의 기가 보강된다


오미자는 아래와 같은 다양한 효능을 가진다.


• 사과산과 주석산 등 유기산이 많아 신맛이 강하고 피로회복을 도와준다. 

• 간장에 효과가 있으며 최근 연구결과 간염 환자에게 투여하면 효과가 높고, 간 보호 작용을 발휘한다. 

• 스트레스로 인한 시력 감퇴,건망증,두통에 좋다. 

• 술독을 푼다. 

• 남자의 정력을 돕는다. 

• 심장 계통의 생리적 기능을 조절하고, 피의 순환장애를 개선 시키며 중추 신경계통의 반응성을 높여 뇌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정신기능을 안정켜 치매를 예방한다. 

• 정보를 저장하는 대뇌피질을 맑게 해주기 때문에 집중력 뿐만 아니라, 사고력과 기억력을 도와주며, 뇌파를 자극하는 성분이있어 졸음을 쫓고 과로했을 때 피로회복에 좋아 수험생에게 특히 좋다. 

• 폐를 돕는 효능이 뛰어난데, 만성 기관지 확장증 환자의 기침과 천식에 매우 잘 듣고, 공기가 탁한 환경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의 기침,가래 증상에 효과적이다. 

• 몽정 유정에도 효과가 있으며, 기침이 나면서 숨이 찬 것을 치료한다. 

• 혈당치 치수를 낮취주고 기관지에 좋으므로 당뇨병 환자에게 좋다. 

• 항피로 효과가 뛰어나서 건강한 사람도 오미자를 먹으면 약 30분이 지나 정신적 육체적 활동력이 높아지고 피로를 덜 느끼게 되는데 이 효과는 3~4시간 지속 된다. 

• 여름철에 더위를 먹어 피부도 지치고 식욕도 없게 마련인데 이 때 오미자를 먹으면 소화가 잘 되고 식욕을 돋울 수 있다. 

• 땀이 많이 나서 기운이 없는 사람에게 좋다. 

• 오미자차 등을 수시로 마시면 피부면역도 높아진다. 

• 몹시 여윈 것을 보하며 눈을 맑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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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
모과는 칼슘, 철분 등의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열매는 썰어서 약재로 쓴다. 신진대사를 돕고 소화 효소의 분비를 촉진하며 근육경련 따위의 여러 가지 경련 증상을 다스린다. 또한 곽란 토사와 폐렴, 기관지염, 갑자기 체했을 때, 더위를 먹었을 때, 목이 쉬었을 때, 두통 등에 약용한다.

여러 가지 통증과 염증을 제거하는 작용이 있으며 위를 좋게 하며 다리에 힘이 빠졌을 때 원기를 돋우어 준다. 모과의 성분으로 중요한 것은 당분이 5%가량이고 주로 과당형태로 들어있다. 모과에 단맛을 주는 이 과당은 다른 당분보다도 혈당의 상승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체내의 당분 흡수를 더디게 할 뿐 아니라 이미 흡수된 당분을 빨리 소비시키기 때문이다.

모과의 신맛은 사과산을 비롯한 유기산인데 이들은 신진대사를 도와주며 떫은 맛의 타닌 성분은 피부를 오므라들게 하는 작용이 있어 설사로 고통 받는 사람에게 한방에서 처방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모과의 신맛은 기운이 탈진된 것과 근육이 이완된 것 등의 허탈 상태를 모두어 들이는 수렴작용을 한다. 한방에서는 감기, 기관지염, 폐염 등을 앓아 기침을 심하게 하는 경우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초강목」에 기록된 모과의 효능은 다음과 같다.

주독을 풀고 가래를 삭인다.
속이 울렁거릴 때 속을 가라앉히고 구워먹으면 설사를 가라앉힌다.
기름에 적셔 머리를 감으면 백발을 고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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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