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

« 2026/1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2018. 11. 28. 10:24

미세먼지 체내 이동 관측 건강뉴스2018. 11. 28. 10:24

대기 중 미세먼지는 호흡기를 거쳐 폐에 침투하거나 혈관을 따라 구석구석 이동한다.

천식이나 폐렴 같은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주범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크기가 작을수록 독성이 커지고, 체내 장기 분포가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자력연구원 연구진은 방사성동위원소(Radioisotope·RI) 특성을 생명체학(Biomics)에 적용한 융합연구 시설(RI-Biomics)에서 미세먼지를 관측해 냈다.

쥐의 기도와 식도에 각각 미세먼지 표준물질을 투입해 들여다본 결과 입을 통해 식도로 유입된 것들은 이틀 만에 몸 밖으로 빠져나왔다.
이동 중 다른 장기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반면, 코를 통해 기도를 거쳐 흡입된 미세먼지 표준물질은 이틀 뒤에도 60%가량 폐에 쌓였다.
배출에는 일주일 이상 걸렸다.

배출 과정 중 소량의 미세먼지 표준물질이 간과 신장 등 일부 다른 장기로 이동하는 것도 확인됐다.

:
Posted by 건강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