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16. 14:32
수술 후에도 상처없이 매끈한 최소침습수술 건강뉴스2012. 3. 16. 14:32
최소침습수술이란 외과에서는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을 말하는데 , 수술의 범위는 개복술과 같으면서 복벽의 상처는 아주 작은 이 수술법은 1985년에 독일에서 시작되어 현재는 많은 분야에서 개복 및 개흉을 하지않고 복강경 및 흉강경을 이용하여 수술을 합니다. 그 중 대표적인 복강경대장암 수술을 예로 들어 수술기법을 설명하면, 보통 복부에 5-6개의 5-12 mm의 투관침을 통하여 비디오 복강경 모니터를 보며 각종 내시경용 수술기구를 사용하여 개복하에서와 마찬가지로 암종부위와 그 기시부 혈관 및 국소림프절를 한꺼번에 절제하고 5-6cm의 작은 피부절개를 통하여 제거하고 장문합을 하는 길고 복잡한 일련의 첨단 수술 과정입니다. 다른 수술도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수술을 합니다.
통상적인 복강경 수술은 복부의 피부에 작은 구멍(2~12mm)을 여러 개 만든 후 카메라와 수술 기구를 이용하여 복강 내의 장기를 수술하는 것이다. 가느다란 로봇 팔에 수술 기구를 장착한 다음 원격으로 로봇을 조정하여 수술을 하면 복강경 로봇수술이 되는 것이다.
최근에는 배꼽에 단 하나의 구멍만 만들고 여기에 카메라와 수술 기구를 함께 넣어 수술을 함으로써 수술창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렇게 신체의 강이나 자연 개구를 통한 복강경 수술이 태동하였고 아직은 걸음마 단계이기는 하나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데, 겉으로 보이는 수술창상이 없기 때문에 환자나 외과의사 모두 유혹을 받을 수밖에 없다. 예를 들면 여자의 자궁이나 입과 위를 통해 복강에 도달하여 충수절제술을 성공한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다.
최소침습수술의 시작은 대략 100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그 당시 외과의사들은 최소침습수술 기법으로 방광경을 이용하여 복강을 검사하였다. 처음에는 복강 내 결핵이나 암이 전이된 것을 진단하는 것에 한정되었으나 점차 조직검사를 하거나 단순한 수술까지 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한 손으로 복강경을 잡아야 하는 등의 번거로움이 있어 복잡한 수술은 기대하지 못하였다. 그러다가 1980년대 중반 복강경과 소형 비디오카메라가 결합되면서 최소침습수술은 획기적인 진화를 예고하기에 이르렀는데, 1983년 Semm 등에 의해 최초의 충수절제술(맹장수술)이 성공하였고 1985년에는 Muhe 등에 의해 최초의 복강경 담낭절제술이 이루어졌다. 그 이후로 최소침습수술은 여러 장기의 수술로 급속하게 확대되었다. 최근에 사업성이 더해지면서 한 단계 더 진보하게 된 최소침습수술은 이제 모든 외과의사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기술로 자리를 잡게 되었고, 환자들은 적극적으로 최소침습수술을 요구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현재 외과 영역에서 최소침습수술은 조직검사나 암의 병기 결정을 위한 진단적 복강경술, 담낭절제술, 담관결석 제거술, 간절제술, 췌장절제술, 비장절제술, 부신절제술, 위저부성형술, 위절제술, 위소장문합술, 대장 및 직장절제술, 충수절제술, 비만수술, 탈장교정술, 장유착박리술, 갑상선절제술 등 거의 전 영역의 수술에 응용되고 있다. 질환별 응용면에서도 초기에 주로 양성질환에서 시행되던 최소침습수술은 점차 그 적응증을 확대하여 조기암 환자 뿐 아니라 나아가 진행성암 환자에서도 선별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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