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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29. 11:43

겨울철 한파와 대설대비 건강수칙 건강생활2012. 10. 29. 11:43

갑작스러운 대설에는 안전한 실내 난방으로 적정 실내온도(18-20℃)를 유지하고, 하루에 2~3시간 간격으로 3번, 최소한 10분에서 30분정도 창문을 열어 적절히 환기를 시켜줍니다.
가정내 노약자와 어린이가 있는 경우에는 실내온도가 22-24℃ 정도라고 해도 체온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실외활동시 주의사항
옷은 조금 크고 가벼운 옷으로 여러 벌 겹쳐 입고 물에 젖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갑작스러운 대설로 차가운 기온은 심장과 뇌에 추가적인 무리를 가하므로 무리한 운동은 삼가고, 야외활동을 해야 한다면, 따뜻하게 옷을 입고 천천히 움직여야 합니다.

갑작스러운 대설에는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하되, 하게 될 경우 다음 사항을 유념하여야 합니다.
겨울철 여행시에는 다음 사항을 유념하여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실내생활 이렇게 하세요
갑작스러운 추운 날씨에는 안전한 실내 난방으로 적정 실내온도(18-20℃)를 유지하고, 하루에 2~3시간 간격으로 3번, 최소한 10분에서 30분정도 창문을 열어 적절히 환기를 시켜줍니다.
옷은 조금 크고 가벼운 옷으로 여러 벌 겹쳐 입고 물에 젖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갑작스러운 추운 날씨는 차가운 기온은 심장과 뇌에 추가적인 무리를 가하므로 무리한 운동은 삼가고, 야외활동을 해야 한다면, 따뜻하게 옷을 입고 천천히 움직여야 합니다.
우리 신체가 실제로 느끼는 체감온도(Wind Chill)를 기상예보로 확인합니다.

갑작스러운 추운 날씨에는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하되, 활동시에는 다음 사항을 유념하여야 합니다.
겨울철 여행시에는 다음 사항을 유념하여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저체온증은 추위에 신체가 노출이 되면 신체는 생기는 열보다 더 빨리 열을 상실하게 되어 그 결과 체온이 정상범위보다 낮아지는 저체온증이 나타나는데 추위에 장시간 노출시에는 만약 체온이 35℃보다 낮아질 경우에는 응급상황일 수 있으므로 병원에 즉시 가야 하는 겨울철 대표 질환입니다.


저체온증을 악화시키는 행동

동상은 추위에 신체 부위가 얼게 되어서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주로 코, 귀, 뺨, 턱, 손가락, 발가락에 걸리게 되는데 동상이 심한 경우 손상을 초래할 수 있어 최악의 경우 절단이 필요할 수도 있는 겨울철 대표 질환입니다.


저체온증 위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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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