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에 식중독균이 오염되지 않도록 한다 (청결의 원칙)
- 행주, 도마, 칼 등 부엌 기구의 소독을 철저히 한다.
- 손에 상처가 있는 사람과 설사가 있는 사람은 조리작업에 종사하지 않는다.
- 조리장 내․외의 청소에 노력하고 청결한 위생복을 착용한다.
- 음식물 조리 전․후에 손을 깨끗이 씻는다.
◆ 음식물은 가열 조리하여 바로 섭취토록 하여야 한다.(신속의 원칙)
- 식품에는 원래 다소의 식중독균이 오염되어 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 식중독 균이 증가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주지 않도록 신속하게 조리하여 제공
- 많은 양을 가열 조리한 식품은 소량으로 나누어 빨리 냉각시킨다.
◆ 식중독균을 사멸한다(가열 또는 냉장의 원칙)
- 가열할 수 있는 식품은 충분히 가열하여 조리한다.
- 식중독균의 사멸을 위하여 전날에 가열․조리된 식품은 손님에게 제공하기 전에 반드시 재 가열 한다.
- 균이 증가하기 쉬운 온도에 방치하는 시간을 짧게 하고 냉장(5℃전후) 또는 냉동(-18℃이하)상태에서 보관한다.
'건강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피로 풀어주는 지압법 (0) | 2016.05.24 |
---|---|
잇몸병(치주염)이란? (0) | 2016.05.24 |
오존 주의보 (0) | 2016.05.20 |
흉터 안생기게 하려면 상처 6개월은 관리해야 (0) | 2016.05.18 |
만성두통, 두통약 없이 줄이는 생활 습관 (0) | 2016.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