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은 방광과 요도 중간에 남성에게만 있는 점액 분비 기관으로서 이 점액물질은 정자와 만나서 상정액을 이룬다.
전립선염은 전립선에 생기는 염증 또는 감염증으로 전염되지 않으며 드물게는 암을 수반하기도 한다.
[ 원인 ]
• 세균 또는 바이러스 감염
• 요도염 후에 발병할 수 있다.
[ 증상 ]
• 고열이 나며 몸이 춥다.
• 소변 보기가 어려우며 회음부의 통증이 느껴진다.
• 소변 후에도 잔뇨감이 느껴진다.
• 소변을 자주 보고 밤에 자주 소변을 자주 보게 된다.
• 소변에서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한다.
• 의사가 직장을 통해 검진할 때 통증이 느껴진다.
• 관절과 근육의 통증, 요통
[ 치료법 ]
• 매일 최소한 3번 정도 따뜻한 물에 좌욕하는 것이 좋다.
• 규칙적이고 건전한 성생활을 한다.
• 절제 있는 생활 태도를 가져야 하며 술을 마시지 않는다.
•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 충분한 휴식과 영양을 취한다.
[ 전문적인 처치 ]
• 적절한 항생제를 투여하여 감염균을 제거한다.
• 약물을 사용하여 배뇨증상을 완화하고 통증이 심할 경우 진통제를 투여한다.
• 증상이 심할 경우 전립선을 절제하는 수술을 한다.
• 주기적으로 전립선을 맛사지한다.
[ 스스로 할수 있는 일 ]
• 매일 최소한 3번 정도 따뜻한 물에 좌욕하는 것이 좋다.
• 규칙적이고 건전한 성생활을 한다.
• 절제 있는 생활 태도를 가져야 하며 술을 마시지 않는다.
•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 충분한 휴식과 영양을 취한다